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육계협회는 2026년도 제2차 이사회 및 임시 대의원 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제20대 회장으로 문정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협회와 육계산업 전반이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회원 권익을 보호하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대의원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대외 협상력을 두루 갖춘 문정진 회장이야말로 업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육계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특히 문정진 회장은 과거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축산업계의 주요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그동안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업계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해 왔다는 점에서 회원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문 회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협회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겨준 대의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선출은 개인에 대한 신뢰를 넘어 육계산업을 지키고 발전시켜 달라는 회원들의 뜻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회원사와 회원농가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
축산관련단체협의회(축단협)가 제14대 회장으로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을 선출하고,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책 연속성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축단협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제1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대표자회의를 열고 제14대 회장 선출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축단협 소속 26개 회원단체 대표자와 위임인이 참석했으며, 제13대 활동 및 감사 결과 보고, 사업실적·결산 승인, 차기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다. 회장 선거에는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과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이 출마했으며, 투표 결과 오세진 회장이 제14대 축단협 회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이덕선 친환경축산협회장이 선출됐으며, 나머지 감사 1명과 부회장 5명은 오 회장이 추후 지명한 뒤 대표자회의를 통해 선임할 예정이다. 제14대 임원진 임기는 회칙상 오는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다. 다만 회의에서는 임원 임기와 회계연도 간 불일치 문제가 제기돼 임기 조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세부 사항은 향후 대표자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오세진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정책의 연속성과 정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6월 12일까지 후보자 접수 진행 친환경 축산·가축분뇨 자원화 업무 총괄 서류·면접 거쳐 복수 후보자 추천 예정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제4대 원장 선임을 위해 오는 6월 12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응시서류 접수는 6월 1일부터 진행된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친환경 가축사육환경 조성과 가축분뇨의 효율적 자원화를 통한 이용 촉진 업무를 수행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원장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지원 자격은 변화와 개혁을 지향하는 경영 의지와 리더십을 갖추고, 축산 분야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 기관 장기 발전 전략 수행 능력을 보유한 인사 등이다. 지원 희망자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채용정보에 게시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원장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 후보자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2026년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6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기술 분야 직무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진원은 선발된 청년인턴들이 농업기술 분야의 다양한 현장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농진원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6월 11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한다. 이석형 원장은 “청년들이 농업기술 분야의 다양한 현장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며 “농업과 기술 혁신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24기 결산 의결… 매출 25억·순이익 2억9천만원 기록 무병대묘 생산 확대·국산과일 경쟁력 강화 사업 지속 추진 박 회장 “체질개선·경영혁신으로 과수산업 재도약”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11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제24기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사업 결산을 의결하고, 제9대 연합회장으로 박철선 충북원예농협 조합장을 선출했다. 감사에는 심상돈 원주원예농협 조합장이 선출됐으며 임기는 오는 6월 1일부터 3년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24기 결산보고서(안) 심의와 함께 지난해 주요 경영성과도 보고됐다. 연합회는 2025년 매출액 25억원, 당기순이익 2억9000만원, 경상손익 3억9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총자산은 전년 대비 약 7억8000만원 증가한 58억원으로 집계됐다. 생산기반 확대 성과도 이어졌다. 무병대묘 생산량은 79만6000주로 전년보다 약 32만5000주 증가했으며, 국회·정부·지자체와의 농정 협의를 비롯해 과수산업 정책 건의, 재해 대응 및 농가 보호 활동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회는 이와 함께 과실 수급안정과 판로 확대, 과수농가 경영안정 지원, 공동브랜드 육성, 미국산 사과 수입 반대 활동 등 주요 현안 대응 사업도 지속 추진했다고 밝혔
한국낙농육우협회 여성분과위원회는 6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원회의를 열고 김영숙 위원장을 여성분과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재추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2대 집행부 구성을 비롯해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산 우유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 목장경영 능력 향상,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여성낙농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목장경영 교육은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실용성과 미래지향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영숙 위원장은 “낙농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중심의 우유 소비 확대 활동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여성분과위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쌓아온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 여성낙농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 기업 Ørsted는 한국 신임 대표(Country Manager)로 유태승 대표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해상풍력 핵심 시장으로 꼽히는 한국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조치다. 유태승 신임 대표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 공동대표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이사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해상풍력 얼라이언스 회장과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 대표는 앞으로 오스테드 한국 조직을 총괄하며 정부 기관과 비즈니스 파트너, 업계 주요 인사들과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Per Mejnert Kristensen 오스테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는 “한국은 아태지역에서 오스테드의 핵심 시장으로, 한국 정부의 탈탄소화 여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복잡한 시장 환경에서의 리더십 경험과 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조직에 새로운 추진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오스테드가 한국에서 추진하는 첫 프로젝트인 인천 해상풍력
▣ 과장급(직위승진) ▲ 김민영 기획조정관실 기술융합전략과장 ▲ 김민경 기술협력국 국제기술협력과장 ▲ 김경수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안전과장 ▲ 김이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기후변화대응과장 ▲ 한상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농업미생물과장 ▲ 강미형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식물병방제과장 ▲ 김병갑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밭농업기계과장 ▲ 허승오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 간척지농업연구센터장 ▲ 조광수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장 ▲ 김옥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 강석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감귤연구센터장 ▲ 김영창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특용작물육종과장 ▲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버섯과장 ▲ 이성대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가축정밀영양과장 ▲ 김시동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양돈과장 ▣ 과장급(전보) ▲ 이경희 기술협력국 국외농업기술과장 ▲ 문규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장 ▲ 정강호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법무담당관 ▲ 김지성 연구정책국 연구개발과장 ▲ 장기창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장 ▲ 박수선 농촌지원국 농촌자원과장 ▲ 장선화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과장 ▲ 임종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수
■ 고위공무원(전보) ▲ 방혜선 연구정책국장 ▲ 고병구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 김남정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 이상재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장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이 올해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경영·기획, ▲회계, ▲안전 등 경영지원 및 ▲식품생산, ▲원료표준화, ▲유효성평가 등 식품 실증/연구분석 분야 총 13명이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1일(총 15일)까지로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며 임용예정일은 4월 7일이다. 식품진흥원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나이, 성별, 출신학교 및 지역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바탕으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직무능력, 직무역량 평가를 통해 직무맞춤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식품진흥원은 ’25년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식품문화복합혁신센터를 유치하는 등 식품산업분야의 진흥을 위하여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말하며 “기관과 함께 식품산업을 선도할 도전정신이 있는 우수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 전형방법, 일정, 직무기술서 등 자세한 사항은 식품진흥원 누리집(정보센터-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