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5.7℃
  • 맑음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7.1℃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KH한국건강관리협회,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서 전국 17개 지부 모두 1등급 획득

CT·MRI 등 안전성과 질 관리 우수 인정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한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전국 17개 지부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CT, MRI 등 주요 영상검사에 대한 적정성과 안전성, 질 관리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국 16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입원·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종합점수 90점 이상 기관에만 1등급이 부여된다.


건협은 총 14개 지표 중 조영제 사용 전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CT 피폭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등 3개 지표에서 평가를 받았다.


조영제 사용 전 환자평가는 환자의 과거력과 신장 기능 등이 환자평가 동의서와 검사 설명서에 정확히 기록됐는지를 점검했다.


MRI 검사는 강한 자기장 특성에 따라 환자 체내 금속성 의료기기 보유 여부를 문서로 확인했으며, CT는 피폭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가 평가 기준이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인원 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국민에게 안전과 신뢰를 제공하려는 모든 지부의 꾸준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의료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기반 첨단 영상진단 솔루션을 통해 영상검사의 정밀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영상검사 전반의 질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건협은 지난 2023년부터 흉부 X선, 유방 촬영, 흉부 CT 등 주요 영상검사에 AI 기반 판독 보조시스템을 도입해 의료진 판독 정확도를 보완하고 질병 조기 발견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