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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 “SOC...공공재개발·공공주택 활성화 통해 경기부양 필요”

건설경기 활성화로 지역경제와 내수 살리고 일자리 창출해야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단장 허 영의원)은 12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제4차 민생추경예산 간담회를 열고‘SOC, 공공재개발·공공주택 활성화를 통한 경기부양 및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한건설협회 등 건설 관련 단체의 전문가들은 SOC 조기자금 투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수도권과 지역간 불균형 해소, 건설노동자 고령화와 생산성 문제에 대한 대책 강구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의 허영(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갑) 단장은 “비수도권의 지역경제는 사실상 건설경기가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윤석열 정부 들어 지방의 건설경기가 전혀 살아나지 않고 있다”면서 “윤석열 내란 사태 이후 더 심화한 건설경기 회생과 내수 진작을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고, 그 첩경은 추경예산 반영을 통한 경기 부양이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간사를 맡고 있는 정진욱 의원(광주 동남갑)도 “윤석열 정부 들어 주택 착공물량 감소로 향후 대규모 주택 공급부족 사태가 예상된다”면서 “추경예산 투입을 통해 SOC와 공공재개발·공공주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함으로써 경기부양과 일자리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침체된 지역경제와 내수를 진작할 필요성이 크다”고 간담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한건설협회,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대한전문건설협회, 민주노총 건설분과위원회 등 관련 단체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경제와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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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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