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1.1℃
  • 구름많음강릉 5.1℃
  • 박무서울 0.5℃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0.7℃
  • 흐림제주 8.7℃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1.2℃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농정원, 가루쌀 활용 신메뉴 개발 참여 전문업체 모집

6일부터 22일까지…가루쌀 이용 신메뉴 40여종 개발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6일부터 22일까지 ’23년 가루쌀활용 신메뉴 개발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가루쌀은 우리나라 식량안보를 강화하고 쌀의 만성적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6월 ‘가루쌀을 활용한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가루쌀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루쌀 활용 신메뉴 개발 사업은 제과·제빵 전문 업체에서 전체 40여 개 신메뉴(제품)를 개발하며 업체당 2개 메뉴(제품)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제과 업체는 메뉴 개발에 필요한 가루쌀을 제분한 쌀가루와 제품개발 비용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개발된 메뉴 대상으로 품평회를 실시하여 우수 메뉴에 대한 시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루쌀 신메뉴(제품)의 기술정보 확산을 위해 가루쌀 활용 제과·제빵 세미나 개최와 쌀 홍보관,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한 가루쌀 제과·제빵 시연회로 소비 판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제과·제빵업체는 3월 6일부터 3월 22일까지 지원서류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정원, 대한제과협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과·제빵업체에서 제출한 신메뉴 개발 사업 신청서, 역량 소개서를 토대로 쌀가루 시장 참여, 사업 수행 능력,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종순 원장은 “가루쌀을 활용한 신메뉴(제품) 개발과 기술 정보 확산을 통해 상품화 촉진 및 새로운 소비처를 확대하여 가루쌀 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이라며 “제과·제빵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어떤 식물이 나와 맞을까?…농진청, 반려식물 추천 서비스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반려식물 수요 확대에 맞춰 개인 선호와 환경을 반영한 ‘반려식물 추천 서비스’를 개발했다. 농촌진흥청이 2024년 성인 50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는 반려식물을 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반려식물 산업 규모는 2조 4,215억 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반려식물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개인 선호와 생활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식물 관리 정보를 얻는 데도 한계가 있다. 이 서비스는 엠비티아이(MBTI) 성격유형검사 방식과 비슷하게 8가지 문항에 대한 이용자의 응답 결과를 총 32가지 ‘반려 유형’으로 구분하고, 이에 맞춰 총 228가지 반려식물 중 어울리는 식물 추천과 함께 식물별 생육 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8가지 문항은 △정서 안정, 공기정화, 실내장식 등 반려식물로부터 기대하는 기능과 △생육 환경, 재배 경험 등 개인 성향에 관한 질문으로 만들었다. 예를 들어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고 따뜻한 느낌의 반려식물을 원하는 ‘성실한 식집사’에게는 ‘베고니아’, ‘벤자민 고무나무’ 등을 추천하고, 공기정화 효과가 있고 단정한 느낌의 반려식물을 선호하는 ‘은은한 식집사’에게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