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어린이집연합회가 김정헌 영종구청장 후보 캠프를 방문해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과 어린이집 운영 내실화를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영종지역 영유아와 어린이집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보육 사각지대 해소와 보육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는 이날 영종지역의 급격한 영유아 인구 증가와 영아 중심 보육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지역 맞춤형 보육정책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영아반 증가에 따른 보조교사 추가 지원 △장애 영유아를 위한 통합·전담 어린이집 확충 △대체 조리사 인력풀 운영 △어린이집 환경개선비 확대 등 현장 중심의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영종은 젊은 세대 유입과 출생아 증가로 영유아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보육 인프라와 지원 체계는 현장의 변화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아이들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정헌 후보는 그동안 영종지역 어린이집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영종지역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없어 어린이집 교직원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청년 창업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ISO 인증 지원 협력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4일 KOSRE 대회의실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인증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과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를 비롯해 이성훈 중진공 창업지원처장, 고아름 인증지원실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중진공 자회사로 국제표준화기구(ISO) 등 국제표준 기반 인증심사와 인증심사원 자격 취득 교육과정 운영, ESG 경영 수준 진단, 정부 위탁사업 등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의 인증 취득 비용 부담을 줄이고, 양 기관의 전문역량을 연계해 스타트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을 대상으로 ISO 등 인증 심사 비용의 20%를 할인 지원한다. 중진공은 입교생들이 사업화 지원금을 ISO 인증 취득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인증 지원사업과 주요 사업
에쓰-오일(S-OIL)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는 14일 마포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차량 유류비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전국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차량 운영 지원을 위한 주유상품권 30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의 안정적인 기부식품 배송체계 운영을 지원하고, 유류비 부담을 완화해 취약계층 대상 식품 지원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쓰-오일은 전국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를 대상으로 총 300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부식품과 생활필수품을 보다 안정적으로 배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히 이동 거리와 차량 운영 부담이 큰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의 현장 운영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으로 식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는 넓은 권역을 이동하며 기부식품을 전달하고 있어 차량 운영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에쓰-오일의 따뜻한 나눔이 현장의 운영 안정성과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해양 융복합 연구기관인 마린유겐트 코리아(Marine@UGent Korea) 소속 이호준 박사가 국무총리 산하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 청년위원으로 위촉됐다. 이호준 박사는 지난 13일 열린 ‘제13차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를 통해 제4기 청년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고 밝혔다.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는 산업교육과 산학연 협력 관련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제4기 위원은 교수, 연구자, 기업인, 청년 등 각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8년 4월까지다. 위원회에서는 미래 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대학·기업 간 협력 확대,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지역 기반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등 국가 차원의 주요 정책 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이호준 박사는 청년위원으로서 청년 연구자를 대표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미래 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협력 활성화와 인재 양성 정책 논의에 참여하게 된다. 이 박사는 환경·해양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기술과 생태독성 평가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제
채용 정보는 물론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 직업교육훈련 정보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인천일자리플랫폼’이 공개됐다. 인천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자리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일자리 서비스인 인천일자리플랫폼을 구축하고,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019년 ‘인천일자리포털’을 구축해 운영해 왔으나,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폭넓은 정보 제공과 맞춤형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어 지난해 10월부터 ‘인천일자리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구축된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보 제공이다. 사용자가 ▲(유형) 개인, 기업, 창업 ▲(대상) 청년, 여성, 중장년, 노인 등 ▲(여정) 취업준비, 구인·구직, 은퇴 등 ▲(필요한 지원) 일자리상담, 교육훈련, 장려금 지원 등의 조건을 검색하면, 이에 맞는 채용정보와 지원사업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플랫폼에 약 30개 시스템을 연계했다. 고용노동부의 ‘고용24’, 기획재정부의 ‘잡알리오’, 인사혁신처의 ‘나라일터’ 등 공공 채용정보는 물론 사람인, 잡코리아 등 민간 채용 플랫폼 정보도 통합 제공한다. 또한 인천청
인천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내수 침체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2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이차보전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3월부터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중동사태 관련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왔다. 당초 수출기업 중심으로 지원했으나, 중동 지역 원부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수입기업 피해도 확대되면서 지난 4월부터는 지원 대상을 수입기업까지 확대했다. 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와 경기 침체 영향이 일반 중소기업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당초 하반기 추진 예정이던 경영안정자금 지원 시기를 앞당겨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최근 고금리 기조와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중소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는 하반기 집행 예정이던 이차보전 자금 가운데 2천억 원을 조기 투입해 기업 유동성 위기에 선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금융기관 대출 시 0.5%포인트에서 최대 2.0%포인트까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을
국민의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후보가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보에 나섰다. 강범석 후보는 지난 13일 선거사무소에서 ‘서구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구지역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해 통학 안전과 학교 주변 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 교통안전 지도 확대를 비롯해 학교 주변 CCTV 및 조명 개선, 금연구역 확대, 통학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 특히 통학 시간대 차량 혼잡과 학원가 주변 치안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대해 강범석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한 교육환경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과제”라며 “학부모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 어린이 안전존과 스마트 횡단보도를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원 밀집 지역 CCTV 확대와 야간 순찰 강화를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등하교 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교육청·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통학로와 승하
김진규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후보와 박형우 계양구청장 후보가 행정구역 경계 지역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진규 후보는 지난 13일 검단구 아라1동과 계양구 계양1동 경계에 위치한 농장 밀집 지역을 방문해 박형우 후보와 함께 주민들의 악취 피해 민원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양인모 검단구제3선거구 시의원 후보와 송정호 검단구다선거구 구의원 후보도 동행했다. 현장에 참석한 검단신도시 남부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은 농장 사료와 가축 배설물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입주 초기부터 생활 불편을 겪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주민들은 해당 지역이 서구와 계양구 경계에 위치해 있어 양 지자체 모두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두 후보는 과거 유사 사례 해결 경험을 언급하며, 행정구역 경계 지역에서 발생하는 민원은 지자체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악취 민원 현장을 둘러본 두 후보는 이어 검단구와 계양구 경계에 위치한 계양천 산책로 단절 구간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계양천과 아라뱃길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조성이 필요하다며, 해당 도로가 개설될 경우 계양구 주민들
다문화종합지원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인천 지역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 문화 체험 및 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총 30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방문해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진행된 가방 만들기 DIY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가방을 제작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협력하는 모습이 이어져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장승현 씨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을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다른 다문화가정과 교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문화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6월 8일부터 18일까지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도매인 1,284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유통인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중도매인의 유통 역량과 준법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일·채소 부류 및 조합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등 관련 법령, 유통질서 확립, 물류장비 안전관리, 시장 내 안전사고 예방 등 가락시장 영업활동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실제 영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외부 전문가인 변호사와 세무사가 참여해 미수금 관리, 이익잉여금 운영, 상속·증여 등 점포 운영과 관련된 세무·법률 지식을 전달한다. 채소부류 중도매인 교육은 영업시간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 30분부터 실시한다. 이를 통해 생업과 교육 병행 부담을 줄여 참석률과 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가락시장 경쟁력은 유통인의 전문성과 변화 대응력에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은 지난 4월 30일 충북도청과 지역 유관기관, 민간 기업과 함께 지역 농업계 고등학교를 찾아 진로 상담 및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축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정보와 진로 설계 방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기관 소개를 넘어 현직 근무자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이 직무 역량과 취업 준비 과정 등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서는 축산 분야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의 역할, 직무 특성, 진출 경로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막연했던 축산 분야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최치환 충북지원장은 “학생들이 축산 산업의 다양한 진로와 공공 분야 역할을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미래 축산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전수조사를 앞두고 임차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농지임대수탁사업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선다. 공사는 14일 일부 농지 소유주의 임대차 계약 일방 종료로 임차농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임대차 계약이 일방적으로 종료된 임차농에게 농지은행 위탁 농지를 대체 임대농지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임차농은 임대차 계약서나 친환경 인증서 등 기존 경작 사실을 증빙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임대차 관계를 농지임대수탁사업으로 전환할 경우 기존 임차인에게 우선 임대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운영한다. 공사는 농지임대수탁사업 참여 확대에 맞춰 디지털 서비스도 강화한다. 농지 소유주는 농지 소재지 관할 지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농지은행포털을 통해 농지 위탁 신청이 가능하며, 임대차 계약 역시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활용한 전자계약 방식으로 체결할 수 있다. 계약 이후 행정 절차도 간소화된다. 공사는 임대수탁 계약 정보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과 실시간 공유해 전화만으로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지방정부에도 관련 정보를 자동 전송해 농지대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조합원 농가의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OK운동’과 연계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드람은 지난 6일 대전센터에서 참여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산업 전반의 환경·위생 기준 강화와 악취 민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합원지원실을 중심으로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조합 자체 환경 개선 캠페인인 ‘OK운동(정리·정돈·위생·청소)’과 연계해 정부의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획득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된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와 축산환경관리원 이 공동 운영하는 인증 제도로, 축사 환경과 위생, 악취 및 분뇨 처리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농가를 지정한다. 인증 농가는 대외 신뢰도 향상과 함께 지자체 축산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도드람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사 내·외부 환경 정비 ▲불필요 자재 정리 ▲효율적 작업 동선 구축 ▲농장 외관 및 조경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가축분뇨 처리 적정성 점검 ▲악취 발생 요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12일 수목원 내 야외작업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야외작업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조사와 산림관리, 전시원 관리 등 외부 작업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추진됐으며, 현장 근로자와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캠페인에서는 ▲벌쏘임·뱀물림 사고 예방수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행동요령 ▲보호구 착용법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긴소매 작업복 착용과 기피제 사용, 작업 후 몸 상태 확인 등 개인 예방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야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감염병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자율적인 안전보건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용품도 함께 배부했다. 국립수목원 광릉숲관리센터장은 “야외작업자의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