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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현장 토론회 개최

‘백세미’의 프리미엄 마케팅에서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해답을 찾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지난 9일 ‘백세미’로 프리미엄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 전남 곡성에서 쌀 소비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1인당 쌀 소비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프리미엄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백세미(골든퀸 3호)’의 성공 전략을 듣고 우리 쌀의 소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과 고품질 쌀의 기술·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 ‘백세미’ 마케팅을 성공으로 이끈 한승준 석곡농협 조합장과 작목반원 등이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이 자리에서 생산·유통·소비의 전 단계에 걸쳐 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농정원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였으며, 석곡농협의 한승준 조합장은 ‘백세미’라는 브랜드가 3년 연속 전남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로 선정되기까지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한승준 조합장은 ‘백세미’의 프리미엄 마케팅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고품질 쌀 생산 기술과 작목반의 품질 관리를 위한 노력을 꼽았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쌀의 개발·보급을 통해 쌀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작목반에서는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전달하고,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쌀 품종의 특성을 알려 소비자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쌀을 찾아 소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우리 쌀을 생산하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관운영 철학에 맞게 오늘 나눈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쌀 소비 활성화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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