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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전북, 한우고기 활용 대학생 요리체험 행사 실시

전북지역 조리학과 학생 대상 요리경연대회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신승구 지원장)은 지난 15일, 18일 양일에 걸쳐 전북지역 조리학과 학생 대상으로 한우고기 활용한 요리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민경천 위원장)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 전국한우협회가 주관한 이번 요리체험 행사는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우석대학교 외식산업조리학과 학생 대상으로 한우고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체험과  참신한 아이디어 작품을 뽐내는 자체 요리 경연대회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우고기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 개발과 다양한 레시피 보급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함으로써 한우고기의 소비활성화를 기대하며 마련됐다.



신승구 지원장은 “한우고기를 활용한 요리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의 호응이 너무 좋았고, 향후 외식산업을 이끌 우리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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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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