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체중 +5.0kg 증가, 출하일령 7일 단축,사료효율 5% 개선. 천하제일 키네틱 시리즈의 효과이다.지난 4월 17일 창사 52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의 신개념 양돈 사료 ‘키네틱 K-시리즈’는 한 차원 높은 영양과학으로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견인하며 출시 된 지 한달 여가 지난 현재 큰 호응을 얻고 있다.키네틱은 천하제일의 신개념 육성-비육돈 프로그램으로 천하제일 기술연구소와 프랑스 IN VIVO社의 기술제휴를 통해 최신 양돈 영양과학으로 재탄생 한 것이다.이번 신제품의 개발은 단순히 기존 천하제일의 육성-비육돈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에서 시작되지 않았다. PED의 발생과 피해로 인해 시장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돈가 상승에 따른 빠른 출하, PED 극복을 위한 고품질 사료,생산비 절감, FCR 개선’ 등과 같은 농가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제품 개발에 임했다.또 프랑스 IN VIVO社와의기술제휴를 통해진정한 다단계 급여와 농장 맞춤형 급여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농장의 생산성 향상과 사료비 절감을 키네틱으로 완성해 낸 것이다.신제품의 출시에 발맞춰 지난 4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IN VIVO社의 양돈전문가를 초청하여 내부조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는 지난 3월 21일 인천광역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인천사업부 통합 대리점 회의’를 개최했다.그 동안AI와 PED의 여파로 미뤄졌던 이 날 행사는 축하와 신뢰를 공유하는 한편 인천사업부의 새로운 희망에 함께 도전하는 자리로 꾸며졌다.먼저 거래처 개척과 활발한 판매활동 등 2013년 주요 활동 요약을 통해 지난 한 해를 정리했으며,올 해도 변함없이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실증을 통해 ‘고객 성공’실현을 다짐했다.행사를 주관한 인천사업부 이명준 사업부장은 2014년 상반기 활동 방향 발표를 통해“현장경영을 중심으로 한 활동 강화를 통해 도약을 이루자”며 “품질,설비,물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안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현장/활동/실증/확산’과 ‘사전주문의 획기적 개선’ 등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흥하고 시장의 변화를 주도함으로써 차별화를 이룰 것이라 밝혔다.천하제일사료 윤하운 총괄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판매량 신장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앞으로도 성공 고객의 실증을 바탕으로 강력한 판매활동을 이어나갈 것임을 밝혔다.또한 “천하제일의 업계 1위 달성은 탁월한 경영과 이 자리에 모인 모두의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 이하 천하제일)는 지난 2월 26일 충남 홍성에 위치한 동원부페웨딩홀에서 홍성과 보령 지역 사양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우 페스티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해의 성적을 정리하고2014년 새해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한우 페스티벌’을 통해 한우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고민의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고객 성공을 위한 농장 수익성 개선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이었다.이덕영 지역부장(제30판매본부)의 진행으로 한우시장 현황 분석 및 전망을 비롯하여 ‘차오름농장’ 최성용 대표의 성공 이야기 등의 내용으로 꾸며졌다.특히 최성용 대표의 이야기는 농장의 경쟁력 향상에 관심 있는사양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황인수 이사는 앞으로도 매년 한우 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지역의 한우 사업 경쟁력 높이고,고객 성공 실현을 통한 동반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내년부터 실적 우수 농장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여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지난달 25일 전국 대리점 판매과장및일부 대리점 사장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배합사료의 원료 수입과 생산 전반에 걸친 현장전문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교육은 영업현장에서 고객과 소통할 때 사료원료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배합사료 원료의 하역과 이송과정을 직접 확인해보는 현장 중심의 교육이었다. 참석자들은 인천항에 있는 ㈜대한벌크터미날을 방문하여 배합사료의 원료가 수입되는 과정에 대해 듣고, 인천항을 견학하며 출고되는 모습을 직접 보고 견문을 넓혔다.또한 수입되는 배합사료의 원부재료를 손으로 만져보는 것은 물론, 원재료가 배합사료로 전환되는 모든 과정을 현장에서 보고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하제일이 철저한 품질관리의 시작으로 인천항에 원료 전문가를 상주시켜 5만톤 급의 배에서 원료를 샘플링 하고 이를 분석하여 원료수송.생산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보며 부두원료 검수로부터 관리되는 천하제일만의 품질관리노하우도 실감했다.참석자들 모두가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쉽게 해 볼 수 없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천하제일사료 윤하운 총괄사장은 “현장교육 대상자를 확대하여 더 많은 임직원들이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독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