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2일 오전 협회 사무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국내 최초 ‘토종닭 종축등록기관’으로서의 책임 있는 업무 수행과 토종닭 산업의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선포하며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국내 최초 ‘종축등록기관’ 위상 강화와 종자 주권 확립 문정진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토종닭이 법적 종축으로 인정받고 협회가 국내 최초 종축등록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우리 산업의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2026년은 이를 토대로 혈통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특히 오골계 등 국가 고유 유전자원의 순계 보존과 산업화 기반을 확고히 하여 대한민국 가금 산업의 종자 주권을 수호하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정진 회장은 “현재 지속되고 있는 고병원성 AI 확산 상황에 대해 엄중한 위기의식을 표명하며 강력한 차단방역 조치를 주문했다”. 또한, “전업 농가는 물론 방역 사육 규모가 작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농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방역망을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이동제한 조치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토종닭 부화장의 '초생추 폐기 보상'과 '소득안정비용 지원'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30일, 송석준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이천시, 법제사법위원회)에게 토종닭 산업 진흥과 농가 권익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로패 수여는 송석준 의원이 지난해 말 유례없는 폭설로 시름에 빠졌던 토종닭 농가를 위해 재난 복구 예산 증액을 강력히 촉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산업 현안들을 해결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석준 의원은 지난해 12월, 폭설로 축사가 붕괴되고 수만 마리의 토종닭이 폐사한 이천 지역 현장을 발 빠르게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당시 송석준 의원은 "재난 관련 예산 감액은 농민들의 심장에 대못을 박는 일"이라며 국회 예결위와 본회의 과정에서 농축산 재난 지원 예산의 대폭 증액과 절차 간소화를 강력히 주장하는 등 민생 해결에 앞장섰다. 이러한 송 의원의 헌신적인 의정 활동은 올해 ▲토종닭 전용 자조금 분리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토종닭 종자 유지·관리 예산 확보 ▲재해 보험 현실화 등 산업의 핵심 과제들이 진전되는 밑거름이 되었다.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송석준 의원은 농민들이 가장 힘들
충청과 전남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르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지난 26일.27일 충남 아산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21천여 마리)과 전남 영암군 소재 육용오리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중수본은 두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야생조류에서 3개 혈청형 확인되는 등 과거보다 위험한 시기 산란계농장 차단방역과 거점소독시설 차량 소독 철저 등 방역관리 당부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16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21일, 충북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청주시 소재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여 가금농장 방역관리 상황과 축산차량·운전자 소독 등 방역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충북 괴산과 충남 천안·보령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하는 등 위험도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방역 추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충북도는 관내 철새도래지, 과거 발생지역 및 산란계 농가 등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사항을, 청주시는 농가 차단방역 및 거점소독시설 등 소독 관리 방안에 대해 보고했다. 이에 대해 송미령 장관은 “이번 겨울철은 그 어느 때보다 방역 여건이 엄중하다.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에서 3개의 혈청형(H5N1, H5N6, H5N9)이 확인되는 등 과거보다 위험도가 높고, 특히, 12월과 1월이 가장 위험한 시기로 전국 어디서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최근 발생농장 역학조사 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6일, 경기 안성시 소재 산란계 농장(20만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12번째)되어 방역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 안성과 충남 천안 및 인접 8개 시·군 산란계 관련 농장,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12월 16일(화) 12시부터 12월 17일(수)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 및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10km) 내 가금농장(25호)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 또는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97개소)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그리고, 충남 천안 및 경기 안성 지역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에서의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검역본부 특별점검반(6개)을 편성하여 천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ICT 융합 기술 및 R&D 역량을 갖춘 이데아아이(주)(대표이사 송성은)와 함께 대한민국 토종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 등 전문기관과 협력한다고 9일 밝혔다. 토종닭 산업은 외국산 수입 없이 우리나라 고유 품종으로 계승·발전되어 온 자랑스러운 국가 자산이자, 국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고유 유전자원 보존에 기여하는 핵심 축산업이다. 이데아아이(주)는 국내 최초로 가금 육종분야에 ICT 융합 기술 및 R&D 역량을 축적해 온 벤처회사이다. 양측은 시장개방 및 정책적 지원 부족 상황을 극복하고, 이데아아이(주)의 기술력을 토대로 토종닭 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는 데 공감하며 본 협약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과 정책 실행력을 결합하여 토종닭 산업의 법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등재된 국가 고유 유전자원인 토종닭 순계 품종을 종축등록기관을 통해 엄격히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보존과 고부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2일 경기 평택 소재 산란계 농장(13만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산란계 농장은 경기 평택 소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11.14, 산란계)의 방역지역(10km 내)에 위치해 정기적인 예찰과 검사를 실시했으며, 12월 1일 농장 내 산란계 폐사 증가가 확인됨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최종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산란계 농장에서 세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며, 시즌 7번째 발생이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도 및 평택시와 인접한 천안·아산시 소재 산란계 관련 농장,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12월 2일(화) 00시부터 12월 3일(수) 00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식품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이 토종닭 산업의 고유 가치 반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토종닭 산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두 가지 핵심 과제를 담고 있다. 현행법상 하나의 축산물에는 하나의 자조금만 설치할 수 있으며, 닭고기의 경우 단일 자조금만 운영되고 있어, '축산법'상 토종가축으로 인정받았음에도 일반 육계와 맛, 크기, 식감, 소비 홍보 필요성 등에서 뚜렷한 특수성이 반영되지 못했다. 이에 개정안은 쇠고기를 한우와 육우로 구분하여 자조금을 설치하는 것처럼, 닭고기도 토종닭과 육계를 구분해 자조금을 설치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별도의 자조금 신설을 통해 토종닭의 고유 가치를 높이고, 소비 홍보, 유통 개선, 품종 개량 등 산업에 특화된 지원이 가능해져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현행법에는 축산자조금을 수급 안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규정이 없어, 축산물의 수매·비축 또는 가축의 출하 조절 등에 자조금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7일 경기 화성시 소재 산란계 농장(27만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H5N1형)함에 따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산란계 농장은 경기 화성 소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11.9, 육용종계)의 방역지역(3km 내)에 위치해 정기적인 예찰과 검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11월 15일 농장 내 산란계 폐사 증가가 확인됨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최종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산란계 농장에서 두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며, 시즌 5번째 발생이다. 11월 9일 경기 화성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후, 해당 방역지역(3km 내)에서 2건(평택 1, 화성 1)이 추가 발생하였고, 이번 발생농장은 과거 2차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력이 있는 농장으로 5년 이내 3회 발생으로 확인됨에 따라 살처분 보상금이 가축평가액의 70%가 감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로부터 국내 토종닭의 혈통 보존 및 과학적 개량을 책임질 ‘토종닭 종축등록기관’으로 국내 최초 지정을 공식화했다. 이는 협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과학원과 함께 추진해 온 토종닭 종축 관련 제도 개선의 최종 결실이며, 토종닭 산업의 역사적인 전환점을 의미한다. 이번 지정은 지난 9월 2일 '축산법 시행규칙' 개정(제9조 제2항, 등록 대상 가축에 ‘토종닭’ 추가)을 통해 토종닭 혈통관리의 법적 기반을 확립한 데 이어, 토종닭 개량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가축개량기관 지정(농식품부 고시 개정)까지 연달아 이루어낸 협회 노력의 결과이다. 그동안 토종닭은 우리 고유의 유전자원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법령상 종축(種畜)으로 명시되지 않아 체계적인 관리와 개량에 한계가 있었다. 협회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과학원을 비롯한 식약처, 학계, 연구기관, 계열사 등 각계 전문가와 함께 2023년 4월부터 '토종닭 산업발전 TF'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그 결과, '축산법 시행규칙'의 개정을 이끌어냄으로써 토종닭에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데 성공했다. (사)한국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