천하제일사료 ‘제2회 천하제일 양계 심포지움’ 개최
2014년 상반기 양계 사업 최대 이슈는 3년 만에 다시 발생한 AI상황일 것이다.또 급변하는 환경과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농가들의 어려움이 지속됐다.이런 상황 속에 지난 6월 초,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는 대전에 위치한 제일사료㈜ 하림중앙연구소에서 ‘제2회 천하제일 양계 심포지움’ 행사를 개최했다.평소 ‘천하제일과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항상 고객 성공을 위해 차별화 된 서비스와 제품을 선보여온 천하제일답게 프랑스 대표 축산기업 IN VIVO의 양계전문가 Dominique Chavette 박사를 초청하여 프랑스를 비롯한 EU 국가들의 양계 상황에 대해 들어보고 친환경 축산에 대한 정보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최근 국내에서도 동물 복지에 대한 문제가 부상하면서 친환경 축산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이 뜨겁다.이번 심포지움 행사는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축산 선진국프랑스와 EU 국가들의 사례를 통해 친환경 축산을 위한 준비부터 정착까지의 문제점과 장/단점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는 평가다.또 이번 심포지움을 주관한 천하제일사료 양계팀(권순관 박사,백승재 부장)은 ‘채란계 생산성 향상 및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