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황도연)은 지난 14일 지원청사(광주광역시 북구) 근처의 신용근린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였다.
광주전남지원은 2013년 청사를 이전한 후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8,000여 세대의 주민들이 자주 찾는 ‘신용근린공원’의 생활쓰레기 줍기, 불법 현수막 제거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주기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황도연 지원장은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도심공원을 쾌적하게 가꾸는 보람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공원조성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민 행복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의 역활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