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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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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두렵지않다”…차가운 공기 품은 ‘냉각조끼’ 개발

농진청, 농작업용 에어 냉각조끼 기술이전·상용화 추진 보텍스 튜브장치 이용 의복내 온도 최대 6도 낮아져 차가운 공기를 품은 ‘냉각조끼’가 개발돼 폭염속에서 장시간 야외와 시설하우스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농축산인들에게 희소식이 되고있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보텍스 튜브장치를 이용한 농작업용 에어(공기) 냉각조끼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여름철 농업인은 햇볕이 내리쬐는 야외와 시설하우스 등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작업하는데, 고령이나 기저 질환이 있는 농업인의 경우 열 스트레스에 더 취약해 온열 질환에 걸리거나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한 에어 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를 통과하면서 차가워진 압축공기(현재 온도보다 15.7도 낮아짐)가 공기관을 통해 의복 안쪽으로 보내져 작업자의 체온 상승을 낮추는 것이다. 에어 냉각조끼를 착용할 경우, 기존 작업복보다 의복 내 온도는 13.8%, 습도는 24.8% 낮아진다. 보텍스 튜브 장치는 화학적 반응 없이 차가운 공기를 만들어 낼 수 있어 농작업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에어 냉각조끼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조끼에 연결하는 공기관은 작물생육 특성과 시설 유형에 따라 저상형이나 천장 레일형

26일 ‘공정위 가금산업 조사 방관 농축산부 규탄’ 기자회견 개최

농축산연합회, 오전 11시, 농림축산식품부 앞 개최 “농축산물 수급조절은 국가 책무”…책임 방기하는 농축산부 장관 규탄 한국농축산연합회는 가금산업에 대한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 조사의 부당함을 알리고 이를 방관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오는 26일 오전 11시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2017년부터 원종계, 육계, 삼계, 토종닭, 오리 등 가금산물과 관련 협회에 대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특히 가금산물의 수급조절 행위에 대해 위법하다고 판단하고 있어, 수급 균형에 안간힘을 쓰는 농·축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농·축산물은 수요와 공급이 가격 탄력성이 매우 낮아 공산품 기준에 맞춘 공정거래법의 적용은 부당하며, 병충해·가축질병·자연대해 등 수급불균형이 빈번하고 보존성이 낮아 정부의 시장개입은 불가피하다. 이에 헌법, 축산법 등 여러 법령에서 농·축산물의 가격안정을 위한 국가의 책임을 규정하고 정부의 시장개입 근거를 마련했다. 그러나 공정위는 자신들과 사전 협의 불이행으로 농축산부의 법적 지시나 승인에 의한 수급조절 관례을

농식품부, 폭염대비 ‘여름철 재해대책상황실’ 본격 가동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금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폭염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 기관과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폭염일수는 평년(9.8일)보다 다소 많을 것으로 예측하며 21일부터는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농업 분야는 주로 논·밭, 하우스 등 쉽게 고온에 노출되는 장소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고 고령자가 많아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상황이다. 또한, 폭염 지속 시에는 가축의 비육·번식 장애, 가축폐사 피해가 발생하고, 농작물의 경우 수량감소, 품질저하 등 피해가 우려된다. ■ 농업·농촌 폭염 피해예방 대책 농업인 대상 예방요령 송부, 논·밭 예찰 활동, 마을방송 등 폭염 피해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폭염특보 발령 시 해당지역 농업인에게 예방요령 SMS 송부, 특보발령 시 드론을 통한 논·밭 작업자 예찰활동 실시, 마을방송 및 차량을 활용한 폭염예방 길거리 방송 및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야외 무더위 쉼터를 정자, 공원, 인공천막, 텐트 등으로 확대하고, 선풍기 설치, 이용자에게 생수, 홍보용 부채 등 물품을 제공한다. 농촌지역 고령농업인

[성명]“국회, 농업외면·국민지원 축소 논의를 중지하라”

‘농축산물 할인쿠폰’추경예산 75% 삭감논의는 어의없는 행위 농축산연합회, 농축산물 소비촉진위한 할인쿠폰 사업예산 증액 필요 정부는 2021년 2차 추경안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산물에 대한 판매를 촉진하고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농축산물 1만원당 2천원(20%)의 할인을 지원해주는 ‘농축산물 할인쿠폰’ 예산을 900억원 반영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초·중·고등학교 개학연기로 인한 급식중단, 외식소비 부진, 지역축제 취소 등으로 유난히 어려움을 겪었던 국산 농축산물에 대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지원규모 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 정부가 농축산물 판매확대를 위하여 2020년 3차 추경규모인 410억원보다 2배정도 확대한 900억원을 편성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업계의 피해를 일부분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농업현장은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정부차원의 노력이 국회 예결위 논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 심히 우려된다. 국회에서는 소비촉진 예산 900억원 중 75%에 해당하는 679억원을 삭감하자는 주장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강목수생(剛木水生:마른나무에

대한민국 다시 일상으로 응원캠페인 MOU 체결

육우자조금·한국캠핑문화연구소, 캠핑 연계한 응원캠페인 추진 협약식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와 ‘대한민국 다시 일상으로 응원캠페인 상호협약식’을 15일에 체결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국민들의 일상복귀를 응원하는 캠핑 연계 캠페인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외부활동이 제약됨에 따라 지친 몸과 마음의 쉼을 위해 가족 혹은 소규모 단위로 떠나는 캠핑족이 늘어나고 있다. 육우자조금은 한국캠핑문화연구소와 손잡고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사고를 피하는 안전캠핑 수칙, 일상의 면역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육우캠핑세트 소개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기로 했다. 석영준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조심스럽게 캠핑을 즐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많은 캠핑족들을 찾아갈 순 없지만 일부에게 전하는 응원의 에너지가 널리 퍼져 전 국민에게 위로와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육우자조금과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코로나 4차 대유행 여파로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하지만 이 또한지금까지 잘 이겨냈듯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극복해내리라 생각한다”며 “육우자조금은 지친 국민들의 에너지 충전을 위해 건강한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와 캠핑으

코로나19로 말산업 고사위기…흔들리는 축산발전기금

축산발전기금 쓸 곳 많은데 올해 마사회 축산발전기금 0원 출연 축산경마산업비대위, 온라인 마권발매 도입 촉구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고객 일부를 맞이할 기대감이 감돌았던 서울 경마공원은 다시금 어둡게 가라앉았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들어서도 서울 경마공원에는 관중이 한 명도 입장하지 않았다. 그러나 마사회는 기수, 조교사의 생계를 보장하고 경주마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무고객 경마’를 시행하고 있다. 경마의 온라인 발매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무고객 경마를 시행하면 매출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경마 매출의 손실은 국세, 지방세, 축산발전기금의 손실로 이어진다. 일반적으로 마권매출액의 73%가 고객들에게 환급되고, 18%가 레저세, 지방교육세, 농어촌특별세, 축산발전기금으로 납부된다. 2019년 국세, 지방세, 축산발전기금 납부액은 1조 5천억 원이었다. 지방세인 레저세, 지방교육세는 경마장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원이 되고, 국세인 농어촌특별세와 축산발전기금은 말산업을 비롯한 농축산업 유지에 보탬이 된다. 특히 마사회는 이익금의 70% 전액을 축산발전기금에 납부한다. 축산발전기금은 1974년부터 2020년까지 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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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실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29일 지역 상생 및 협력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최근 익산지역 집중호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축된 소비심리를 개선하고,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집중호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물품 구매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적극 앞장섰다. 특히, 재단은 작년 4월 1일 익산 중앙시장 업무협약(MOU)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매월 마지막째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29일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현수막 홍보, 에코백 제작·배부(1,000개), 현장 캠페인 활동, 익산 지역화폐(다이로움카드) 및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필요 물품 구매 등 전통시장 홍보 및 시장 방문자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박철웅 이사장은 집중호우, 코로나19 장기화로 익산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고충이 매우크다.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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