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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후관리 강화

관리원, 9개 권역 축산·환경전문가 27명 위촉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및 현장컨설팅을 수행할 축산·환경 분야 현장전문가 27명을 위촉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은 6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대책’에 따라 사후관리 컨설팅 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내실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현장전문가 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산·환경분야 현장전문가 27명을 위촉하고 2019년 사업설명과 사후관리 현장컨설팅 사례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19년부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의 추진방향은 대상축종 확대(한·육우, 젖소, 돼지, 닭 이외 오리 추가), 지정기준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사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사업추진 체계를 개선했다.


악취발생에 대한 중요도를 높이기 위해 ▲악취저감 시설 등 설치, ▲가동여부 및 관리상태, ▲악취발생정도에 대한 배점을 높이고 실질적으로 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에 대한 기준을 강화했다.


아울러, ’18년까지 지정된 1,815호에 대해 지자체, 농협, 생산자단체가 각각 역할을 분담하여 깨끗한 축산농장 평가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농가에 대한 현장컨설팅 실시로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작년에 실시한 사후관리 현장컨설팅 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축산농가에 대한 현장점검 및 컨설팅 추진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위촉된 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영희 원장은 “축산·환경 분야 현장전문가 위원회가 앞으로 축산환경 개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하겠다”며 “우리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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