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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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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그라미+’, 조직문화 혁신 성과 공유

MZ·시니어 공무원 36명, 4개월간 혁신 활동 플리마켓·워케이션·혁신 워크숍 등 개선 사례 발표 우수 활동 선정·포상…조직문화 개선 과제로 연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MZ세대와 시니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조직문화 혁신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농식품부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농그라미+)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제8기 농그라미+는 정부혁신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MZ세대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시니어 공무원 등 36명으로 구성됐다.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혁신역량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지난 6월 10일 발대식 이후 약 4개월간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각 팀이 추진한 혁신 활동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성과와 소감을 발표했다. 활동 과정은 영상일기(브이로그) 형식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1팀은 유연한 조직문화와 직원 간 소통을 위해 개인의 사연이 담긴 취미용품 등을 기부하고 나누는 ‘플리마켓’ 활동을 추진했다. 2팀은 휴가와 업무를 결합한 새로운 근무 형태를 모색하기 위해 ‘워케이션’에 참여하고 관련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3팀은 본

마사회·PTKOREA, 장애인 재활승마 강습마 돌봄 봉사

임직원 30여명 렛츠런파크 서울 찾아 마방 청소·말 관리 재활·힐링승마 강습마 건강관리로 지역사회 상생 실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PTKOREA(대표 지원규)와 함께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말(馬)로 하는 기업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친환경 경영과 지역사회 기여 등 ESG 경영을 추진해 온 PTKOREA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장애인 재활승마와 어르신 힐링승마에 활용되는 강습마의 관리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PTKOREA 본사 임직원 30여 명은 지난 9월 11일과 18일 두 차례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아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되는 강습마 돌봄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마방 내부를 청소하고 말 샤워와 솔질을 진행하는 등 강습마의 건강관리와 청결한 사육환경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깨끗한 물과 사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물통과 사료통을 세척하는 등 사육환경도 정비했다. PTKOREA 관계자는 “이번 한국마사회와의 ‘말(馬)로 하는 기업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재활·힐링승마에 나서는 강습마들을 위해 귀한

축평원 경기지원, 추석 앞두고 축산물 이력관리 합동점검 실시

평택시·농관원 평택사무소와 식육업소 대상 이력정보 확인 이력번호 표시부터 전산신고까지 점검…현장 지도도 병행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정진형)은 지난 22일 평택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평택사무소와 함께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축산물 이력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유통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이력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하고 부정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반은 먼저 원료육을 가공·포장하는 식육포장처리업소를 찾아 매입한 소·돼지의 개체식별번호(이력번호)가 최종 포장육에 정확히 표시됐는지 확인했다. 원료육의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 신고가 지체 없이 이뤄졌는지도 점검했다. 소비자에게 축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식육판매업소에서는 진열·판매 중인 식육의 이력번호 표시 여부와 포장지·거래명세서 등 관련 서류의 이력번호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이력관리 장부의 기록·비치 상태도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단속과 함께 영업자들이 혼동하기 쉬운 이력관리 전산신고 방법과 의무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해 제도 이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진형 경기지원장은 “명절 성수기에는 축산물 유통량이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이력정보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소비자가 축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투명한 유통환경을

겨울철 AI 대비 민·관 진단기관 숙련도 점검

검역본부, 58개 기관 대상 AI 진단교육·숙련도 평가 rRT-PCR·HI 검사 실습…전 기관 ‘적합’ 판정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가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대비해 민·관 진단기관의 검사 역량을 점검했다. 검역본부는 8월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41개소와 민간 가축병성감정기관 17개소 등 총 58개 기관을 대상으로 AI 진단교육과 숙련도 평가를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AI 진단체계와 예찰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실시간 유전자검사법(rRT-PCR), 혈구응집억제반응검사법(HI) 등 현장에서 활용되는 검사법을 실습했다. 이어 평가용 시료를 각 기관에 배부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진단 숙련도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58개 기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AI 정밀진단은 의심 시료가 접수되면 항원·항체 검사를 통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와 H5·H7형 여부를 확인한 뒤 유전자 분석을 통해 고병원성 여부를 최종 판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도 가축방역기관은 현장에서 초기 진단을 담당하고, 검역본부는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최종 판정과 확인검사를 수행한다. 검역본부는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의 ‘상시예찰시스템’ 개선 내용도 교육했다. 이를 통해 일선 방역기관이 지역별 예찰 현황을 신속하게 확

농장동물 사육환경 직접 체험…‘동물복지 체험관’ 운영

축산환경관리원, 10월 2~3일 ‘2026 동물복지 인증 페스타’ 참여 소·돼지·닭 행동 특성 체험하고 동물복지 인증제도 소개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시민들이 농장동물의 생활환경과 동물복지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관리원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열리는 ‘2026 동물복지 인증 페스타’에 참여해 ‘동물복지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관에서는 소·돼지·닭의 실제 사육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 구조물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축종별 특성과 행동을 살펴보면서 가축이 본래 습성을 표현할 수 있는 사육환경이 왜 중요한지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소의 생활환경과 행동 특성을 비롯해 돼지의 탐색 행동, 닭이 홰 구조물을 이용하는 모습 등 축종별 자연스러운 행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제도와 인증마크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의 의미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동물복지 인증 축산물을 선택하는 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2026 동물복지 인증 페스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보호의 날인 10월 4일을 맞아 동물복지 인증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장 1층 테라스에는 동물복지 농장을 주제로 한 포토존과 동물복지 인증제품 찾기

농진원, 농기자재 해외진출 실무정보 한자리

10월 19일 ‘2026 농산업 해외실증·시장진출 포럼’ 개최 5개국 6개 기관 초청…현지 수요·인허가 정보와 1:1 상담 제공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국내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포럼을 연다. 농진원은 오는 10월 19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6년 농산업 해외실증·시장진출 포럼(GATE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농진원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인 ‘해외 테스트베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등 5개국 6개 협력기관 관계자가 방한해 현지 농업정책과 시장 수요,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 등을 소개한다. ‘해외 테스트베드 사업’은 농진원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해외실증 지원사업이다. 국내 기업의 제품이 현지에서 실증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지 인허가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베트남 과수채소연구소(FAVRI), 인도네시아 농업토지자원 표준시험센터(BRMP SDLP), 인도네시아 국립보고르대학교(IPB), 일본 아그리커넥트㈜, 중국 농업과학원 농업자원 및 지역계획연구소(CAAS-IARDP), 카자흐스탄 국립 과채류연구소(F&VRI)가 참여한다.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우리나라 농기자재 수출활성화 정책

럼피스킨 정밀진단, 13개 시도로 확대

검역본부,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교육·평가 후 검사권한 이관 지방정부 중심 신속진단 체계 구축…전국 진단 신뢰성·일관성 관리

럼피스킨 정밀진단이 기존 2개 시도에서 전국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로 확대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정밀진단 교육과 평가를 실시하고 검사 권한을 이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경기·충남에 더해 인천, 대구, 울산, 경기북부, 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11개 지역이 정밀진단기관으로 추가됐다. 럼피스킨은 침파리와 모기 등 흡혈곤충을 통해 소에 전파되는 가축전염병으로 고열, 전신 피부결절,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국내에서는 2023년 10월 처음 발생했으며, 2026년 10월 1일부터는 제1종에서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전환된다. 그동안 럼피스킨 정밀진단은 검역본부와 경기·충남 등 2개 지방정부 기관에서만 수행했다. 최근 도축장에서 의심 신고가 늘고 격리·살처분 유예 개체와 축사 환경시료 등 검사 물량이 검역본부에 집중되면서 신속한 현장 진단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졌다. 검역본부는 이에 따라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진단 교육과 평가를 진행했다. 지난 14일 실시한 교육에서는 럼피스킨 백신바이러스와 야외바이러스를 구별하는 진단키트 사용법과 결과 해석

농업기술자 한자리에…‘농기협 미래 60년’ 힘 모은다

10월 31일 충주서 제67회 전국농업기술자대회 3,000여 명 참석…농업·농촌 위기 극복 방안 모색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회장 김경환, 이하 농기협)가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 충북 충주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제67회 전국농업기술자대회’를 개최한다. ‘뭉쳐야 산다! 농기협 미래 60년을 위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도농가와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수상자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행사를 새롭게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오전에는 ‘농기협 한마음대회’를 열어 회원들이 함께 체육활동을 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본행사에서는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에 이어 농업기술상과 상허문화재단 시상, 정부 포상 및 관계기관장 표창 등이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장 표창과 농기협 회장 표창 및 감사패도 수여된다. 특히 농업·농촌이 직면한 다중·복합적 위기와 관련한 건의문과 결의문도 낭독한다. 농기협은 전국 선도농가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정부와 국회에 정책 제언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경환 농기협 회장은 “상허 3대 창립이념인 ‘농민의 정신혁명, 농업의 기술혁명, 농촌의 생활혁명’의 정통성을

축평원 대구경북지원, 호텔과 손잡고 ‘등급 꿀’ 소비 확대

스탠포드호텔 안동과 협력…등급 꿀 웰컴기프트·체험 이벤트 운영 대구경북산 등급 꿀 활용해 지역 양봉농가 판로 확대 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호텔과 협력해 소비자가 직접 등급 꿀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지원장 이진석)은 경북 스타트업 유통업체 및 스탠포드호텔 안동과 협력해 국내산 천연꿀 등급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된 등급 꿀의 소비와 유통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스탠포드호텔 안동을 찾는 고객에게 등급 꿀을 웰컴기프트로 제공하고, 등급 꿀을 활용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에서 생산된 등급 꿀을 적극 활용해 지역 양봉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호텔을 찾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에게도 국내산 천연꿀의 품질과 등급제도를 알릴 계획이다. 꿀 등급제는 천연꿀과 사양꿀을 구별하고 품질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2023년 본사업 시행 이후 참여 업체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현재 관내 소분업체 2곳도 등급제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이진석 지원장은 “이번 협력은 등급 꿀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등급 꿀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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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한국전쟁 영웅 군마 ‘레클리스’ 기념 마라톤 대회 개최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대 제1사단에서 탄약 운반 임무를 수행하며 활약한 군마 ‘레클리스’의 용기와 헌신을 기리는 마라톤 대회가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다. 레클리스는 험준한 산악과 총격 속에서도 탄약을 전장으로 운반해 미 해병대로부터 ‘무모할 정도로 용감하다’는 뜻을 가진 이름을 얻었다. 1953년 경기도 연천의 네바다 전초 전투에서는 51회에 걸쳐 386발 이상 탄약을 운반했다. 정전 이후 미군 최초로 군마에 정식 하사 계급이 부여됐으며 퍼플하트 훈장도 받았다. 이 군마는 현재까지 평화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2026 제주마 축제’의 일환으로 10월 24일(토) 저녁 경주로에서 ‘레클리스 히어로 런’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기존 제주마들이 질주하던 모래 경주로를 참가자들이 직접 달리는 행사다. 경쟁성을 갖춘 ‘경쟁런(3.2km)’, 가족 단위 참가자용 ‘패밀리런(400m)’, 개성 있는 복장으로 참여하는 ‘코스튬런(400m)’, 현장 이벤트 ‘중량런(200m)’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됐다. 완주자 전원에게 완주 메달, 모자, 레클리스 말 인형, 기념 타월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품권과 돼지고기 세트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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