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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문화교류 기획유치 단체 1,500명 인천 상륙

중국 내륙지역 특수목적(SIT) 관광객 유치 확대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2일부터 5일, 15일부터 18일까지 2회에 걸쳐 중국 치파오협회, 중국 CCTV 노년 프로그램 교류단 등을 포함한 중국 문화교류단체 1,500명을 기획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중국 광저우와 정저우에서 개최한 인천관광 단독 로드쇼의 결과로 인천의 우수한 접근성을 기반으로 중국 현지 여행사와 중·노년 문화교류 상품 개발부터 모객까지 상호 긴밀한 협업의 결과다.


인천에서 3박을 머무르는 이번 단체는 1차로 500명이 방문하며, 2일 인천항 입국 환영행사를 시작으로‘한중 국제문화교류 페스티벌’을 메인 행사로 개최하고 인천의 주요 관광지(차이나타운, 동화마을, 개항장 일대 및 영종도)를 방문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한중 국제문화교류 페스티벌은 양국 전통의상과 음악을 주요 테마로 한국-중국 전통의상 패션쇼, 한국-중국 전통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오는 15일에 2차로 1,000명의 중국 문화교류 단체가 3박 4일간 동일한 일정으로 추가적으로 방문해 올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기획유치를 통해 한-중 양국의 상호 문화를 기반으로 중국 내륙지역 특수목적(SIT) 관광객 유치를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오는 15일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쳐 인천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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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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