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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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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정상경마 시행과 온라인마권발매 부활에 총력을 기울여라”

축산경마산업비상대책위원회 9일 성명서 발표

축산경마산업비상대책위원회(회장 김창만)는 9일 코로나19로 인해 말산업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 발언 녹취 외부 폭로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개탄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비대위은 청와대는 감찰결과를 농림축산식품부로 이첩했다며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마사회에 대한 엄중한 경고와 함께 김우남 회장을 중심으로 한국마사회의 경영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이첩 사안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국회 상임위에 계류중인 온라인마권발매 부활 법률안을 조속히 개정하여 하루빨리 정상경마가 시행되도록 강력히 촉구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경마보다 사행성이 높은 경륜·경정의 온라인발매 법안을 국회 상임위원회까지 통과시켰는데 말산업의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의 진심어린 각성을 촉구했다.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생존권 보호를 위한 강력한 단체행동에 나설 것임을 천명했다. 축산경마산업비상대책위원회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내륙말생산자협회, 제주마생산자협회, 한라마생산자협회, 부산마주협회, 제주마주협회,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부산경남조교사협회, 제주조교사협회, 한국말조련사협회, 한국경마기수협회,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동조합,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우성사료, ‘잘나가는 축산리더 K-Farm’ 모음집 발간

언론에 소개된 25개농장·농장주 소개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대한민국 축산을 이끄는 K-Farm을 소개하는 모음집을 만들었다. 지난 2016년 8월 서산의 사랑목장(한우)을 시작으로 탐방을 시작해 현재까지 지속하여 발굴하고 있으며 이번 모음집에는 25개의 농장이 언론에 소개된 기사와 농장주 사진, 농장을 소개한 영상이 링크된 QR코드 등을 넣어 구성했다. 식량안보 지키는 축산인 위상 높이자 기획 회사관계자는 “K-Farm은 농장의 성적, 규모, 환경, 무엇보다 농장주의 마인드와 미래비전까지 폭넓게 보고 선정한다”고 한다. 농장주는 언론을 통해 소개되는 만큼 부담이 되기도 하여 신중하게 생각하고 취재에 응한다. K-Farm에 선정되어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 유명세를 치르기도 하는데, 남해암소한마당 농장의 경우는 전국적으로 소 잘 키우기로 소문나 한우를 키우는 농가들이 단체로 방문해 하세길 사장(남해암소한마당)의 사육 노하우를 듣기도 한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장 소개로 사회적 인식의 거리 좁혀 우성사료가K-Farm을 기획한 동기는 “우리나라의 어려운 축산업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의 축산을 지키며 수입산에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식량안보를 위해 노력하는 노고를 격려하고 축산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

식물검역도 ‘디지털 증명서 시대’ 개막

검역본부, 10일부터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운용 개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10일부터 미국과의 수출입 농산물의 경우 종이로 된 식물검역증명서를 대체해 전산으로 발급한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로도 통관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농산물 수출입을 위해서는 식물검역증명서 원본을 수입국 검역 기관에 제출하여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분실, 위조 등의 문제가 발생해 왔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항공편 결항으로 특송우편으로 전달되던 식물검역증 원본이 제때 제출되지 못하여 통관이 지연되는 사례도 있었다. 검역본부는 이러한 종이증명서 제출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식물보호협약(IPPC)의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구축과 도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최근까지 ePhyto가 종이증명서와 동일한 효력를 갖도록 고시 개정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고, 전산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지난해부터는 국가간 ePhyto 시범운영을 진행하여 최근 교환 안전성이 확인된 미국과 최종 상용화에 합의하게 되었다. ePhyto 상용화로 기존 종이검역증명서의 발급과 제출 소요기간(1~10일)이 단축됨으로써 신속한 통관이 가능해지고, 검역 절차와 증빙자료의 신뢰도를 높임으로써 교역 활성화에도 기

농어촌공사, 농어업분야 탄소감축 가속도

양수장 펌프 용수 필요시에만 가동되는 고효율 펌프로 교체해 온실가스 감축 농어가 탄소배출권 거래 가능하도록 외부사업 등록 지원 농어업 부분 온실가스 감축 사업화에 필요한 기초 연구와 현장 적용 확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일반 양수장에서 사용하는 펌프를 인버터 방식 펌프로 교체해 온실가스를 절감하는 방법을 실행하고, 농어가 외부사업 등록을 지원하는 등 농어업분야 탄소감축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탄소 감축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감축 잠재성이 높은 분야로 양수장을 주목하고, 2020년 12월 새만금 동진양수장에 인버터 방식의 부스터 펌프를 시범 도입해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기존 일반펌프는 급수기에 농업용수 사용량과 관계없이 하루 평균 12~14시간 가동되는 방식이고, 고효율 펌프는 수로의 압력을 감지해 사용한 농업용수만큼 물이 다시 채워지는 방식이다. 고효율 펌프는 용수 필요시에만 가동되는 방식으로, 동진양수장의 경우 연간 약 200t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공사는 표준화된 감축량을 측정하는 방법론 등록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고효율 펌프 사용이 온실가스 상쇄등록부 시스템에 방법론이 정식

한농대, 코로나19 등 악조건에서 책임운영기관 평가 A등급 달성

행안부 주관 2021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결과 공개

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이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 한농대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 등 악조건에서도 A 등급을 획득하여 ‘19년도부터 3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되었다. 한농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손실을 줄이기 위해 제한적 대면교육 실시, 비대면 교육 시스템 신규 구축 등 자체사업 과제별(8개 전략과제 및 19개 실행과제) 목표를 모두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기관장 공백중(’20.8.16.~‘20.12.10.)에도 농식품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행안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한농대는 금년에도 대학의 발전을 위해 ’한농대 중장기 발전방안‘을 수립·발표(’21.8.14.)하는 등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한농대는 ①영농 의지 중심의 입시제도 개선, ②교육 인프라 고도화, ③졸업생 영농 정착 지원 강화 및 ④교육기관으로서의 대학 위상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마련하였고, 추진전략에 따라 학부단위 신입생 모집, 새만금 스마트 농업실습장 조성 등 중점과제들을 추진중에 있다. 조재호 총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농기평, 전남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 맺어

사회복지시설이 필요한 도움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 마련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은 전남지역 내 위치한 사회복지시설과 잇따라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지원 가능한 사회공헌체계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시설은 농기평이 혁신도시 이전 후 지속적으로 교류해 온 강진자비원(전남 강진 소재)과 흥산보금자리의료요양원(전남 곡성 소재)이다. 강진자비원은 한국전쟁 이후 전쟁고아를 돌보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운영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청소년 보호시설이며, 흥산보금자리의료요양원 또한 노인들의 건강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 사회사업기관이다. 자매결연 협약 체결과 함께 복지시설의 코로나19 방역에 도움이 될 물품(마스크 1,100매, 손세정제 120개)을 두 기관에 나눠 전달했다. 강진자비원에는 아동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컴퓨터도 같이 전달하여 정성을 더했다. 오병석 원장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취약계층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적재적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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