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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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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가정의 달 맞아 에버랜드 ‘스프링 온 스푼’ 참여

한우 시식과 한우 스파크 미로 등 참여 형 이벤트 진행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2021년 에버랜드 스프링 온 스푼’에 참여한다. 에버랜드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한우를 좀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우 푸드트럭’, ‘한우체험부스’, ‘이벤트 존’, ‘포토 존’ 등을 운영한다. ‘한우 푸드트럭’에서는 한우 채끝과 불고기 부위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한우자조금 카카오톡플러스친구를 맺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우체험부스’에서는 ‘한우 봄 샐러드’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이벤트 존’에서는 참여자가 금속 막대를 한우 모양의 미로 벽에 넣고 접촉 없이 통과하는 한우 스파크 미로 게임이 열린다. 푸짐한 경품과 사은품도 마련됐다. 이벤트마다 한우쿠션, 한우요리 시식권, 한우육포, 한우마스크&파우치, 한우장바구니, 한우손소독제 등을 제공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우리 한우를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하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며 “특히 올해는 한우 해 인 만큼 한우가 소비자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우자조금은 행사기간 동안 마스크와 페이스 쉴드 착용 및 손소독제 비치,

사육두수 초과·축산악취농가 점검·관리 강화한다

농식품부, 여름철 대비 합동 현장점검반 본격 가동 5월 3일~5월 30일까지 분뇨·악취관리 등 집중점검 축산업 규모가 커지면서 가축분뇨 발생량이 늘어나고, 일부 농가에서는 축산법상 적정사육두수 기준을 초과해 가축을 과잉사육하거나, 가축분뇨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축산악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농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에따라 “축산악취 해결 없이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하기 어렵다”는 인식하에 적정사육두수를 초과 사육하는 농가, 축산 악취농가 등에 대해 점검·관리를 강화해 나간다고 2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선, 축산 악취가 확산되기 쉬운 여름철에 대비해 축산관련기관 합동으로 현장점검반 8개반(18명)을 구성, 5월 3일~5월 30일까지 1개월간 적정사육두수를 초과 사육하는 농가, 축산악취 관련 민원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장비 구비, 농가 준수사항, 분뇨 및 악취관리 등 이행 여부를 통합 점검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5~6월 축산 악취농가 점검결과, 축산악취의 주요 원인이 농가의 가축분뇨 및 축사관리 미흡, 적정사육기준을 초과한 과잉사육 등으로 확인된 만큼, 이 부분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악취, 사육

한우협회·희망브리지, 재난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한우협회, 의료진 등 지원위해 5천만원 상당 한우곰탕도 전달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협회장 송필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 취약계층을 돕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한우협회 김삼주 협회장, 한양수 부회장과 희망브리지 송필호 회장, 김정희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한우협회가 기부하는 현금이나 현물을 희망브리지가 재난 취약계층, 구호업무 종사자 등에게 전달하게 된다. 또한 이날 업무협약과 함께 전국한우협회는 코로나 의료진 및 재난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한우곰탕도 희망브리지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우협회 김삼주 협회장은 “한우농가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재난구호 현장, 재난취약계층 등에 유용하게 쓰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송필호 회장은 “전국한우협회는 평소에도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단체”라며 “도움이 필요한 곳, 응원이 필요한 곳에 한우를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대한민국 한우리더 K-Farm 탐방-남해암소한마당 하세길 사장

한우농장과 한우식당 함께 운영

한우 사육부터 판매까지 _꿈 이루기 위해 30년간 노력 남해는 4면이 한려수도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바다로 둘러싸여 경치가 아름다운 섬인 동시에 한우로도 유명하다.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예쁜 농장이 자리 잡고 있다. 지형으로 보아 멋지고 근사한 펜션이 있을 법한 곳에 농장이 자리를 잡고 있다. 소를 키우는 농장에도 불구하고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놓은 조경 때문인지 눈에 거슬림이 없다. 더욱 놀라운 것은 농장 한울타리 안에 맛있는 한우고기를 파는 식당이 함께 있다. 한우 농장과 식당을 함께 운영하는 하세길 사장(남해군 이동면)은 소를 잘 키우기로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더욱이 자기가 키운 소를 전량 자신의 식당에서 판매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실제로 생산자들이 모여 농업법인을 만들어 생산과 판매를 함께하는 사례는 많이 있지만, 개인 혼자서 생산과 판매를 완벽하게 실현한 사례는 보기 힘들다. 토지가 없어 농사는 꿈도 꾸지 못하고 작은 배로 고기를 잡던 그는 배를 팔아 81년 소 한 마리로 한우 사육을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동물을 좋아해 여러 가축을 사육하던 하 사장은 한우에 집중하여 사육 규모를 200두까지 늘려 89년도에는

성유리, 유기견 돕는 렛츠폴짝 사료기부 캠페인 동참 사료 2톤도 기부

얼마전 구출된 번식견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 코로나로 유기동물 봉사 독려 사진촬영 봉사도

가수겸 배우 성유리씨가 하림펫푸드와 함께하는 '렛츠 폴짝’ 사료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3마리의 반려견의 엄마이며 각별한 애정을 가진 배우 성유리는 하림펫푸드와 함께 ‘렛츠폴짝’ 사료기부 캠페인으로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해 유기견사 청소, 유기견 산책, 강아지 사료급여를 하여 봉사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유기동물에게 가장 중요한 하림펫푸드 더리얼 사료 2톤을 기부했다. 배우 성유리는 “코로나로 유기동물 보호소의 봉사가 많이 줄었다고 해요. 이미 버림받거나 힘든 환경에 있다가 구조된 아이들을 위해 잘 보호해서 좋은 가족을 찾아주는 일을 돕고 싶어요. 함께 해주시길 많은 반려가족들에게 부탁드려요. 사랑을 듬뿍 받아서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뛰어다녔으면 좋겠어요” 라며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림펫푸드는 지난해 11월 ‘TV 동물농장’과 함께 김포시의 개농장에서 80여 마리의 유기견을 구출하여 ‘폴짝하우스’ 임시보호소를 운영 중이다. ‘폴짝하우스’는 버려진 아이들이 건강과 평안을 되찾아 폴짝폴짝 뛰어다니길 바란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임시보호소이다. ‘렛츠폴짝’ 사료기부 캠페인은 ‘폴짝하우스’ 운영 취지의 일환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다른 유기

축산농장 지원 시스템 ‘축사로’에 퇴비관리 기능 추가 

농진청,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효율적 퇴비관리 지원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축산농장 종합지원 시스템 ‘똑똑(Talk-Talk)한 농장 축사로’에 퇴비관리 기능을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축사로는 가축 사육부터 출하 후 관리까지 농장의 기록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전산 프로그램이다. 주로 한우·육우, 젖소, 돼지, 육계 등 축종에 대한 해썹(HACCP) 기록관리, 개체관리, 번식관리, 경영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퇴비 부숙도(썩은 정도) 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효율적인 퇴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능을 추가했다. 축사로의 퇴비관리 기능을 이용하면 축산농가에서 가축 분뇨 처리방법, 처리량, 처리일자 등을 기록·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축 분뇨를 주기적으로 처리하고, 퇴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축산농가에서 개선된 축사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 안내서를 개정 발간하고, 신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축사로 사용자 안내서(매뉴얼)’ 한우편은 지난 2월에 발간돼 관련기관에 보급하고 있으며, 젖소편은 5월 초에 발간될 예정이다. 축사로 신규 사용자 교육은 오는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강화 규탄” 농민공동행동 기자회견 개최

한국농축산연합회·농민의 길·축산관련단체협의회, 23일 11시 고용노동부 앞 농촌 현실 무시한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주거 환경 강화 행정 예고 강력 규탄 한국농축산연합회·농민의 길·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강화 규탄! 농민공동행동’(이하 농민공동행동)을 구성하고, 농업·농촌 및 축산업 현실을 무시하며 협의도 진행하지 않고 농축산업인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처리 지침’과 관련규정 개정을 강행하는 ‘고용노동부 규탄’ 기자회견을 23일 오전 11시부터 세종시 고용노동부 정문에서 개최한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시행된 고용허가제 근로자 숙소 기준 강화방안과 관련한 업무지침을 변경하며 외국인 고용허가 신청시 숙소 및 주거시설로 인가되지 않는 건축물을 숙소로 제공하는 경우 외국인근로자를 배정하지 않거나 고용허가를 불허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전국의 농업현장과 농업인단체가 반발하고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 이의를 제기하자 ‘숙소개선계획서’를 제출할 경우, 9월까지 6개월간의 이행기간을 부여하며, 미이행시는 고용허가를 취소하고, 외국인근로자는 사업장을 변경조치하겠다고 일부 수정했다. 이어 3월31일에는 다시 행정예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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