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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계, 한돈농가 ASF 위기극복 성금 봇물

팜스토리도드람B&F, 성금 2천만원 전달
바이엘코리아(주)동물의약사업부, 1천만원 상당 소독제 기탁

ASF로 인한 한돈농가의 위기극복에 관련업계의 동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팜스토리도드람B&F(대표  편명식)가 대한한돈협회 사무실을 방문하고 ASF 성금 2천만원을 전달하는가 하면 17일에는 바이엘코리아(주)동물의약사업부(대표 정현진)가 방문, 1천만원 상당의 ASF 관련 소독제(제품명 버콘S)를 기탁했다.

 


팜스토리도드람B&F 정형준 이사는 하태식 한돈협회장에거 ASF 성금을 전달하며 “ASF라는 한돈산업 전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한돈업계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최고의 양돈기업으로 팜스토리 도드람B&F도 한돈산업 발전에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바이엘코리아(주) 동물의약사업부 정현진 대표도 특별방역물품을 전달하면서 “ASF로 인한 농가피해를 막기 위해선 무엇보다 차단방역만이 해결책”이라고 강조하고, 내 농장을 ASF로부터 지켜내자는 뜻에서 소독제를 한돈농가에 전달하게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한돈산업 발전에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라는 위기 속에 전 산업계가 힘을 함쳐 한돈농가의 재기와 한돈산업을 위해 애써준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하고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좋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팜스토리도드람B&F와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질병백신 분야는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초석과 같은 분야인 만큼 세계적인 동물의약분야의 선두주자인 바이엘코리아(주) 동물의약사업부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ASF 조기종식과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돈 전문회사인 ㈜팜스토리 도드람B&F는 구제역 발병 시기에 차량 열탕 소독 시스템을 구축하며 차단 방역의 새로운 지평을 연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ASF 상황에서는 차량 바퀴 자동 소독시스템을 개발해 모든 사료 배송차량이 농장 등 축산 시설에 진출입시 1km 전방에서 바퀴에 자동 고압 소독액을 분사해서 유기물을 제거하고 오염원을 원천 차단토록 방역을 강화하였다. 나아가 7단계 철통 방역시스템을 구축하며, 능동적인 변화와 도전을 계속함으로써 그 동안 우리나라 한돈산업 발전에 큰 공헌을 해왔다.


또한  바이엘코리아(주) 동물의약사업부는 지난 10월에도 차단방역만이 ASF의 해결책이라며, 소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구서제 ‘라믹 미니바’ 1억원 상당을 한돈농가에 기탁하는 등 한돈산업 발전과 ASF 예방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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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젖소, 여름철 사료섭취·환기관리 각별 신경써야”
한우, 사료는 선선한 새벽과 저녁에 주고 급여횟수 3~4회로 늘려야 젖소, 하루에 150∼200ℓ 물 마실 수 있게…여름철 사료변경은 자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한우·젖소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양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소는 바깥 공기가 25℃ 이상 오르면 체내 열을 발산하기 위해 호흡수가 크게 늘어난다. 소가 고온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사료 섭취량이 줄어든다. 사료 섭취량이 줄어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다. 이는 면역력 저하와 생산성 감소로 이어진다. 우선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급수조(물통)를 매일 청소해 유해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사료는 비교적 선선한 새벽과 저녁에 주고, 같은 양을 주더라고 급여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4회로 나눠주면 먹는 양을 늘릴 수 있다. 송풍팬 가동, 그늘막 설치, 지붕 위 물 뿌리기, 안개분무 등을 실시해 축사온도를 낮춘다. 단, 안개분무는 송풍팬과 함께 사용해 우사 내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한우는 비육우(고기소), 번식우(암소), 송아지 등 사육 단계에 맞는 사료 급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