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8.7℃
  • 맑음강릉 14.2℃
  • 구름많음서울 19.8℃
  • 맑음대전 19.9℃
  • 맑음대구 17.3℃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21.6℃
  • 맑음부산 15.8℃
  • 맑음고창 15.2℃
  • 구름많음제주 15.8℃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19.9℃
  • 맑음강진군 19.0℃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축산

한우 송아지 입식·암소 사육 의향 냉각 수준 완화

GS&J, 1월 한우동향

 

한우 도축두수가 2023년 8∼9월 추석 시즌에 20만 두를 넘어서면서 10월, 11월에는 일시적으로 증가세가 주춤했으나 도축 적령기에 이른 수소 두수가 많아 2024년에도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우고기 도매가격은 2023년 9월 18,634원/kg에서 12월에는 kg당 16,764원/kg으로 하락하였고, 도축두수가 증가할 전망인 데다 한우고기 소비는 위축되어 있어 2024년에도 도매가격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한우 번식용 암소 두수 추정치는 2022년부터 전년 대비 감소세에 접어들어 2023년 하반기에는 10% 내외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고, 암소 비육률은 2021년부터 상승하여 2023년 11월 추세치가 약 30%에 이르고 있다.

 

1세 미만 암소 두수가 2023년 11월 말일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10% 적어 향후에도 일정 기간 번식우 감소세가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추가적인 암소 도축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송아지 가격이 2023년에 추세적으로 상승하다가 9월 이후 상승세가 멈춘 모습이고, 2024년 도매가격 하락세가 전망되는 데다 송아지 입식 의향은 아직 낮은 수준이므로 송아지 가격 약세가 전망된다.

 

송아지 입식 및 암소 사육 의향은 냉각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나 2023년 하반기 들어 냉각 수준이 비교적 완화된 것으로 판단되고, 번식 의향은 여전히 냉각 상태이며, 사육두수가 감소세에 접어들었으므로 이제 암소 사육과 번식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미국 남·서부의 극심한 가뭄 탓에 목초지가 줄고 건초 가격이 상승하면서 쇠고기 생산비 증가, 사육두수 감소로 이어져 미국산 쇠고기 수입가격이 급등하였고, 수입량은 감소하였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신규 400호 모집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신규 참여 농장을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기준 대비 10% 이상 감축한 농장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해당 농가는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2023년부터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이번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한우(거세), 돼지, 젖소 농가로, 축종 관계없이 최소 400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 자격은 아래와 같다. 2026년도부터는 평가 제도 및 접수 면에서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우선 비계량 평가 항목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반영해 참여 농장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해 신청 단계의 ‘사육현황보고서’ 작성을 시스템 입력으로 대체하는 등 신청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접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 대상 농장으로 선정되면 산정 보고서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