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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충북지원, 충북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참여 ‘구슬땀’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은 지난 18일 증평군에서 개최한 충북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범국민적인 농촌 일손돕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은 충북도내 공공기관으로서 이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선 본부장, 임세빈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손인석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이재영 증평군수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참가자들은 발대식 이후 증평 지역 내 5개 농가를 찾아 사과꽃따기, 부추밭 잡초제거, 고구마 파종 등 다양한 농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치환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장은 “인력난과 고령화로 힘든 농촌에 따뜻한 손길이 구석구석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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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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