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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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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캠퍼스, 미래농업 지역인재 양성 역할 톡톡

농어촌공사, 고교생과 대학생에게 실무중심 교육 실시 오픈캠퍼스 과정 수료자 진로 탐색 만족도 높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와 광주전남 혁신도시 농업분야 공공기관, 지역 교육청이 협업해 진행한 미래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2021년도 오픈캠퍼스 수료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오픈캠퍼스는 2019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6개 기관 공동주관으로 ‘빛가람 미래농업인재 육성과정’을 신설해 첫해 40명에서 올해 67명까지 수료생이 늘었다. 대학생뿐 아니라 지역 농업계 고교생을 위해서도 지난해부터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세 기관이 협력해‘미래 영농인 양성과정**’를 신설해 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이번 오픈캠퍼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강의 주제와 내용, 담당 강사의 전문지식, 취업준비 도움에서 모든 응답자가 도움이 됐다고 답변하며 전체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코로나 19가 지속되면서 취업 준비 등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농업관련 정보와 취업 준비를 위한 모의면접 등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는 개별의견이 가장 많았다. 고교생의 경우, 오픈 캠퍼스를 통해 얻은 정보가 진로 탐색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의견과

농지원부 ‘필지별 농지’로 …1천㎡미만 농지→모든 농지로 변경

농식품부, 내년 4월 15일부터 시행 예정 농지원부 명칭, 농지원부 → 농지대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농지원부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돼온 ’농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4일 개정·공포돼 내년 4월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농지원부 작성기준을 현행 농업인에서 필지별 농지로 변경하고 작성대상도 모든 농지로 변경, 전체 농지에 대해 농지원부가 작성·관리되도록 해 효율적인 농지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농지원부를 농지대장으로 전환하여 농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련의 제도개선 추진 내용 중 하나이다. 농지관리 강화를 위해 토지대장 등 타 공부와 마찬가지로 필지기준으로 작성되게 하고, 관리책임 명확화 및 정비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할 행정청을 농업인 주소지에서 농지소재지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필지별 대장으로 전환 시에는 개인정보 관리보다는 개별 농지정보 관리로 공부의 성격이 변경되고 등기부등본 등 타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가 확대되어 대국민 정보활용 및 알권리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지원부 제도개선과 더불어 그간 농지원부에 등재되지 않았던 농지에 대해 단계적인 조사를 실시하여 지자체가 모든 농지에 대해 농지원부를 보다 원활히 작성·관리하도록 지원할 계

양액기 ‘통신 프로토콜 국가표준안’ 개발로 시설농가 편의 개선

농기평, 스마트온실 농가에 표준기반 통신 프로토콜 오픈소스 제공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은 1세대 스마트플랜트팜 산업화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온실통합제어기 및 양액기간의 통신 프로토콜 국가표준안을 개발하고, 스마트온실을 도입하는 농가에 표준기반 통신 프로토콜 오픈소스를 제공하겠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보급되고 있는 양액기는 제작·판매 업체별 독자적인 형태의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어 이에 따른 호환성이 미비하여 이를 활용하는 시설농가의 통합관리 및 유지보수에 많은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다. 연구를 주관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1년간 농식품 R&D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정부연구개발비(5억 원)를 지원받아 스마트온실용 양액기 통신 국가표준안을 개발하고, 핵심기술 2종의 오픈소스 보급 및 현장 실증으로 국내 스마트온실에 도입되는 양액기 시스템의 표준 기술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표준기반 통신 프로토콜을 적용한 양액기 시스템 개발과 함께 스마트온실 기자재간 상호운용성 및 호환성을 높이는 오픈소스 기술을 공개함으로써 스마트팜 기자재를 사용하는 농가나 산업체의 애로해결에 일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가 통신 표준을 준수하는 표준기반 양액기와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활용한 작물 재배 실증시험을 실시하였고, 초

‘2021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온라인 개최

과수산업 최대축제, 12월3일~12월12일까지 열흘간 온라인 주제전시관, 비대면 체험, 직거래장터 등 다채롭게 구성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주관으로 ‘2021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오는 12월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우리나라 과수산업의 최대 축제인 ‘2021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접 교류를 통해 국산과일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국산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를 갖는 행사로 꼽히고 있으며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정부예방정책에 따라 지난해 첫 온라인 개최하여 비대면으로 해야하는 한계를 과감히 극복하고 오프라인 전시회보다 많은 관람객을 유입하였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자유롭게 전시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로, 농·식품관련 비대면 전시박람회의 초석이 됐다. 이번행사는 온라인 주제전시관, 비대면 체험과 이벤트, 과일 직거래 장터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특히 신품종 과일, 과일대전 수상과일 등 싱싱한 국산과일을 온라인 장터에서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이 눈길을 끌 만하다. 행사 전 전시회 홍보와 과일을 주제로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

대한한돈협회 제20대 회장에 손세희 후보 당선

10월 12일 제48차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

대한한돈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준길)는 12일 대전 오페라위딩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대의원회에서 회장 선거를 한 결과 기호 3번 손세희(백산농장, 충남 홍성)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선거 결과는 대의원 206명이 투표한 결과 기호 1번 손종서 후보 27표, 기호 2번 장성훈 후보 48표, 기호 3번 손세희 후보 70표, 기호 4번 이기홍 후보 61표를 각각 받았다. 손세희 당선자의 임기는 2021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 4년간이다. 손세희 당선자는 당선 수락연설을 통해 “먼저 오늘 저를 제20대 대한한돈협회장으로 지지하여 주신 대의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제20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 후보자로서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한 손종서 후보님, 장성훈 후보님, 이기홍 후보님께 그 동안의 노고와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손세희 당선자는 “당선이 됐지만 현안이 많아서 어깨가 무겁다”면서 “한돈산업 미래의 발전에 대한 염원을 함께 같이 하기에 한분, 한분의 깊은 뜻은 저의 부족함을 채우는 계기로 삼을 것이며, 더 큰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히고, 가장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고통받고 있는 한

농촌공간계획 참신한 아이디어, 온라인으로 만나요

한국농촌건축·농촌계획대전 수상작 14점 시상식 열고 13일부터 온라인 전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021년 제16회 한국농촌건축대전 및 제19회 한국농촌계획대전 수상작을 13일부터 온라인 전시하고 15일에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농촌건축대전과 농촌계획대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 농어촌공사와 한국농촌건축학회, 농촌계획학회 주관, 농촌진흥청에서 후원으로 2021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및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공모됐다. 수상 작품은 13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수상작 76점의 패널과 모형작품을 VR(가상현실)이미지로 관람이 가능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농촌지역 거점 커뮤니티센터 설계’를 주제로 한 제16회 한국농촌건축대전에서는 한경대학교(이재윤, 최미나, 최지원)의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마을 폐교를 리모델링해 커뮤니티센터의 상징성을 높였으며, 막걸리를 활용한 6차 산업 공간, 목공소 아카데미 체험공간, 문화예술 마당 등 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의 교류와 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다시, 여기 고성”, “반곡 레시피” 등 2점, 장려상에는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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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개발 본격 추진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구축 시범사업장으로 4개 축협을 선정하였으며, 그 중 하동축협을 대상으로 1차 시범사업 테스트를 진행하여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축산분야에서 안정적 생축 거래 환경 조성 및 가축시장 서비스 질 개선을 목적으로 가축시장 스마트폰 응찰, 경매 실황 중계, 스마트 출하 안내 시스템 등 축협 맞춤형 플랫폼을 개발하여 '24년까지 전국 가축시장에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며, 미래 축산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플랫폼 도입을 빠르게 확대하고, 개발 완료 후에는 플랫폼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가축시장 현대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의 완벽한 구현을 위해 '21년에는 플랫폼 전산개발 및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2년부터 시스템 안정화 및 전국 축협에 순차 적용, 이후에는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협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구축 은 국내 축산업의 미래를 밝힐 중요한 과제이며,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축협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축협 및 농가가 원하는 맞춤형 플랫폼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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