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지난 9월 30일 대전광역시로부터 ‘매출의 탑’을 수상했다.대전시가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매출의 탑’ 기업 선정은 적극적인 생산과 판로개척 등을 통해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을 달성한 향토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된다.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4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 및 매출의 탑 시상식'에서는매출의 탑 수상기업 19개사, 유망중소기업 인증업체 24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천하제일사료는 연매출 7000억원을 돌파하며 ‘매출의 탑’ 수상기업 19개사 중 1위에 자리매김했다.본 행사에서는 매출유공자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천하제일사료 양계 R/D 및 양계팀장 권순관 박사는 양계 신제품 및 적용프로그램 개발 보급, 기업의 판매량 증대를 통한 매출 신장 및 국내 양계농장의 경영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매출유공자상을 수상했다.천하제일사료 임직원들은지금까지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천하제일과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마음 깊이 새기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해나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의 고객 성공을 위한 의지가 한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천하제일사료는 지난 7월 24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150여명의 영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수련회를 가졌다.올해로 창사 52주년을 맞이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사료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온 천하제일이 고객 성공을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장마로 인한 기후적 제약에도 불구하고고객만족과 고객성공을 위한 천하제일人들의열정은식을줄몰랐다. 첫째날‘남극세종기지월동대장으로활동하고있는윤호일박사의특강을통해치열한경쟁속에서조직이살아남을수있는경쟁력에대해고민하는시간을가졌다.윤박사는“원칙과기본을지키고, 정직함을갖춰야한다”고강조하며치열한경쟁속에현장활동을펼치는지역부장들에게다시한번‘정직’이라는기본을되새길수있는기회를제공했다. 또‘사람냄새’를통해관계에있어사람을움직이는리더십의힘에대해서도강조하였다.둘째 날에는 새벽부터 쏟아지는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10시간이 넘는 설악산 대청봉 등반을 통해 최고의 위치에서도 항상 겸손의 자세를 갖출 수 있는 소양을 다졌다.비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 속에서도 참여 인원 모두가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
2014년 상반기 양계 사업 최대 이슈는 3년 만에 다시 발생한 AI상황일 것이다.또 급변하는 환경과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농가들의 어려움이 지속됐다.이런 상황 속에 지난 6월 초,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는 대전에 위치한 제일사료㈜ 하림중앙연구소에서 ‘제2회 천하제일 양계 심포지움’ 행사를 개최했다.평소 ‘천하제일과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항상 고객 성공을 위해 차별화 된 서비스와 제품을 선보여온 천하제일답게 프랑스 대표 축산기업 IN VIVO의 양계전문가 Dominique Chavette 박사를 초청하여 프랑스를 비롯한 EU 국가들의 양계 상황에 대해 들어보고 친환경 축산에 대한 정보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최근 국내에서도 동물 복지에 대한 문제가 부상하면서 친환경 축산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이 뜨겁다.이번 심포지움 행사는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축산 선진국프랑스와 EU 국가들의 사례를 통해 친환경 축산을 위한 준비부터 정착까지의 문제점과 장/단점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는 평가다.또 이번 심포지움을 주관한 천하제일사료 양계팀(권순관 박사,백승재 부장)은 ‘채란계 생산성 향상 및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는 지난 4월 프랑스 최고의 축산기업 In-Vivo(인비보)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新낙농 영양 시스템‘봉쥬르’를 선보였다. 5월초 본격적으로 생산 및 판매에 들어간 봉쥬르는 건강한 고능력우를 만들기 위한 낙농 솔루션으로 평가 받으며 현장에서 그 우수성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이번 신제품을 기획한 천하제일 박정희 낙농PM은 “착유우의 건강을 위해서는 반추위 영양소 요구량뿐만 아니라 반추위내 에너지 단백질 분해 속도까지 고려해야 한다”며,“봉쥬르는 이와 같은 조건을 고려하여 기획 된 제품으로써 발효 속도 균형을 통해 △소화율 개선을 통한 산유량 증가 △과산증 예방 및 대사성 질병 감소 △체세포 감소 등 소모성 질병 감소 △번식 효율 개선’ 등의 효과로 건강하게 더 많은 우유를 생산할 수 있는 착유우를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봉쥬르에 적용 된 영양 시스템 기술은 반추위 안정성 확보를 위한 세 가지의 지수를 이용하여 고능력우를 위한 최적의 영양 상태를 제공한다.첫째,‘반추위 발효지수 IFI(In-Vivo Fermentation Index)’는 반추위내 사료의 에너지 생성에 따른 위산증 위험도를 반영하는 발효지수로써 발효 속도 초과시 발생하는
국내 사료업계를 선도하는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의 금융권 신용등급이 전년 대비 1~2단계 향상 된 ‘A등급’으로상향 조정됐다. 지난 2012년 3사 통합을 통해 중소기업을 벗어나 굴지의 축산 기업으로 거듭난 천하제일사료는 고객의 편의성 증대와투명한 기업 경영을 필두로 기업 가치 향상을 이뤄냈고, 비상장사료기업으로는 이례적인‘A등급’ 판정을 받게 된 것이다. 천하제일사료는 신한, 하나, 산업, 수출입은행 등 다수의 은행을 통한 금융권 신용평가에서 안정적인 영업실적과 경영효율성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아 전년 대비 1~2단계 신용평가 등급이 상향 되었다.천하제일사료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공장 증축 등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들이 이와 같은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의 신용등급은 해당기업의 신용도를 채무상환능력과 재무건전성 등의 관점에서 산출하여 신용위험의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로써 기업에 대한 보다 적시성 있고 현실적인 평가를 가능하게 한다. 이번 평가를 통해 천하제일사료는 신용능력이 양호하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 있으며,향후 동종업계에서 경쟁력이 더욱
출하체중 +5.0kg 증가, 출하일령 7일 단축,사료효율 5% 개선. 천하제일 키네틱 시리즈의 효과이다.지난 4월 17일 창사 52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의 신개념 양돈 사료 ‘키네틱 K-시리즈’는 한 차원 높은 영양과학으로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견인하며 출시 된 지 한달 여가 지난 현재 큰 호응을 얻고 있다.키네틱은 천하제일의 신개념 육성-비육돈 프로그램으로 천하제일 기술연구소와 프랑스 IN VIVO社의 기술제휴를 통해 최신 양돈 영양과학으로 재탄생 한 것이다.이번 신제품의 개발은 단순히 기존 천하제일의 육성-비육돈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에서 시작되지 않았다. PED의 발생과 피해로 인해 시장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돈가 상승에 따른 빠른 출하, PED 극복을 위한 고품질 사료,생산비 절감, FCR 개선’ 등과 같은 농가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제품 개발에 임했다.또 프랑스 IN VIVO社와의기술제휴를 통해진정한 다단계 급여와 농장 맞춤형 급여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농장의 생산성 향상과 사료비 절감을 키네틱으로 완성해 낸 것이다.신제품의 출시에 발맞춰 지난 4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IN VIVO社의 양돈전문가를 초청하여 내부조
고객 성공의 가치 실현과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신개념 양돈 사료 개발을 통해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지난 4월 10일 신제품 런칭 행사를 통해 전체 영업조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차원이 다른 영양과학 “키네틱 K-시리즈’를 선보였다.키네틱 시리즈는 사료 내 영양소의 소화 및 체내 이용속도를 고려해 설계 된 제품으로 체내 단백질 합성 효율을 개선하고 영양소의 허실을 최소화하여 돼지의 빠른 성장과 사료효율을 극대화한 천하제일의 신개념 육성-비육돈 제품과 급여프로그램이다.이번 제품을 기획한 박진성 천하제일 양돈 PM은 “기존 양돈 사료 제품의 정량적 영양소 설계 개념을 탈피한키네틱 시리즈는 체내 이용속도의 개념인 ‘키네틱 시스템(KINETIC Nutrition)’을 적용한 최신 양돈 영양과학이다’고 설명했다.실제 키네틱 시리즈는 “The Art of Nutrition”이라 말할 정도로 프랑스 최고의 축산기업인 IN VIVO 社의 영양소 평가시스템과 CHO KINETICS(탄수화물의 이용 속도 조절), Glycemic Index(혈당지수), PPS(Perfect Protein System)를 적용하여 탄생한 신개념 양
국내 반려동물 인구의 증가와 시장규모의 성장 속에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의 ‘고객성공’ 가치 실현이 반려동물 시장에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12일부터 13일, 양일에 걸쳐 열린 ‘K-PET Fair 2014’에 참여해 최고 품질의 반려동물 사료와 다양한 간식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반영하듯 많은 관람객이 모인 이번 박람회는 천하제일사료 외에도 다수의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여러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뉴트리웰,슈슈,닥터클라우더” 홍보관을 운영하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반려동물 식품문화를 이끌고 있는 52년 영양 기술 노하우를 자신 있게 선보였다. 박람회 기간 동안 하림의 국내산 닭고기로 만든 ‘뉴트리웰 간식타임’이 특히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냈으며,독일 닥터클라우더사의 식품 과학을 통해 생산된 아이디얼 레시피 도그/캣도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평소 ‘사람이 먹는 식품,사료부터 깨끗하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최고의 반려동물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천하제일사료는 전국의 동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