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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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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인기 특별전 VR 전시로 새롭게 선보여

고래 진화·생태·문화 담은 5개 섹션 구성, 디지털 콘텐츠 강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바다의 날’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했던 특별전 '고래와 인간'을 온라인에서 관람할 수 있는 VR 전시로 공개했다. 지난달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전시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재구성되면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감상할 수 있게 됐다. VR 전시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반구천 암각화 탁본, 신생대 고래 화석, 고래수염, 용연향, 19세기 고래수염 코르셋, 조선 시대의 자산어보 등을 포함해 약 143여 점의 전시품을 원형 그대로 담아냈다. 고래가 죽은 뒤 심해 생태계를 이루는 고래낙하(whale fall) 등 인기 콘텐츠도 그대로 조명됐다. 전시는 ▲프롤로그 ‘바다의 거인을 만나다’ ▲1부 ‘바다의 주인, 고래’ ▲2부 ‘고래와 인간의 만남’ ▲3부 ‘바다의 수호자, 고래’ ▲에필로그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등 5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고래의 진화와 생태, 인간과의 문화적 관계, 해양환경 문제까지 폭넓게 다루며 깊이 있는 해양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심해 생태계를 디지털로 구현한 어비스리움(Abyssrium), 관람객이 그린 고래가 화면 속에서 움직이는 ‘라이브 스케치 고래 전시회

윤준병 의원, 2026년 수산자원 산란 · 서식장 조성사업 고창군 선정 쾌거!

- 전북 고창, 주꾸미 산란 · 서식장 조성 위해 5년간 총사업비 30억원 투입 확정 ... 수산자원 공급거점 구축 기대 - 윤 의원, “고창 앞바다의 풍요로운 어족자원 회복과 어민소득 증대 기여 위해 지속적인 노력 기울일 것!” 약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 고창군 ) 이 27 일 ( 목 ),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 년도 수산자원 산란 · 서식장 조성사업 ’ 신규대상지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해양수산부의 ‘ 수산자원 산란 · 서식장 조성사업 ’ 은 자원 회복과 관리가 필요한 어종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하여 산란 · 서식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공급 거점을 구축하고 어업인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해양수산부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 이와 관련 , 내년도 신규사업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고창군은 2026 년부터 2030 년까지 5 년간 총사업비 30 억 원 ( 국비 15 억 원 , 지방비 15 억 원 ) 을 투입할 예정으로 , 이를 통해 △ 산란장 설치 ( 소라방 등 ), △ 자원 첨가 , △ 산란장 관리 및 효과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자원 조성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 윤준병 의원은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해양수산부에 고창의 주꾸미 산란 · 서식장 조성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왔고 , 이를 통해 연근해 자원량의 회복뿐만 아니라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나서야 함을 강조해

바다 위의 특별한 시장 ‘파시’, 기록으로 되살리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서해 도서지역 조사 성과 전시 ‘파시 그리고 주민들’ 개최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25일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어업문화인 ‘파시’를 주제로 한 조사 성과 활용전 '파시 그리고 주민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연평도·흑산도·위도 등 서해 도서 지역에서 진행한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파시를 기억하는 주민들의 생생한 경험을 기록해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시는 외지 어선과 상인 중심으로 설명되던 기존 파시 담론에서 벗어나, 당시 현장을 살아낸 섬 주민들의 시선에 주목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한 구술자료와 생활 기록을 통해 섬 공동체의 삶과 변화상을 재조명하고자 했다. 파시(波市)는 회유성 어종을 따라 어선과 상선이 특정 어장과 인근 섬에 대규모로 모여 형성된 임시 어시장으로, 조업·가공·유통·상업·생활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독특한 해양문화로 평가된다. 특히 서해 조기 파시는 우리나라 파시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대표적인 사례로, 4~6월 조기가 북상하는 시기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천 척의 어선이 몰려들며 활기를 이뤘다. 박물관은 해양 역사·민속·산업·예술 등 전 분야의 해양문화유산 조사를 위해 다양한 자료 수집과 현장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서해 조기파시에 대한 학술조사를 수

인천시, 귀어학교 7기 22명 수료…어촌 소멸 대응에 ‘새 희망’

5주 집중교육으로 이론·실습 충실히 이수, 정착 지원 프로그램 지속 확대

인천시가 인천 귀어학교 제7기 교육과정을 마친 22명의 예비 어촌인을 배출하며 어촌 인구 감소 문제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인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최근 귀어학교 제7기 도시민 기술교육과정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고, 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 2주, 어선·양식어업 실습교육 3주 등 총 5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기초 이론부터 실제 어업 현장 기술까지 폭넓게 습득하며 어촌 정착에 대한 실질적인 자신감을 키웠다. 수료식에는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대중 위원장, 안종관 해양수산협력관, 송병훈 수산과장, 이동호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교육생 전원이 참석했다. 축사와 수료증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 행사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올해 수료생은 총 22명(남 19명·여 3명)으로, 교육 과정에서 어선 조업 및 양식업 등 전문 기술을 익히며 귀어·귀촌 준비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생활관은 원거리 교육생들에게 숙박 편의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교육 몰입도를

인천해수청, 하반기 수입 공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 실시

유해외래생물 국내 유입 차단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인천항 내 4개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올해 하반기 수입 공 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붉은불개미 등 유해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 터미널은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E1컨테이너터미널, 인천컨테이너터미널이다. 인천해수청을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인천본부세관,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이 합동조사반으로 참여한다. 조사반은 수입 공 컨테이너를 개방해 파손 상태와 폐기물 잔존 여부를 확인하고, 컨테이너 내 발견되는 생물이나 사체를 국립생태원에 의뢰해 유해외래생물 여부를 판정할 예정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합동 실태조사를 통해 해외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유해외래생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수입 물류와 항만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선제적 예방 조치로, 항만 이용자와 시민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개관 1주년 맞아 MVIP 초청 공연 개최

3회 이상 방문 관람객 대상, 어린이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 선보여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심화 관람객(MVIP·Maritime Museum + VIP)을 위한 특별 초청 공연을 오는 12월 6일 오후 4시에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라진 선물을 찾는 모험 이야기를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와 음악을 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인천중구문화재단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우수 공연단체인 ‘극단 수지바트’의 작품을 박물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공연 시간은 약 50분이다. MVIP 초청 대상은 박물관 개관일인 지난해 12월 11일 이후 총 3회 이상 방문한 관람객으로, 사전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은 20일 0시부터 가능하며, 서로 다른 날짜의 방문 인증 사진 또는 박물관 교육·행사 참여 내역 3건 이상을 첨부해야 한다. 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년간 꾸준히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과 개관 1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관람객 축하 메시지를 모아 ‘1주년 아카이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홍보 콘텐츠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동식 관장은 “지난 1년 동안 박물관을 아끼고 찾아주신 관람객 한

인천시의회 김대중 의원, 인천시 수산보조금 ‘이중지원’ 의혹 제기

“같은 센터·같은 인력에 보조금 두 번 지급…즉각 중단·정밀 감사 촉구”

인천시의회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국·미추홀구2)은 17일 인천시 해양항공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천 어촌특화지원센터와 귀어귀촌지원센터 운영 실태를 집중 질의하며 지방보조금의 이중 지원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인천시는 수산과와 수산기술지원센터를 통해 각각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와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두 센터의 위탁기관으로 동일하게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해 왔다. 문제는 두 센터가 사실상 동일한 사무실에서 같은 센터장과 동일 직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김 의원은 “센터 두 곳을 A씨 한 사람이 센터장으로 맡고 있고, 직원들도 모두 동일하다”며 “같은 사람들이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데도 보조금은 두 번 지급되고 있다. 이는 명백한 보조금 중복지원 의심 사례”라고 지적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두 센터는 어촌계·귀어귀촌 희망자·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어촌 활성화와 도시민 유치, 소득 증대 지원 등의 유사한 목적을 수행하며, 지난해 기준으로 각 센터를 통해 각각 6억2,500만 원이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위원장은 “동일 사무실·동일 센터장·동일 직원이 운영되는 구조에서 시·

인천시, 김장철 맞춰 전통시장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19~23일 9개 시장서 최대 2만원 환급, 지역경제·수산물 소비 촉진

인천시는 김장철을 맞아 전통시장과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회복을 겨냥한 연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9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행사 참여 시장은 중구 인천종합어시장, 미추홀구 남부종합시장·용남시장·용현시장, 연수구 옥련시장, 남동구 소래포구전통어시장·소래포구종합어시장, 부평구 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부평종합시장, 계양구 작전시장 등 총 9곳이다. 행사 기간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3만 4000원 이상~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이 지급된다. 환급은 현장 창구에서 영수증을 제출하면 즉시 받을 수 있다. 다만 일반음식점, 모바일상품권 구매, 정부 비축물량, 수입 수산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천시는 올해 총 5차례 같은 행사를 추진해 18만 3000여 명 시민에게 약 30억 80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이번 행사에서도 8억 1000만원 규모의 상품권이 준비돼 있으

국립인천해양박물관-한국해양대, 해양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유물·연구·교육 협력 강화…국민 해양인식 제고·해양문화 발전 기반 마련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가 12일 해양문화 확산과 국민 해양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해양 역사·문화자원과 연구역량을 결집해 해양문화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이 해양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물관은 전시, 교육, 조사연구 등 해양문화 콘텐츠 개발과 국민 해양문화 향유 기반 조성에 주력하며, 해양대는 소장유물과 아카이브 자료의 학술적 활용과 지원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물 수집·조사연구·전시·교육 협력 사업 발굴 △소장유물 대여·기증 활용 협력 △학술대회·세미나·워크숍 공동 개최 △시설·장비·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우동식 관장은 “이번 협약은 해양박물관과 해양 전문 연구기관이 힘을 모아 학문적 연구와 문화적 실천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해양 역사와 문화를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전달하고 해양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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