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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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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학산문화원, ‘인천향교 달빛공감음악회’ 마무리…전통과 음악 한자리에

아카펠라·은율탈춤·전통타악 공연 이어져…2026 국가유산 활용사업도 종료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시민들과 함께 전통문화와 음악을 즐기는 ‘인천향교 달빛공감음악회’를 열고 2026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지난달 30일 인천무형유산전수교육관 풍류관에서 ‘인천향교 달빛공감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2026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인천향교, The다가감’의 하나로 마련됐다. 당초 인천향교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우천 예보에 따라 행사 장소를 인천무형유산전수교육관으로 변경했다. 공연은 풍류관에서 열렸으며, 사전 프로그램은 기획전시실과 극장 로비에서 진행해 시민들이 음악과 전통문화, 예술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무대는 아카펠라 팀 ‘제니스’가 장식했다. 제니스는 ‘입으로 만드는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익숙한 곡들을 악기 없이 목소리만으로 재구성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마당예술동아리 ‘마당깨비’가 특별공연에 나섰다. 어린이와 청소년 단원들은 은율탈춤의 기본무와 사자춤을 선보이며 전통예술 특유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흥을 전달했다. 공연의 마지막은 타악집단 ‘일로’가 맡았다. 일로는 ‘일로노리 : 신명나게 잇는 판’을 통해 전통타악의 힘찬 가락과 연주를

미추홀구, 반려인·반려견 함께하는 ‘댕댕 페스타’ 10월 17일 개최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서 반려견 행동상담·체험 프로그램…사진 콘테스트도 진행

인천 미추홀구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반려견 문화축제가 열린다.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오는 10월 17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미추홀 댕댕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반려인과 반려견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기념식을 비롯해 반려동물 사진 콘테스트 ‘미추홀 댕댕 패밀리’, 반려견 훈련·행동 상담, 반려견 마음 카드, 반려견 장난감 만들기, 반려견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에 앞서 반려동물 사진 콘테스트 ‘미추홀 댕댕 패밀리’가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사진 콘테스트는 ‘우리집 댕댕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을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작품을 접수한다. 센터는 접수된 작품 가운데 10개 작품을 선정한 뒤 축제 당일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반려동물과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람 곁에 피어난 행복…‘동물사랑 사진·영상’ 수상작 선정

1,844점 출품작 가운데 사진·영상 16점 수상작으로 선정 대상 ‘너랑나랑’ 등 온라인 공개…팝업스토어·KTX 역사서 전시

농림축산식품부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일상을 담은 사진·영상 작품을 통해 동물복지 문화 확산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6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사진 1,659점과 영상 185점 등 총 1,844점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9점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총 7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인 농식품부 장관상은 사진 분야 윤병찬 씨의 ‘너랑나랑’이 차지했다. ‘너랑나랑’은 봄꽃이 핀 공간에서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별도의 연출 없이 자연스러운 일상을 포착해 사람과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농식품부 공식 유튜브·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성수동 더가베에서 열리는 ‘오늘은 1004(동물복지 팝업스토어)’와 주요 KTX 역사 순회 전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용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

아시안게임의 열기 경기북부로…전국 e스포츠 대학·고교·커뮤니티 DEX 2026 집결

대학리그·격투게임·카드게임까지…동양대 동두천캠퍼스 ‘게임 축제장’ 변신 청년·청소년 한자리에…경기 관람 넘어 진로·교육·커뮤니티까지 연결 학생들도 기획·운영 직접 참여…대학과 지역 잇는 새로운 e스포츠 축제 가능성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가 e스포츠를 매개로 대학과 지역사회, 청년·청소년을 연결하며 경기북부의 새로운 청년문화 콘텐츠 가능성을 보여줬다. 동양대학교와 동두천시가 함께 마련한 ‘DDC ESPORTS EXPERIENCE(DEX) 2026’이 지난 9월 19일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e스포츠 대회를 넘어 대학 e스포츠와 게임 커뮤니티, 교육·진로체험, 지역사회가 한 공간에서 만나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대학생과 청소년, 게임 커뮤니티 이용자, 지역 주민 등이 동두천캠퍼스를 찾아 경기에 참여하거나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교류했다. 특히 여러 대학과 고교, 게임 커뮤니티,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가 함께하면서 대학 캠퍼스가 하루 동안 청년과 청소년이 만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변모했다. 대학리그부터 격투게임·TCG까지…다양한 게임문화가 한자리에 DEX 2026에서는 대학

왕의 잔칫상, 오늘의 한식으로 이어지다

한식진흥원·궁중음식문화재단, 조선왕조 궁중음식 협업 전시 개최 1719년 기로연 잔칫상 재현…궁중음식 전승 과정과 가치 조명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과 궁중음식문화재단(이사장 한복려)이 조선왕조 궁중음식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는 협업 전시 ‘왕의 잔칫상, 오늘로 이어지다’를 22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한식갤러리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왕실의 잔칫상을 통해 궁중음식의 구성과 상차림을 살펴보고, 궁중의 음식문화가 오늘날까지 이어진 전승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궁중음식 자체뿐 아니라 이를 보존하고 전승해 온 기관과 활동을 함께 조명한다. 관람객이 궁중음식이 오늘날 한식문화로 이어진 과정과 전통음식의 지속적인 전승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장에는 궁중음식문화재단이 제공한 자료를 활용해 1719년 숙종 45년 70세 이상의 원로대신을 위해 마련한 국가 연회인 ‘기로연’의 잔칫상 일부를 재현했다. 이를 통해 당시 왕실의 음식 구성과 상차림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조선왕조 궁중음식은 전국에서 진상된 식재료와 축적된 조리 기술, 경험이 어우러져 형성된 전통음식이다. 1971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보존과 전승이 이어지고 있으며, 궁중음식연구원을 기반으로 마련된 전승 체계는 현재 궁중음식문화재단으로 이어져 교육과 연

국립인천해양박물관서 즐기는 한가위…공연·전통놀이 한자리

26일 ‘풍요의 바다, 한가위 잔치’…매직저글링·전통매듭 체험 등 가족 프로그램 운영

추석을 앞두고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공연과 전통놀이, 해양문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한가위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오는 26일 박물관 2층 로비와 야외광장에서 ‘풍요의 바다, 한가위 잔치’를 연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문화행사 ‘함께海요’ 시즌 프로그램의 하나로, 명절을 맞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박물관에서는 클래식 앙상블과 매직저글링 공연이 펼쳐진다. 야외광장에서는 투호던지기와 비석치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가 운영된다. 박물관의 해양문화 특성을 접목한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통매듭 바다키링 만들기에서는 전통매듭에 고래 꼬리와 조개 등 바다를 상징하는 장식을 더해 키링을 만들 수 있다. 나무팽이 만들기에서는 전통문양을 비롯해 물고기와 파도 등 해양 이미지를 직접 그려 자신만의 팽이를 완성할 수 있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관람객 참여형 행사도 마련됐다. 달님 소원을 들어줘 포토존에서는 한가위 소원을 적어 공동 소원판을 완성할 수 있으며, 박물관 SNS 팔로우와 행사 만족도

아파트 단지로 찾아간 시립합창단…주민 곁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

미추홀·연수구 공동주택서 공연…2011년 이후 69개 단지·2만6000명 관람

인천지역 공동주택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시립예술단 공연을 즐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시는 지난 16일 미추홀구 주안파크자이더플래티넘 아파트와 18일 연수구 e편한세상송도 아파트에서 ‘2026년 제3·4회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인천시와 인천시립예술단이 공동주택 단지 내 야외공간에 무대를 마련해 주민들에게 공연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이다. 지난 2011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69개 공동주택 단지에서 공연이 열렸으며 약 2만 6000명이 관람했다. 올해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가운데 신청을 받아 4개 단지를 선정해 상·하반기 각각 2차례씩 모두 4차례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미추홀구와 연수구 공연에는 인천시립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경복궁 타령’과 ‘바람이 불어 오는 곳’ 등 세대별로 친숙한 곡을 선보였다. 공연장이 아닌 아파트 단지 생활공간에서 행사가 열리면서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주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시는 이 같은 찾아가는 공연이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주택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손명진 인천시 주택정책과장은 “주민들이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선녀바위해변, 웨딩촬영지로 인기…노을·기암괴석 ‘자연 배경’

해 질 무렵 예비부부 촬영 이어져…영종 해안, 체류형 관광자원 가능성 주목

인천 영종 선녀바위해변이 바다와 낙조를 배경으로 한 웨딩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선녀바위해변에서는 예비부부와 촬영 관계자들이 해변 곳곳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선녀바위해변은 기암괴석과 넓은 해변, 서해 낙조가 어우러져 별도의 세트 없이도 다양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수평선 주변 하늘이 노란색과 주황색, 붉은색으로 변하면서 바다와 해안 바위가 자연스러운 촬영 배경을 만든다. 같은 장소에서도 촬영 시간과 구름, 조수 상태에 따라 풍경이 달라져 웨딩사진뿐 아니라 연인·가족사진 촬영을 위해 찾는 방문객도 이어지고 있다. 일몰 직전부터 해가 수평선 아래로 내려가는 시간대에는 해변과 바위가 실루엣으로 표현되면서 선녀바위해변 특유의 경관이 두드러진다. 최근에는 관광지를 단순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과 영상으로 자신의 여행 경험을 기록하는 관광 형태가 확산되면서 자연경관 자체가 촬영 콘텐츠로 활용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선녀바위해변을 비롯해 을왕리·왕산해수욕장 등 영종 서해안은 수도권에서 바다와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사진 촬영과 관광을 연계할 수 있는 지역자원으로 꼽힌다

사라진 인천의 공간, 기록으로 다시 만난다

인천예총, 옛 공공기관·극장 사진 아카이빙…10월2~7일 문화예술회관 전시

사라지거나 모습이 달라진 인천의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사진과 기록으로 되짚는 전시가 열린다. 인천예총은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2026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를 개최한다. 올해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주요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과 현재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사진을 통해 사라진 건축물과 변화된 도시 공간을 비교하고, 해당 장소가 당시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인천 만년 아카이빙’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 시민 생활이 담긴 장소를 기록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시작됐다. 첫해에는 개항과 교류의 중심지였던 중·동구의 역사적 공간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미추홀구까지 범위를 넓혀 근·현대 인천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올해는 공공기관과 극장으로 주제를 좁혀 도시 변화 과정에서 사라지거나 용도가 바뀐 장소의 흔적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전시장에서는 각 전시물에 적용된 QR코드를 통해 해당 공간과 작품에 대한 추가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인천예총은 이를 통해 사진 감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인천의 근

한식진흥원, 추석 맞아 ‘곶감호두말이’ 체험 확대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9월 23일 무료 체험 현장 접수 선착순 50명 대상 전통 한식디저트 소개

한식진흥원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 한식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9월 23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무료 체험 프로그램 ‘한식놀이터’ 추석 특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곶감쌈’으로도 불리는 전통 한식디저트 ‘곶감호두말이’를 직접 만들어본다. 체험은 9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곶감호두말이는 조선왕조 궁중음식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음식으로 곶감의 달콤한 맛에 호두의 고소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곶감에 호두를 넣고 정성스럽게 말아 썰어내는 과정에서 전통 한식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추석 대표 식재료인 곶감을 활용해 명절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식놀이터’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한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월 계절과 절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한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식진흥원은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통해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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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한국전쟁 영웅 군마 ‘레클리스’ 기념 마라톤 대회 개최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대 제1사단에서 탄약 운반 임무를 수행하며 활약한 군마 ‘레클리스’의 용기와 헌신을 기리는 마라톤 대회가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다. 레클리스는 험준한 산악과 총격 속에서도 탄약을 전장으로 운반해 미 해병대로부터 ‘무모할 정도로 용감하다’는 뜻을 가진 이름을 얻었다. 1953년 경기도 연천의 네바다 전초 전투에서는 51회에 걸쳐 386발 이상 탄약을 운반했다. 정전 이후 미군 최초로 군마에 정식 하사 계급이 부여됐으며 퍼플하트 훈장도 받았다. 이 군마는 현재까지 평화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2026 제주마 축제’의 일환으로 10월 24일(토) 저녁 경주로에서 ‘레클리스 히어로 런’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기존 제주마들이 질주하던 모래 경주로를 참가자들이 직접 달리는 행사다. 경쟁성을 갖춘 ‘경쟁런(3.2km)’, 가족 단위 참가자용 ‘패밀리런(400m)’, 개성 있는 복장으로 참여하는 ‘코스튬런(400m)’, 현장 이벤트 ‘중량런(200m)’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됐다. 완주자 전원에게 완주 메달, 모자, 레클리스 말 인형, 기념 타월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품권과 돼지고기 세트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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