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토)

  • 흐림동두천 24.2℃
  • 흐림강릉 24.7℃
  • 흐림서울 25.3℃
  • 흐림대전 24.7℃
  • 흐림대구 27.7℃
  • 울산 25.4℃
  • 흐림광주 25.6℃
  • 흐림부산 27.0℃
  • 흐림고창 25.3℃
  • 흐림제주 26.8℃
  • 흐림강화 22.6℃
  • 흐림보은 23.9℃
  • 흐림금산 24.5℃
  • 흐림강진군 23.8℃
  • 흐림경주시 26.1℃
  • 흐림거제 25.1℃
기상청 제공

건강/문화

전체기사 보기

인천대 공연예술학과,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BEST 5 선정

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현대적 재해석…지난해 BEST 3 이어 2년 연속 수상

국립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에서 작품 ‘한여름 밤의 꿈’으로 BEST 5에 선정됐다. 이번 대학연극제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해 지난 7월 10일부터 24일간 용인에서 열렸다. 전국 49개 대학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예선을 거쳐 14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선보인 ‘한여름 밤의 꿈’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작품은 현대 K-POP 아이돌과 인천 개항기 제물포를 배경으로 원작을 각색해 사랑과 오해, 화해의 과정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풀어냈다. 사랑의 본질을 찾기 위해 팬들의 꿈속으로 들어간 아이돌 리더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엇갈린 관계와 갈등을 통해 순수한 사랑의 의미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POP이라는 현대 대중문화와 인천 개항기 제물포라는 지역적 배경을 결합한 점도 특징이다. 작품은 사회적 갈등과 혐오가 확산하는 현실 속에서 사랑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연출은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15기 김은정 학생이 맡았으며, 구태환·임일진 교수와 마찬호 강사가 작품 제작과 공연을

창작뮤지컬 ‘빨래’, 28~30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초연 20여 년 이어온 대학로 대표작…나영·솔롱고 통해 도시의 삶과 연대 그려

대한민국 창작뮤지컬 ‘빨래’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20여 년 동안 대학로를 중심으로 공연돼 온 창작뮤지컬 ‘빨래’를 3일간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빨래’는 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작품으로 시작해 2005년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정식 초연됐다. 이후 대학로 소극장 무대를 중심으로 장기 공연을 이어오며 국내 대표 창작뮤지컬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소극장 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공연 20주년을 맞았다. 당시 열린 ‘뮤지컬 빨래 20주년 기념 콘서트’는 예매 시작 9분 만에 3천석이 매진되기도 했다. 작품은 서울의 한 동네로 이사 온 직장인 ‘나영’과 몽골 출신 청년 ‘솔롱고’의 만남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작가의 꿈을 품고 서울에 올라와 서점에서 일하는 나영은 옥상에서 빨래를 널다 이웃집에 사는 솔롱고를 만난다. 직장에서 부당해고 위기에 놓인 나영과 제대로 임금을 받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는 솔롱고 등 작품 속 인물들은 각자의 고단한 도시생활 속에서 상처를 겪는다. 이들은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위로하며 다시 살아갈 힘을 찾아간다. 뮤지컬

한재철 작가 ‘Raw & Raw’ 영종서 전시…인간 내면과 삶의 변화 조명

갤러리파이 영종서 8월 15일까지…‘인간’과 ‘항해’ 주제로 불안·상실·회복의 감정 표현

인간의 얼굴과 삶의 흔적을 독특한 조형언어로 표현해 온 한재철 작가의 초대전 ‘Raw & Raw’가 인천 영종국제도시 갤러리파이 영종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달 15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며, 인간 존재의 내면과 삶의 변화 과정을 회화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8일 갤러리파이 영종에서 만난 한 작가의 작품은 인간의 얼굴과 신체를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형태를 뒤틀고 분해한 뒤 다시 결합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화면 안에서는 선과 색이 겹쳐지고, 얼굴과 신체의 경계가 모호하게 표현된다. ‘Raw & Raw’는 다듬어지지 않은 삶의 원초적인 에너지와 인간 내면을 주제로 한다. 작가는 인간이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잃어버린 뒤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을 작품에 담고 있다. 작품 속 선과 색, 덩어리와 흔적은 단순한 인체 변형에 그치지 않고 감정과 시간, 삶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눈과 코, 입 등 얼굴을 구성하는 요소 역시 일반적인 위치에서 벗어나거나 하나의 화면 안에서 여러 얼굴이 겹쳐 보이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한 작가의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주요 주제는 ‘인간(Human·Face)’과 ‘항해(Vo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맞아 인천서 기념공연

8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콜로라투라 아리아·크로스오버·OST 등 선보여

소프라노 조수미가 세계무대 데뷔 40주년을 맞아 인천 관객들과 만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2026 클래식시리즈Ⅲ 소프라노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조수미가 지난 40년간 세계 무대에서 쌓아온 음악적 성과를 돌아보고 현재의 예술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페라 아리아를 비롯해 크로스오버 음악과 영화·드라마 삽입곡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지난 5월 발매된 앨범 ‘CONTINUUM(컨티뉴엄)’ 수록곡도 라이브로 선보인다. 해당 앨범에는 이루마, 박종훈, 김진환, 무라마츠 타카츠구 등 국내외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조수미와 무대에 오른다. 고난도의 기교가 요구되는 콜로라투라 아리아부터 동시대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케스트라 반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조수미는 1986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열린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세계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세계 주요 오페라극장과 공연장에서 활동하며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아우르는 무대를 이어왔다. 음악 활동과 함

열대야보다 무서운 옆구리 통증… 여름 불청객 ‘요로결석’ 경고등

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기세를 부리는 여름철, 열대야보다 더한 공포로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출산의 고통에 비견되는 요로결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요로결석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는 일년 중 기온이 높고 땀 배출이 많은 7월과 8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겨울철에 비해 여름철 환자 수가 약 20~30% 이상 크게 증가한다. 도대체 왜 여름만 되면 요로결석 환자가 급증하는 것일까. 먼저 요로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 소변이 지나가는 길(요로)에 돌처럼 단단한 결석이 생겨 소변의 흐름을 막고 극심한 통증과 요로 감염, 신부전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결석의 위치에 따라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요도결석으로 나뉘는데, 이 중 문제를 가장 많이 일으키는 것은 신장에서 생성된 돌이 소변길을 따라 내려오다가 좁은 요관에 걸리는 ‘요관결석’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옆구리와 옆구리 하부, 혹은 하복부에 발생하는 갑작스럽고 강렬한 통증이다. 이 통증은 쥐어짜는 듯한 양상으로 몇 분 또는 몇 시간 동안 지속되다가 멈추고, 다시 반복되는 간헐적 특징을 보인다. 통증이 너무 심해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허다하며, 남성의 경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폐막…사흘간 15만여 명 방문

7월 31일∼8월 2일 송도달빛축제공원서 국내외 66개 팀 공연…공식 앱·키즈존·폭염 대응시설 운영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사흘간 누적 관람객 15만여 명이 방문했다. 행사는 ‘RE:BOOT’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아티스트 공연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편의시설 및 안전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올해 무대에는 영국의 매시브 어택과 미국의 픽시즈·크루앙빈, 스코틀랜드의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을 비롯해 혁오, 실리카겔, 이승윤, 오리지널 러브,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더 발룬티어스, 터치드, QWER, 노이즈가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플레쉬 주써, HANA 등 국내외 66개 팀이 참여했다.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의 아티스트가 공연했으며, 세계 음악축제 관계자들과의 교류도 추진됐다. 주최 측은 SXSW와 후지록페스티벌, 스트로베리페스티벌, 베가본드페스티벌, 파이어볼페스티벌 등 해외 축제 관계자들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인 7월 31일에는 미국 텍사스 출신 3인조 밴드 크루앙빈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더 발룬티어스와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서 해외 관광객 대상 테마 공연 운영

치어리딩·K-팝 댄스·마술 등 구성…지역축제·시티투어 연계 관광 콘텐츠 확대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 관광객의 기항지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하반기 인천항크루즈터미널에서 ‘기항지 테마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을 방문한 크루즈 관광객에게 지역 문화와 대중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향후 인천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공연 장소는 인천항크루즈터미널 승선장 내 보안구역이다. 크루즈 관광객이 선박에 탑승하기 전 대기하는 시간을 활용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공연에는 인천지역 대학 응원단의 치어리딩과 K-팝 댄스를 비롯해 마술, 버블쇼 등이 포함된다. 인천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선박별 체류 시간과 승선 인원, 터미널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공연 내용과 시간을 조정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기항지 테마 공연과 함께 지역축제 연계 관광상품, 지역 특산품 팝업스토어, 시티투어 연계 관광 프로그램 등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크루즈 관광은 한 번의 입항으로 다수의 해외 관광객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 형태다. 관광객의 기항지 체류 시간과 관광 만족도는 향후 도시 재방문과

신도평화대교 건너 영종·신도·시도 잇는 걷기 행사 열린다

순례길학교, 8월 16일 운서역서 출발…해수욕장 맨발걷기·해당화꽃길·저수지 산책 진행

영종도와 신도·시도를 걸어서 둘러보는 ‘영종이음길 신도평화대교 걷기’ 행사가 오는 16일 오후 5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순례길학교가 주관하고 영종구기자단과 영종뉴스가 공동 홍보를 맡는다. 참가 대상에는 별도 제한이 없으며, 집결 장소는 인천 운서역 1번 출구다. 참가자들은 운서역에서 출발해 신도평화대교를 건넌 뒤 신도와 시도의 주요 자연·관광 자원을 둘러보고 영종으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를 걷게 된다. 주요 일정은 신도평화대교 걷기를 비롯해 수기해수욕장 맨발걷기, 시도 해당화꽃길 걷기, 신도 저수지 산책 등으로 구성됐다. 주최 측은 이동 거리와 세부 동선 등을 참가자들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도로를 통해 연결된 영종도와 신도·시도 일대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걸으며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교량과 해안, 꽃길, 저수지 등을 하나의 보행 코스로 연결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걷기 동선을 소개한다는 취지다. 행사를 주관하는 순례길학교는 조용주 변호사가 설립한 걷기·교육 단체로 지난 2019년 통일순례길 조성을 위한 모임으로 출발해 2020년 정식 개교했으며, 국내외 순례길과 트레일을 걸으며 역사·문화·생태를 살펴보는 프

덴서티 리프팅, 탄력 저하 고민이라면 알아둬야 할 시술 포인트

피부 탄력 저하와 잔주름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늘면서 비수술 안티에이징 시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개인마다 피부 타입과 노화 진행 정도가 다른 만큼, 상담을 통해 맞춤형으로 접근하는 리프팅 시술의 활용도가 커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덴서티 리프팅이 있다. 덴서티 리프팅은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방식의 고주파 에너지를 한 번의 조사 과정에서 교차로 전달하는 듀얼 방식의 비수술 타이트닝 시술이다. 피부 표면부터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고르게 전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하고, 처진 피부결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시술 부위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피부 저항값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에너지 출력을 조절하는 임피던스 피드백 기능이 적용되어, 목표 부위에 에너지를 세밀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냉각 방식 또한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어 개인이 느끼는 열감 정도에 맞춰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피부 타입에서도 비교적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술 직후 곧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고, 회복 기간 동안 붓기나 멍에 대한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부담 없이 받아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미앤미의원 센텀점 강

영종구, 거동 불편 취약계층 대상 방문 구강관리 시작

보건소 의료진이 가정 찾아 구강상태 점검…칫솔질·틀니 관리 등 맞춤형 지원

인천시 영종구가 치과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 영종구는 올해 7월부터 ‘취약계층 방문 구강 관리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의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적인 구강관리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는 영종구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방문간호사 등이 참여한다. 의료진은 고령이나 만성질환으로 외출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방문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치아와 잇몸, 구강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한다. 이후 개인별 상태에 따라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 관리법, 틀니·의치 관리법, 구강건조 예방법 등을 교육한다. 구강관리 용품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관련 물품도 제공한다.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 이용이나 추가 상담이 가능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영종구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 가운데 구강건강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이다. 영종구보건소 방문보건실과 구강보건실은 기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서비스 필요 여부를





배너

업계소식

더보기
방역본부, 도시양봉 첫 결실 ‘1+ 벌꿀’ 기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도시양봉을 통해 생산한 최고 등급 벌꿀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ESG 경영과 사회공헌 실천에 나섰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지난 12일 세종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올해 수확한 벌꿀 300g 100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벌꿀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급판정 검사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위생방역본부가 도시양봉을 시작한 이후 생산한 벌꿀이 1+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생방역본부는 지난 2023년 세종시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청사 옥상을 활용한 도시양봉을 시작했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도시양봉추진단을 중심으로 꿀벌을 사육하며 도심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힘쓰고 있다. 꿀벌은 꽃가루를 옮기는 대표적인 수분 매개체로 농작물 생산은 물론 생태계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벌꿀 생산에는 한국양봉협회 세종지부의 기술 지원과 그동안 축적된 양봉 노하우, 임직원의 참여가 더해졌다. 김태환 위생방역본부장은 “도시양봉을 통해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 신뢰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ESG 경영 확산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위생방역본부는 세종특별자치시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