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차원 다른 영양과학 ‘키네틱 K-시리즈’ 선보여
고객 성공의 가치 실현과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신개념 양돈 사료 개발을 통해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지난 4월 10일 신제품 런칭 행사를 통해 전체 영업조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차원이 다른 영양과학 “키네틱 K-시리즈’를 선보였다.키네틱 시리즈는 사료 내 영양소의 소화 및 체내 이용속도를 고려해 설계 된 제품으로 체내 단백질 합성 효율을 개선하고 영양소의 허실을 최소화하여 돼지의 빠른 성장과 사료효율을 극대화한 천하제일의 신개념 육성-비육돈 제품과 급여프로그램이다.이번 제품을 기획한 박진성 천하제일 양돈 PM은 “기존 양돈 사료 제품의 정량적 영양소 설계 개념을 탈피한키네틱 시리즈는 체내 이용속도의 개념인 ‘키네틱 시스템(KINETIC Nutrition)’을 적용한 최신 양돈 영양과학이다’고 설명했다.실제 키네틱 시리즈는 “The Art of Nutrition”이라 말할 정도로 프랑스 최고의 축산기업인 IN VIVO 社의 영양소 평가시스템과 CHO KINETICS(탄수화물의 이용 속도 조절), Glycemic Index(혈당지수), PPS(Perfect Protein System)를 적용하여 탄생한 신개념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