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6.2℃
  • 흐림대전 5.1℃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7.5℃
  • 흐림광주 6.8℃
  • 흐림부산 11.1℃
  • 흐림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9.1℃
  • 구름많음강화 4.9℃
  • 흐림보은 2.4℃
  • 흐림금산 2.8℃
  • 흐림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5.7℃
  • 흐림거제 9.1℃
기상청 제공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계란은 추천식품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위장관내과 전문의 권고

“설사 잦은 사람이 계란 먹으면 증상 완화”
 

 

과민성 장 증후군(IBS)으로 인해 설사가 잦은 사람에게 계란이 권할만한 식품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발행하는 건강 전문 웹미디어 ‘헬스 에센셜 프롬 클리블랜드 클리닉’(Health Essentials from Cleveland Clinic)은 ‘계란이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에게도 괜찮은가?’(Are Eggs OK to Eat If You Have Irritable Bowel Syndrome?)란 제목의 10일자 기사에서 계란이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도 유익한 식품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 위장관내과 크리스틴 리(Christine Lee) 박사는 “발효성 탄수화물 식품인 고(高) FODMAP 식품은 몸이 더 많은 가스를 방출하게 하고, 과민성 장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며 “단백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발효성 탄수화물이 적은 계란은 저(低) FODMAP 식품에 속해 과민성 장 증후군과 연루될 가능성이 적다”고 설명했다.

 

 과민성 장 증후군의 주요 증상은 복통·복부 팽창·변비·설사·가스 등이다. 원인은 스트레스, 특정 음식, 여행 등 다양하다.

 

크리스틴 리 박사는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인해 복통·변비가 심하다면 계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며 “설사 증상이 심한 사람이 계란을 먹으면 설사가 멎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계란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