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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육우자조금, ‘일상을 육우랑’ 이모티콘 무료·배포

6월 9일 ‘2020 육우데이’ 맞아 이모티콘 제작
25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서 2만명 선착순 배포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다가오는 6월 9일 ‘2020 육우데이’를 맞아 25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선착순 2만명에게 ‘일상을 육우랑’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육우데이’는 국내산 육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2003년부터 육우와 발음이 비슷한 6월 9일에 매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 ‘2020 육우데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육우 소비촉진의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유통사가 주도하는 할인 행사 중심으로 진행한다.

 

지난 4월,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유용한 육우정보를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오픈했으며, 오는 육우데이를 맞아 육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조금 더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일상을 육우랑’ 16종 이모티콘을 기획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구에 육우랑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표정을 더한 ‘일상을 육우랑’ 이모티콘은 소장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일상을 육우랑’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친구 검색 메뉴에서 ‘육우자조금’을 검색한 후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채널을 신규로 추가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2만명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90일간 사용 가능하다.

 

한편,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육우 판매점 정보를 비롯해 월별 할인전,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집밥족이 늘어남에 따라 [육우가 있으면 요리는 쉽다]는 주제로 육우 요리 영상 10종을 레시피와 강의 형태로 제작해 5월 21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순차로 공개하고 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및 SNS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을 비롯해 유튜브, 우리육우 쇼핑몰, 카카오TV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대안 위원장은 “국내산 소고기, 우리 육우는 2020년 슬로건처럼 맛, 건강, 가성비, 웰빙까지 모든 것을 가진 매력적인 식재료.”라며 “’육우랑 이모티콘처럼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에서 언제든지 함께하는 우리 육우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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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염소 설사증 주의하고 구충제 투약 신경써야
구충제 내성 생길수 있으므로 월별로 다른성분 구충제 사용 ‘콕시듐’은 한번 발생하면 완전박멸 어려워…사전 예방 최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염소농가에서 주의해야 할 질병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여름철에는 바닥이 습해지기 쉽고 병원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염소가 설사증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설사증은 주로 젖떼기 이전의 어린 염소에게서 발생한다. 어린 염소가 유방염에 걸린 어미의 젖을 먹으면 설사증세를 보이므로 염소가 태어나면 반드시 어미의 모유 상태를 확인한다. 축사바닥은 마른 상태를 유지하고, 물통(급수조)은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 사일리지(담근먹이) 발효 정도와 조사료의 곰팡이 생성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료 품질에도 신경 써야 설사증을 예방할 수 있다. 염소가 방목 등 야외 활동으로 진드기, 벼룩 등의 외부 기생충과 선충, 원충, 조충 등 내부 기생충에 감염되지 않도록 구충제 투약에 신경 쓴다. 진드기는 ‘주혈원충’과 같이 빈혈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전파한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나 가려움증으로 인한 체중 감소, 면역력 저하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내부기생충 감염증 가운데 ‘콕시듐’이 한번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