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1 (월)

  • 구름많음동두천 15.9℃
  • 구름조금강릉 17.6℃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19.1℃
  • 구름많음대구 18.8℃
  • 구름조금울산 18.3℃
  • 구름조금광주 19.4℃
  • 구름조금부산 19.3℃
  • 구름조금고창 17.9℃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조금강화 15.9℃
  • 흐림보은 14.5℃
  • 구름많음금산 15.1℃
  • 구름많음강진군 16.3℃
  • 맑음경주시 16.1℃
  • 구름조금거제 19.6℃
기상청 제공

미국, 학교 내 초콜릿 우유 금지 고려중

초콜릿 우유, 일반우유 비해 10g 당 더 함유

URL복사

한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시 교육부는 뉴욕시 학교 내 초콜릿 우유 금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초콜릿 우유 금지 관련 주장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지난 2006년 시립 공립학교들이 우유를 금지했을 때 높은 당 함량을 이유로 맛이 첨가된 우유에 대한 금지가 고려됐었다.


영양학자 레이나 프랑코는 “초콜릿 우유는 일반 우유보다 약 10g의 당을 더 가지고 있고, 어린이들은 당 섭취량은 약 25g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초등학생 10명 중 4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다. 보건부는 하루에 두 번 초콜릿 우유를 마시는 어린이들이 매주 약 80g의 설탕을 소비한다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오랜 시간동안 금지에 찬성해왔다. 1년치를 합치면 6파운드에 달한다.


프랑코는 “만약 당신의ㅣ 아이가 케이크, 쿠키, 당이 첨가된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다면 초콜릿 우유가 칼슘, 비타민D, 단백질을 섭취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부모들 또한 초콜릿 우유는 자녀의 유일한 칼슘 공급원이며, 만약 초콜릿 우유를 금지하다면 아이들은 흰 우유보다 주스나 탄산음료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에 동의했다.


교육부는 본지(CBS2)와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웰빙이 우선이며, 초콜릿 우유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 DC, 지역 학군들은 이미 맛이 첨가된 우유를 금지한 바 있다.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거주지 읍면동에서 발급 가능
앞으로 농업(임업) 관련 융자·보조금 등 신청에 필요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증명서’를 거주지 가까운 읍·면·동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돼 한결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2일부터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와 ‘농업경영체 증명서’ 2종의 증명서를 전국 시·군·구 및 읍·면·동에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업경영정보는 농업(임업) 경영현황에 대한 빅데이터로, 농업(임업)인은융자·보조금 등 지원을 받으려면 농업경영체로 등록해야 한다. 그 동안 2종의 증명서를 발급 받으려면 농업인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국 130개소), 임업인은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23개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이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서도발급이 가능하지만,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농업(임업)인은 대다수가 직접 방문*하여 발급받는 실정이다. 이에 행안부·농식품부·산림청은 부처간 협업을 통해 ‘어디서나 민원처리제 운영지침’을 개정해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농업경영체 증명서’ 2종을 어디서나 민원으로 지정하고, 농림사업정보시스템과 정부24 간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