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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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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테마파크, 초등학생 400명 대상 발효문화 교육 운영

지역 초등학교 15곳 참여…전시관 견학·쿠킹체험·미생물 원리 교육 연계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여름방학 기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효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지역 내 초등학교 15곳의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하는 발효문화 체험프로그램을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창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 ‘방학 중 초등돌봄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학교 밖 교육공간인 순창발효테마파크의 전시·체험시설을 활용해 방학 중 돌봄과 지역 특화 체험학습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발효전시관과 발효놀이관 견학 및 체험, 발효음식 만들기, 미생물과 발효 원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전시물을 관람하고 놀이와 조리 활동에 참여하면서 미생물이 식품의 맛과 성질을 변화시키는 과정과 순창지역 발효문화의 특징을 배우게 된다. 재단은 학생들이 발효식품을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보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교실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현장 중심의 학습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순창교육지원청과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지역의 문화·관광시설을 초등돌봄과 연계한 학교 밖 교육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영종구, 9월부터 별빛광장서 농산물·공예품 장터 운영

11월 15일까지 일요일 총 10회 개최…지역 농업인·공예인·주민 참가 접수

인천 영종구가 지역 농업인과 공예인의 판로를 지원하고 주민 간 물품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한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영종구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중산동 별빛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영종국제도시 별빛광장 플리마켓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종구 출범을 계기로 지역 농업인과 공예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공예품의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리마켓은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영종구 중산동 1884-5 별빛광장 일원에서 총 10차례 열릴 예정이다. 추석 연휴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기상 상황과 행사 여건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행사장은 판매 품목과 참가 대상에 따라 ‘우리동네 상생장터’와 ‘우리동네 나눔장터’로 나눠 운영된다. 우리동네 상생장터에서는 영종구 지역 농업인이 직접 수확한 농산물과 지역 공예인이 제작한 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 영종구는 지역 생산품을 주민에게 알리고 소비로 연결할 수 있도록 판매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나눔장터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장난감, 도서, 생활잡화 등을 판매

영종구, 적극행정 성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

전국 지자체 대상 평가서 실행계획·주민 체감도 등 호평…구 출범 이후 해당 분야 첫 정부 포상

인천 영종구가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적극행정 분야 정부 표창을 받았다. 영종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6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최근 1년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에 따라 이뤄졌다. 평가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활성화 노력,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7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종구는 행정체제 개편 이전부터 추진해 온 적극행정 제도와 행정 효율성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표창은 영종구 출범 이후 적극행정 분야에서 받은 첫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다. 구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업무 성과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해 왔다. 공무원이 규정 해석이나 법률 문제로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줄이기 위해 법제 지원과 사전컨설팅 제도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조직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 민간기관의 협력이 필요

전북개발공사, 부패방지·규범준수 통합 인증 유지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심사서 ISO 37001·37301 적합 판정…중복 절차 줄여 준법경영 체계 일원화

전북개발공사가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분야의 국제표준을 통합한 준법윤리경영시스템 인증을 유지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원장 엄진엽)은 전북개발공사의 준법윤리경영시스템을 심사한 결과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ISO 37301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의 인증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북개발공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ISO 37001과 ISO 37301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두 인증은 도입 시기가 달라 그동안 별도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 관련 절차와 관리체계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ISO 37001은 조직의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정책과 절차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ISO 37301은 법령과 내부 규정 등 조직에 적용되는 준수 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표준이다. 전북개발공사는 두 시스템의 공통 절차를 일원화해 중복 업무를 줄이고, 부패 위험과 준법 관련 사항을 하나의 관리체계에서 점검하도록 운영방식을 변경했다. 박한국 전북개발공사 청렴감사실장은 “별도로 운영되던 절차의 중복으로 발생하는 행정 부담을 줄이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 운영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고용노동부, 공공 맨홀 작업 질식사고 예방체계 강화

6일 시청서 공동선언…인천환경공단 작업현장에 사전 안전확인 시스템 시범 도입

인천시와 고용노동부가 공공부문에서 발주하는 맨홀과 하수관로 등 밀폐공간 작업의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인천시는 6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와 ‘맨홀 질식사고 추방 선언식’을 열고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하는 중대재해 예방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인천환경공단 등 산하 공공기관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선언식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발주한 하수관로와 맨홀 작업 과정에서 유해가스 중독과 구조 과정의 2차 사고가 반복됨에 따라 공공부문 차원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한 질식사고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참석자들은 안전보건공단이 제작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특별안전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사고 발생 원인과 예방수칙을 점검했다. 영상에는 맨홀에 진입한 작업자가 유해가스에 노출돼 쓰러진 뒤 이를 구조하려던 동료까지 연이어 사고를 당한 사례가 담겼다. 참석자들은 밀폐공간 사고 발생 시 보호장비 없이 직접 구조에 나설 경우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

인천시·대형 배출사업장 13곳, 상반기 환경설비에 925억 원 투자

블루스카이협의회서 대기오염 저감 실적 점검…상반기 배출량 연간 할당량의 32%

인천시와 지역 대형 대기오염물질 배출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환경설비 개선 등에 925억 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6일 인천시청에서 올해 블루스카이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대기환경 개선 협약과제 추진 현황과 대기오염물질 저감 실적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시 관계자와 지역 발전·정유·제강업종 등 대형 대기오염물질 배출기업 13곳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블루스카이협의회는 인천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인천시와 대형 대기오염물질 배출기업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다. 지난 2010년 첫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를 기간으로 하는 제3차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자체 대기환경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연간 할당량보다 5% 이상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13개 협약기업에 부여된 대기오염물질 연간 총할당량은 1만933톤이다. 협의회는 이 가운데 5% 이상인 548톤을 감축 목표로 설정했다. 올해 상반기 실제 배출량은 3천552톤으로 연간 할당량의 32%

인천시, 공공 장례식장 다회용기 운영 민간 확대 추진

6일 인천의료원서 한강유역환경청·인천의료원과 협약…장례 폐기물 감축 협력

인천시가 공공 장례식장에서 운영해 온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민간 장례식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6일 인천의료원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인천시의료원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식기와 생활용품을 줄이고, 공공부문에서 운영해 온 다회용기 사용 경험을 민간 영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한강유역환경청은 사업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협력한다. 인천의료원은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과 위생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관련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0년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 협약을 시작으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구입과 세척시설 구축, 운영비 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인천의료원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장례식장에서 모두 384만6천603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인천의료원은 전용 세척시설을 활용해 다회용기를 세척·소

인천 마을기업 10곳, 송도서 지역 특화상품·체험 행사 운영

8일 더샵송도마리나베이서 세 번째 연계축제…식품·수공예품 판매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 진행

인천시가 지역 마을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주민 생활공간과 연계한 판매·체험 행사를 연다. 인천시는 오는 8일 더샵송도마리나베이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마을기업 연계축제’ 3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지역문제 해결과 소득·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마을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지역 마을기업 10곳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비건요거트와 천연조미료, 만두전골 밀키트, 장류, 커피 등 식품을 비롯해 가죽·퀼트 소품 등 지역 특화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요거트 만들기와 자전거 수리·체험, 영양 소금 만들기, 핸드드립 커피 체험, 카드지갑과 에코백 만들기 등이다. 인천시는 앞서 지난 6월 송도더샵파크애비뉴와 송도더샵그린워크1차에서 1·2차 마을기업 연계축제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3차 행사를 통해 마을기업 제품에 대한 시민 접점을 넓히고, 지

청라하늘대교 법인차량 통행료 부담 논란…연계 할인 요구 확산

남청라IC 진입 시 고속도로 요금 별도 부과…물류비 증가·일반도로 우회 우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 간 이동 여건이 개선된 가운데 법인 명의 차량에 대한 통행료 감면 제외를 놓고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청라하늘대교는 영종과 청라를 연결하면서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기업 업무, 물류 이동의 편의성을 높이는 교통축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개인 차량과 달리 법인차량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해 기업의 업무용 차량과 물류 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을 부담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감면은 영종 주민을 포함한 인천시민에게 적용되고 있지만 법인 명의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이에 따라 인천에 사업장을 둔 기업이 차량을 운영하더라도 개인 명의 차량과 같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구조다. 특히 청라하늘대교를 건넌 법인차량이 남청라IC를 통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에 진입하면 교량 통행료와 고속도로 통행료를 각각 납부해야 한다. 남청라IC 통행료는 청라하늘대교 이용료와는 별도로 부과되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요금이다. 청라하늘대교를 이용하지 않은 차량도 해당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남청라IC 구간의 통행료를 납부해야 한다. 영종에서 출발한 기업 업무용 차량이

영종구, 주민 대상 마을행정사 무료상담 첫 운영

매주 수요일 구청 민원실서 행정서류·인허가·행정심판 등 생활민원 상담

인천 영종구가 분구 이후 주민들의 행정절차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마을행정사 무료상담 운영을 시작했다. 영종구는 5일 영종구청 민원실에서 마을행정사 무료상담을 처음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담은 우경원 마을행정사가 맡아 주민들의 행정 민원과 관련한 상담을 진행했다. 영종구는 지난달 1일 인천 중구에서 분구돼 독립된 자치행정 체계로 출범했다. 기존에는 중구청 본청과 중구 제2청으로 나뉘어 행정업무를 처리했으나, 분구 이후 영종구청을 중심으로 주민 대상 민원·행정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행정사 무료상담은 복잡한 행정절차나 관련 법령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행정 분야의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각종 민원서류 작성 방법과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해 주민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첫 상담에서는 행정절차 안내와 민원서류 작성, 각종 인허가 및 신고, 행정심판, 출입국 관련 민원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행정 문제를 중심으로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 대상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인천지역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 등이다. 상담 비용은 무료다. 주요 상담 분야는 행정기관 제출 민원의 대리와 각종 서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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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축산 ICT 확산 본격화…2027년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스마트축산 ICT 보급 확대를 위해 2027년 지원사업 안내와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지난 6일 경남 함안군 함안농협농산물유통센터에서 스마트축산 ICT 장비 및 솔루션 패키지 도입을 희망하는 축산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7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의 주요 변경사항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의 우수 실증 사례를 공유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2027년 사업 시행지침을 중심으로 ▲솔루션 패키지 보급 체계 개편 ▲신청 자격 ▲제출 서류 ▲가점 항목 등 주요 변경 내용을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주도형·지역맞춤형 솔루션 패키지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도 함께 소개했다. 이어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사천황제농장 황준호 대표가 한우농장의 ICT 장비 도입 및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황 대표는 스마트축산 장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효과를 소개하고, ICT 기술의 현장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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