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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현대그린푸드, 청년농업인 유통판로 지원 나서

스마트푸드센터 식자재 공급, 그리팅몰 입점 등 다각적 판로지원 예정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과 현대그린푸드(대표 박홍진)는 청년농업인 판로 확대를 위해 협업하기로 하고, 첫 번째로 무주원(대표 한경훈, 청년농)의 샐러드 채소를 이달 1일부터 스마트푸드센터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로 개척으로 무주원은 연간 2억여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중간 유통사의 개입 없이 청년농업인과 대기업의 판로가 직접 연결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유통판로 지원은 지난 5월 4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청년농업인 현장간담회에서 ‘청년농업인과 대형유통업체 연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추진된 것으로, 농정원과 현대그린푸드는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식자재시장에 직접 납품할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농정원과 현대그린푸드는 이후에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청년농업인 유통판로 지원을 위해 백화점, 스마트푸드센터 식자재 공급과 함께 ‘그리팅몰(케어푸드종합몰)’ 입점 등 다각적인 판로 확대 협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의 가장 큰 과제는 판로 확보를 통한 수익 창출”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민간 협력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 이헌상 부사장은 “이제 기업도 ESG경영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익을 추구하는 시대”라며 “농정원과 협력하여 청년농업인의 다각적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원 한경훈 대표는 “농식품부와 농정원, 현대그린푸드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품질과 경쟁력으로 인정받아 청년농업인과 대기업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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