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태린이 자연스러운 육아를 지향하는 부모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돗투돗'을 앞세워, 부산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대규모 팝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돗투돗'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돗투돗'은 신생아부터 생후 36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제품을 선보이며, 자연스럽게 아기를 키우고자 하는 현대 엄마들의 새로운 트렌드에 부합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 브랜드는 '점과 점을 이어주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제품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모두의 소통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고객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주식회사 태린은 2월 10일에 베트남에 '돗투돗' 브랜드 제품의 정식 수출이 이루어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태린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다. 베트남 시장 진출은 '돗투돗' 브랜드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태린의 대표 김태린은 "자연스러운 육아를 지향하는 '돗투돗' 브랜드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부산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의 팝업행사와 베트남으로의 정식 수출은 '돗투돗' 브랜드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주식회사 태린과 '돗투돗' 브랜드는 자연스러운 육아 트렌드를 선도하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