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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종이 기반 2차 포장재 ‘프로테고 HS’ 출시 플라스틱 공급난 속 대안 부상

설비 교체 없이 플라스틱 포장재를 종이 소재로 즉시 대체 가능 EPR 분담금 면제 및 EU 재활용성 기준 충족으로 경제성·수출 대응력 강화

한솔제지가 기존 플라스틱 연포장을 대체할 수 있는 종이 기반 2차 포장재 ‘프로테고 HS(Heat Sealable)’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나프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플라스틱 원료(PP, PE 등)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솔제지는 원료 공급 안정성이 높은 종이 기반 포장재를 통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프로테고 HS’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를 종이 기반 소재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쇄, 가공, 충전1) 등 주요 패키징 공정에 대한 사전 테스트를 완료하여 고객사는 별도의 설비 변경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제품 전환을 추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초콜릿, 사탕, 분말소스, 김, 커피 등 다양한 제품의 2차 포장재로 활용 가능하며, 고객사의 인쇄 방식과 물성 요구에 맞춰 총 5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형 생산 설비 기반의 효율적인 생산 체계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종이 소재 특성상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분담금이 면제돼 고객사의 운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프로테고 HS’는 유럽연합(EU)

농협사료, 송아지 영양표준 ‘명품어린송아지’ 출시…초기성장 집중 공략

한우·낙농 통합 영양 설계…‘5대 영양 혁신’으로 생산성·수익성 동시 개선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송아지 초기 성장 단계에 특화된 신제품 사료를 출시하며 대가축 생산성 향상에 나섰다. 농협사료는 30일 한우와 낙농 송아지를 통합한 어린송아지 전용 사료 ‘명품어린송아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개량 수준이 높아진 송아지의 영양 요구를 반영해 초기 성장과 체조직 발달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축산업에서는 송아지 시기의 성장 속도가 향후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농협사료는 자체 연구와 개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제품 대비 영양 설계를 강화하고, 소화기관 발달과 성장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능성 성분을 대폭 보강했다. 이번 제품에는 ‘5대 영양 혁신’이 적용됐다. 총가소화영양소(TDN)와 단백질 함량을 높여 골격 발달과 증체율을 개선하고, 고품질 원료 비중을 확대해 사료 이용 효율을 끌어올렸다. 또한 비섬유성 탄수화물(NFC)과 아미노산을 강화해 반추위 및 체조직 발달을 지원하고, 비타민·생균제·효소제 등 미량영양소를 보강해 면역력과 질병 저항력을 높였다. 여기에 특수 향미제를 적용해 기호성을 개선하고 조기 섭취를 유도함으로써 영양 공백을 최소화했다. 농협사료는 제품과 함께 축

정성순대, 양재직영점 론칭…수도권 진출 본격화

정성순대가 양재 직영점을 오픈하며 수도권 진출의 전략 거점으로 삼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양재역은 유동 인구가 풍부하고 직장인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외식 프랜차이즈의 성공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상권으로 평가된다. 정성순대는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메뉴 구성, 서비스 품질, 운영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정성순대는 기존 지역 기반 매장에서 검증된 레시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 소비자 입맛에 맞춘 메뉴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고급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영점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고, 향후 가맹점 모집 시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직영점은 단순한 매장 운영을 넘어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시스템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 강남, 서초, 송파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직영점 운영 성과에 따라 출점 속도를 조절할 방침이다. 또한 물류 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가맹점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정성순대 관계자는 “양재직영점은 단순한 1호점이 아니라 서울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라며 “직영점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맹점

'소녀전선2: 망명', 팬 소통 행사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보이마스티나 정비 시간’ 성황리에 마쳐

지휘관 사원증 증정부터 미니게임·포토존까지, 현장을 가득 채운 참여형 콘텐츠 눈길

선본 네트워크가 개발하고 하오플레이가 서비스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대 전술 RPG '소녀전선2: 망명'(이하 소녀전선2)이 지난 21일, 팬 소통 행사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보이마스티나 정비 시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서울 서대문구 ‘소녀전선2: 망명 GALLERY'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보이마스티나 업데이트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총 100명의 지휘관(유저)이 초대됐다. 개발진과 팬이 격식 없이 교류하는 구성으로 꾸려진 만큼, 현장은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로 가득 채워졌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대표 프로듀서 우중과 MC 황블린이 이끈 토크쇼 '우중 대표와 하오하오'였다. 우중 대표가 직접 털어놓은 흥미로운 개발 에피소드와 경험담으로 현장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Q&A에서는 유저들의 질문이 쉼 없이 쏟아졌다. 우중 대표와 나눈 대화는 유저들의 설문으로 마무리됐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콘텐츠 기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토크쇼 외에도 즐길 거리가 풍성했다. 입장과 동시에 코스프레 모델이 지휘관 사원증과 티셔츠를 직접 건네며 방문객을 맞았고, 지하 1층 미니게임 '보이마스티나! 이글라를 피해!'를 클리어한 지휘관에게는 보이마스티나 포토카드가 증정됐다

㈜제이원유니콘 어다울, 취약계층 여성 위해 국내NGO단체 희망조약돌에 기부

크리에이터 모찌언니 포함 6인 및 소비자 정성 모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주)제이원유니콘의 의류 브랜드 어다울이 취약계층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에 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 프로젝트는 여성의 삶과 일상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어다울의 브랜드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플루언서 모찌언니를 비롯해 찌두, 진숭이, 고나모, 직장인꾸니, 혜진 등 총 6명의 크리에이터가 나눔의 뜻을 같이했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 및 주거 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구호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어다울은 이번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소비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다. 특히 고객들이 제품 구매를 통해 보여준 따뜻한 관심이 기부라는 결실로 이어지며, 소외된 이웃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제이원유니콘 어다울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따뜻한 선택 덕분에 여성 취약계층의 일상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다양한 삶을 존중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보도자료] 성균관청년유도회, 제35대 성균관장 선거 원천 무효 주장…종헌 개정 정족수 미달 근거 제시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가 제35대 성균관장 선거가 원천적으로 무효라고 주장하며 선거관리위원회에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국 단위 유림단체가 종단 최고 지도부를 직접 지목해 선거 무효와 개혁을 요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회장 황정하)는 2026년 3월19일 박철수 제35대 성균관장선거관리위원장에게 「제35대 성균관장 선거는 무효이다」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서를 발송하고, 3월20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종헌 개정 절차의 위법성을 근거로 선거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고 밝혔다. 청년유도회는 이번 사태의 핵심 원인으로 2024년 11월28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처리된 종헌 일부 개정 의결 과정의 하자를 지적했다. 당시 총회 성원 보고에 따르면 재적 대의원 748명 가운데 현장 참석 119명, 서면의결 308명을 포함해 총 427명이 출석한 것으로 보고됐다. 당시 적용되던 13차 개정 종헌 제110조 제2항에는 종헌 개정은 출석 대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최소 찬성 인원은 427명 기준으로 284명 이상, 또는 현장 참석 119명 기준으로는 79명 이상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2026년 5월 개관 준비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이 오는 5월 개관한다고 전했다. 개관을 앞두고 있다. 해당 호텔은 지하 6층, 지상 23층 규모로 총 216실을 갖춘 프리미엄 오션뷰 생활형숙박시설이다. 정식 개관 시점은 2026년 5월 1일로 예정돼 있으며 현재 막바지 준비가 진행 중이다. 해당 호텔을 운영하는 김현성 대표는 2018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을 선보인 이후 반려견 동반 객실 운영,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세인트게임’, 해변 피트니스 공간 ‘머슬비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호텔 운영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왔다. 김현성 대표는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은 강릉보다 규모는 다소 줄었지만 더 알차고 트렌디한 호텔을 양양에 선보이겠다는 방향성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다. 전 객실을 스위트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약 37㎡ 규모의 객실부터 125㎡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을 마련해 커플 여행객부터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은 수요를 고려했다. 또한 반려견 동반 투숙이 가능하며 강릉에서 호평을 받은 ‘키즈 아카데미 클럽’ 프로그램을 도입해 쿠킹, 아트 등 체험형 활동을 제공하는 가족 여행 콘텐츠도 운영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음 시설

한국공공기관연구원, 공공기관 대상 '직무중심 직무급제 개선 및 고도화 과정' 개최

정부의 인사혁신 기조 아래 공공기관의 직무·성과 중심 보수체계 개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기획재정부 경영평가에서도 직무급 관련 항목이 명확한 평가 요소로 반영되면서, 단순한 직무급 도입을 넘어 직무성과급 체계로의 전환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역량이 공공기관 인사 담당자에게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공공기관 실무자들의 직무급 설계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중심 직무급제 개선 및 고도화 과정' 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직무급 운영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직무분석부터 직무성과급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일차에서는 공공기관 직무분석 표준 프로세스와 정부의 직무·성과 중심 보수체계 개편 권고 및 혁신 가이드라인을 살펴보고, 동일직무 동일보수 원칙 강화와 연공성 완화 등 직무 중심 인력관리 방향을 학습한다. 이어서 직무정보 수집부터 직무기술서 작성까지 설계 프로세스 실무, 객관적 직무가치 산정 방법, 전 직원 참여형 직무평가를 통한 내부 수용도 제고 방안을 다룬다. 2일차에서는 직무등급 설정 및 임금체계 설계 전략, 등급 간 임금 격차 관리, 직무급 조정 시뮬레이션 등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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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내일로 잇는 K-푸드 협의체’ 출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일로 잇는 K-푸드 협의체’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내일로 잇는 K-푸드 협의체’는 식품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기업, 대학, 연구기관, 창업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K-푸드 산업의 미래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체에는 식품기업과 창업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17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식품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방향과 성장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첫 회의에서는 식품진흥원이 제시한 ‘미래 식품산업 3대 혁신방안’을 중심으로 ▲K-푸드 민간기획사 육성 ▲식품 저작권 및 지식재산 기반 강화 ▲지역 클러스터 중심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 기술 활용, 기업 간 협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협력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회의 이후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주요 기업지원시설을 둘러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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