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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조리학과 대상 한우요리 체험 실시

축평원 대전충남, 한우자조금·한우협 세종지부와 공동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안광영)은 6일 우송대학교 글로벌조리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우고기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교육 행사를 우송대 조리학과 실습실에서 진행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전국한우협회 세종지부(지부장 윤석명)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미래 축산물 소비의 주체가 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우고기 우수성을 홍보하고 올바른 축산물의 소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평원 대전충남지원은 한우의 역사, 등급제와 이력제를 활용한 한우고기의 올바른 선택요령, 부위별 특징과 요리용도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한우고기 특유의 맛과 우수성을 활용한 요리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레시피를 선정하여 포상하였다. 

안광영 대전충남지원장은 “미래 외식산업을 주도하고 소비의 주축이 될 학생들에게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행사였다. 창의성 높은 레시피로 한우의 풍미를 잘 살려준 우송대학교 조리학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리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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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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