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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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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양파·벌꿀 농가와 손잡았다… ESG 상생 소비 캠페인 전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간 상생 문화 조성을 위해 양파·벌꿀 농가와 함께하는 ESG 소비촉진 캠페인에 나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소비 위축과 가격 하락, 수급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축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산 양파와 벌꿀을 연계한 상생 소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 식탁의 대표 먹거리인 한돈을 중심으로 국산 농축산물이 함께 소비되는 문화를 조성해 농가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돈 소비 촉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품목의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함께 늘려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캠페인에는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여경옥 셰프와 요리연구가 이정웅 한라식품 이사가 참여해 국산 식재료 활용법을 소개했다. 여경옥 셰프는 중앙일보 기획기사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한돈 삼겹살과 라드유, 국산 양파를 활용한 짜장면 레시피를 선보였다. 그는 "좋은 짜장면은 복잡한 재료보다 기본 재료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한돈과 국산 양파가 어우러진 풍미를 강조했다. 이정웅 이사는 국산 양파를 활용한 '한돈 양파 두루치기' 콘텐츠를 제작해 누

농림/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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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임목육종연구 70주년 ‘대표성과 10선’ 선정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6일 대한민국 임목육종연구 70주년을 기념해 국토를 푸르게 가꾸고 임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한 연구 성과들을 재조명하고자 ‘임목육종연구 70년 대표성과 10선’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대표성과에는 고(故) 현신규 박사가 개발한 세계적 수준의 교잡종부터 최첨단 그린바이오 원천기술까지 다양한 연구 결과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 성과는 대한민국 산림과학의 발전사를 보여준다. 대표 연구 성과 10선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리기테다소나무·현사시나무 교잡종 개발’, 산림과수(밤·다래 등) 신품종 육성, 송이버섯 인공재배 생산 기술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 기술은 황폐했던 민둥산을 경제림으로 조성하고, 미래 그린바이오 신산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임목육종연구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18일 오후 2시 수원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임목육종연구 70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임목육종연구, 천년의 숲을 향하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현직 산림 연구자, 학계, 임업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용관 원장은 “지난 70년 임목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