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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취업박람회 구직지원

로봇,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 직업체험관 운영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 이하 폴리텍대학)는 학생들의 좋은 일자리 진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KB국민은행과 손잡고 구직 지원 강화에 나섰다.


폴리텍대학은 KB국민은행과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KB굿잡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출범 이후 총 누적 방문자 수가 120만 명에 이르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이다. 


현재까지 총 5500여 구인기업이 참가해 10만여 건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4만여 명에게 새로운 일자를 연결했다. 

 


올해 26회째로 경기도 소재 기업 등 200여 기업체의 인사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폴리텍대학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전역 예정 장병, 취업을 앞둔 대학생 등 1만 5000여 명의 취업 준비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또한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박람회에는 구직자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및 역량검사, 가상현실 직업체험관, 대기업 전·현직 멘토가 운영하는 멘토링존, 취업컨설팅관, 전문가 취업특강 및 채용설명회관, 군 간부 채용관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폴리텍대학에서는 직업체험관을 운영해 로봇·인공지능(AI), 증강현실, 메타버스, 반도체 증착공정 등 첨단 기술 체험을 제공하고, 청년 구직자 대상 교육훈련 과정에 대한 소개와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남인천폴리텍의 로봇 체험관에 들러, 로봇시스템과의 자가 균형 로봇(Self-Balancing Robot)를 직접 조정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인천폴리텍 이용성 교학처장은 “백세시대 평생 쓸 기술을 배우는 폴리텍대학이 뿌리기술부터 4차 산업 최첨단 기술까지 기술 인재를 양성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기술인력을 공급하는데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인천폴리텍은 2025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수시 2차 모집을 오는 11월 8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며 국비무료과정인 전문기술·하이테크과정은 11월 1일부터 모집 1차를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인천폴리텍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교학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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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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