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가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 홈경기에서 건강증진 홍보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과 총장이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참여했다. 협회는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협회가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경기장 전광판과 현장 홍보를 통해 건강검진 서비스와 주요 건강증진 사업을 안내했으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임직원들도 현장 홍보에 참여해 부채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민들에게 협회의 건강검진 사업과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는 “시구와 시타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다 친숙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와 인천 서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구강보건사업 운영 평가에서 나란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해 시·도 구강보건사업 운영 평가’ 우수 시·도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구강보건법 제8조에 따라 전국 시·도의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실시됐다. 인천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시·도로 선정된 2개 기관에 포함됐다. 인천시는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예방적 구강건강관리사업과 저소득 어르신 틀니 지원사업, 장애인 구강진료 지원사업 등 공공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군·구 보건소와 치과의사회,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사업과 예방 중심의 공공 구강보건서비스를 확대해 온 점에서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매년 지역 내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인천 서구보건소도 우수 보건소로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강좌와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28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구강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와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연령대에 따라 달라지는 구강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각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구강관리 방법과 치아·잇몸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습관, 정기적인 관리의 필요성 등이 설명됐다. 특히 구강건강이 전신 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점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건강강좌와 함께 운영된 건강캠페인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는 활동도 진행됐다. 건협 인천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건협 인천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
인천시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인천시는올해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이 반복적인 농작업과 장시간 노동으로 겪을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폐·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확인하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일반 국가건강검진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농작업 특화 검진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검사, 골절 위험 검사, 심혈관계 검사, 폐기능 검사, 농약중독 평가, 의사 진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손, 허리, 무릎 엑스레이 촬영과 신체 진찰을 통해 퇴행성 질환 여부를 확인하고, 골다공증과 골절 위험도 진단한다. 이와 함께 당뇨와 고지혈증 확인을 위한 혈액검사, 폐활량 검사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사업 대상 지역은 강화군, 중구, 옹진군이다. 모집 인원은 총 340명으로, 강화군 240명, 중구 40명, 옹진군 60명이다. 신청 인원이 모집 규모에 도달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까지의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나사렛국제병원이 ‘제2심장뇌혈관센터’를 추가로 오픈하며 지역 내 필수 중증 의료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 나사렛국제병원은 지난 19일 제2심장뇌혈관센터를 새롭게 개소하고, 심장·뇌혈관 질환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역량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현재 나사렛국제병원은 연수구 내에서 유일하게 심장뇌혈관센터를 운영 중인 의료기관이다. 병원 측은 이번 제2센터 추가 개소를 통해 촌각을 다투는 심뇌혈관 응급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장·뇌혈관 질환은 발병 직후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생명과 예후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중증 응급질환으로 꼽힌다. 이른바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만큼, 지역 내 전문 진료 인프라 확충은 환자 생존율과 치료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이번 센터 확장은 대형 종합병원급 의료시설이 부족한 송도국제도시와 연수구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의료 기반 확충으로 평가된다. 송도와 인접한 나사렛국제병원의 심장뇌혈관 진료 역량이 강화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개원 17주년을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가 인천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 현장에서 건강캠페인과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며 어르신 건강증진에 나섰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지난 18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 현장에서 건강캠페인 및 의료지원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노인회 회원과 행사 참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의료인력이 상주해 참가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와 빈혈검사가 함께 진행돼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검사 이후에는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도 함께 이뤄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협회는 건강 관련 리플렛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일상 속 건강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중심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직접 건강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의료진과 상담을 이어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경제활동의 중심축인 4050세대의 건강지표가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중년층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4 건강검진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건강검진 대상자 약 2318만 명 가운데 1752만 명이 검진을 받아 수검률 75.6%를 기록했다. 그러나 정상 판정을 받은 비율은 39.1%에 그쳤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정상 판정 비율은 감소하고 유질환자 비율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전체 연령대 가운데 ‘질환의심’ 판정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층은 40대로 나타났다. 40대의 질환의심 비율은 39.8%로, 사실상 10명 중 4명이 건강 이상 신호를 보인 셈이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 홍은희 원장은 “4050세대는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세대지만 정작 자신의 건강관리는 소홀하기 쉽다”며 “이 시기를 방치하면 이후 당뇨와 고혈압,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검진 결과를 적극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통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4050세대 대사증후군 유병률 증가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고혈압, 고혈당, 높은
가정의 달 5월이 되면 부모님의 건강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된다.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지 못했던 작은 통증도 이 시기에는 더 눈에 들어오게 마련이다. 특히 부모님이 “요즘 허리가 좀 아프다”고 말할 때, 많은 경우 단순한 피로나 나이로 인한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일시적인 근육 긴장이나 생활 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허리 통증도 흔하다. 그러나 중•장년층에서 나타나는 허리 통증은 단순 요통이 아닌 척추 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증상의 양상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척추는 점차 퇴행성 변화를 겪게 된다. 척추 사이의 디스크는 수분 함량이 줄어들며 탄력이 감소하고, 관절과 인대 또한 두꺼워지거나 약해지면서 척추 전체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특정 시점에서 통증이나 기능 저하로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반복적인 허리 사용이 많은 경우 증상이 더욱 쉽게 발생한다. 우신향병원 이동욱 원장은 “허리 통증이 단순한 근육통인지, 혹은 치료가 필요한 척추 질환인지 구분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신호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먼저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부터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길어진 현대인, 활동량이 줄어든 중장년층까지 척추 관련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정 연령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 세대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척추질환 환자 수는 지속적인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많은 인구 중 상당수가 관련 증상을 경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허리디스크, 경추 질환, 척추관협착증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만큼 단순한 피로로 넘기기보다는 상태에 대한 정확한 확인이 요구된다. 최근에는 통증이 발생한 부위만을 국소적으로 살피기보다 척추와 골반의 정렬 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접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신체는 각각의 구조물이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연결된 시스템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경추와 흉추, 요추 그리고 골반은 서로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으며, 신경과 근육, 관절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균형을 유지한다. 이 중 어느 한 부위라도 정렬이 어긋나면 다른 부위가 이를 보완하려는 과정에서 움직임 패턴이 달라지고, 그 결과 부담이 누적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목의 정렬이 무너지면 어깨가 앞으로 말리고 등이 굽어지면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이 된 현대사회에서 목 통증은 더 이상 낯선 증상이 아니다. 특히 장시간 고개를 깊게 숙이거나 모니터를 향해 목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가 반복되면 경추(목뼈)에 가해지는 하중이 급격히 증가한다. 이러한 부담이 누적되면 뼈 사이의 완충 작용을 하는 디스크가 밀려 나오는 ‘목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목디스크는 경추 사이의 추간판이 탈출하여 주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과거에는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가 주원인이었으나, 최근에는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환자가 급증하는 추세다. 초기에는 뒷목이 뻣뻣해지는 단순 근육통처럼 시작되지만, 질환이 진행될수록 어깨와 팔, 손가락 끝까지 뻗치는 저림과 통증이 동반되며 심한 경우 근력 저하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참포도나무병원 척추센터 이동엽 원장은 “다행히 목디스크는 증상 초기 단계에서 발견한다면 수술 없이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는 질환이다. 치료의 핵심은 목에 가해지는 물리적 부담을 줄이고 신경 주위의 염증을 다스리는 비수술적 접근에 있다. 대표적으로 도수치료와 주사치료가 활용되는데, 이는 통증 완화는 물론 무너진 경추 정렬을 바로잡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