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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박코리아, ASF 성금 5백만원 쾌척

신창섭 대표 “2020년 새로운 ASF 방역에 함께 힘 모을 것”


㈜버박코리아(대표이사 신창섭)는 8일 대한한돈협회 사무실을 방문하고 하태식 한돈협회 회장에게 ASF 성금 5백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버박코리아 신창섭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ASF방역과 확산방지에 잘 대응하는 모범사례로서 미국 ,유럽 및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한돈 생산농가 및 한돈협회, 일선 방역단체, 방역정책 당국 및 현장 수의사들의 효율적인 네트워크와 소통의 결과”라고 밝혔다.


신 대표는 “앞으로도 야생멧돼지 등의 발생확산을 관리하고 현장 생산담당 주체들과 당국이 슬기롭게 중·단기 대책을 만들어야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한 구심점에 한돈협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2020년은 ASF를 막아내고 한돈가격과 소비의 회복으로 소비자와 한돈농가들이 상생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히고, 새해의 첫 ASF 방역기금에 감사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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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젖소, 여름철 사료섭취·환기관리 각별 신경써야”
한우, 사료는 선선한 새벽과 저녁에 주고 급여횟수 3~4회로 늘려야 젖소, 하루에 150∼200ℓ 물 마실 수 있게…여름철 사료변경은 자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한우·젖소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양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소는 바깥 공기가 25℃ 이상 오르면 체내 열을 발산하기 위해 호흡수가 크게 늘어난다. 소가 고온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사료 섭취량이 줄어든다. 사료 섭취량이 줄어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다. 이는 면역력 저하와 생산성 감소로 이어진다. 우선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급수조(물통)를 매일 청소해 유해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사료는 비교적 선선한 새벽과 저녁에 주고, 같은 양을 주더라고 급여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4회로 나눠주면 먹는 양을 늘릴 수 있다. 송풍팬 가동, 그늘막 설치, 지붕 위 물 뿌리기, 안개분무 등을 실시해 축사온도를 낮춘다. 단, 안개분무는 송풍팬과 함께 사용해 우사 내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한우는 비육우(고기소), 번식우(암소), 송아지 등 사육 단계에 맞는 사료 급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