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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희 한돈협회장, 김포·파주 ASF 발생농가 위로 방문

 “농가피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 다할 것”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은 19일 ASF 발생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기 김포, 파주지역 ASF 피해농가를 방문해 위로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난 김포, 파주지역 ASF 피해농가는 “2019년 ASF의 아픔이 있었던 지역이라 8대방역시설도 완료했고, 정부지침에 따라 차단방역과 소독도 철저히 했는데 ASF가 또 다시 발생해 돼지를 살처분 매몰을 당해 유감스럽다”며, “ASF는 코로나처럼 막기힘든 바이러스 질병인데 농가에 책임을 전가해선 안된다. 규제 위주의 정부정책으로 농가들이 또다시 피해 입지 않도록 협회가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손세희 회장은 “갑작스런 사태에 큰 아픔을 겪은 ASF 피해 농가들에게 전국 한돈농가들의 위로와 응원을 전달한다며, “ASF의 아픔으로 실의에 빠진 피해 회원농가들이 용기를 갖고, 재기의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손 회장은 “농가가 협회의 존재의미이다. 협회 차원에서 부당한 정책으로 인한 농가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철저히 힘쓸 것”이라며, “아울러 조속한 재기를 위해 협회의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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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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