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8월 광복절을 맞아 ‘8·15 광복절, 대한 한돈 만세! 한돈 보양식 먹고, 힘내라 대한민국!’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한돈 브랜드 제품을 한데 모아놓은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30% 이상 할인되는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광복절의 기쁨을 나누는 마음으로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기획전은 ‘8·15 광복절, 대한 한돈 만세! 한돈 보양식 먹고,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하에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기획전 상품은 여름철인 점을 고려해 ‘보양 세트’, ‘힘내자 세트’ 등으로 특별 제작되었다. 이에 한돈몰 홈페이지를 고객은 갈비찜용으로 손질된 한돈부터 훈제 등갈비를 진공 포장한 간편식품까지 다양한 부위를 선보여 간편하게 한돈 보양식을 구매할 수 있다. 한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세계적으로 경제적 여파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또한 8·15 광복절을 모티브로 다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는 의도로 기획했다”며 “평소라면 자주 외식을 즐기는 말복과 캠핑시즌이 있는 8월, 간편한 한돈몰 보양식 구매로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에서는 광복 69주년을 맞이하여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안중근·이봉창·윤봉길의 나라사랑을 널리 알리고자 세 순국선열의 뜻을 기르기 위한 특집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일본의 군국주의 부활과 독도 망언, 위안부 강제징집에 대한 왜곡 등, 동북아 평화질서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의 선열들이 조국을 위해 어떻게 목숨을 희생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영상을 제작, 역사인식 부재의 현실에 경각심을 보여주고 있다. 본 영상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나는 형사범이 아니라 전쟁포로다’라는 외침과, 이봉창 의사의 ‘나는 조국 독립을 위해 적의 괴수를 죽이려 한 것이다’라는 절규, 윤봉길 의사의 ‘나는 100년을 살기 보다는 조국을 살리는 기회를 선택하겠다.’ 확신이 그 당시의 사진들과 의거장면들을 통해 생생하게 재현되었다. 영상을 통해서 일제 강점기의 아픔을 모르는 세대들에게 당시 우리 민족을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히 여겼던 선열들의 얼과 애국심을 생생하게 되새겨 볼 수 있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윤영탁 사무국장은 "요즘 우리나라 학생들의 역사의식 부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며 민족과 함께 해 온 한우를 지키는 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