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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창업기업-시민과 함께 지역문제 해결하는 스타트업 솔루션 리빙랩 운영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11월 말까지 창업기업 및 시민들과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해결하는 스타트업 솔루션 리빙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빙랩이란 ‘일상생활의 실험실’이란 뜻으로, 사용자(시민)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을 말한다.


이번 리빙랩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추진하는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발굴한 지역사회 문제의 해결책을 스타트업이 제시함으로써 창업기업이 보유한 제품·서비스를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발굴된 과제와 수행기업은 대형 실내공간 교통약자 이동 편의 확보(웨어러블에이아이), 대기오염에 따른 실내공기 정화(티엔지랩), 인천 문화시설 확충(엑스알엑스), 지속 가능한 친환경 어메니티 개발(우리아이들플러스), 에너지 절감 및 탄소 저감을 위한 차열페인트 개발(이유씨엔씨), 무선 충전이 가능한 야외용 온열의자 개발(21세기 애드), 외국인 친화도시 인천을 위한 서비스 개발(청개구리) 등 7개다.


인천TP는 실증비용 지원과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과제별로 아이디어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사용성을 평가하는 등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의 고도화를 돕는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리빙랩은 스타트업이 보유한 사업 아이템을 활용해 시민들이 느끼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추진해온 사업으로, 지난 3년간 창업기업을 60개 사를 선발해 25억원 규모의 성장자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매출 543억원, 투·융자유치 303억원, 신규고용 276명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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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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