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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가을 맞이 ‘간.단.콘.’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무대

9월 1~6일, 지역 뮤지션 참여… 정오·주말 야외공연으로 일상 속 예술 선사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을 위한 가을 맞이 음악 프로그램 '간헐적 단식 콘서트(간.단.콘.)'를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배는 비우고, 감성은 채우는 정오의 열린 무대’라는 콘셉트로, 점심시간과 주말 저녁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도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반기 간.단.콘.은 인천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뮤지션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인천 대중음악 환경 활성화를 도모한다.


첫날인 1일에는 러시아 출신 연주자 알렉산더 쉐이킨과 다문화 음악팀 ‘아코디언 아트’가 팝, 왈츠,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로 정오 무대를 열며 가을 낭만을 선사한다.


이어 2일에는 전통악기와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 프로그레시브 국악팀 ‘도시’, 3일에는 국내 유일 여성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만난다.


4일에는 포크의 대명사 ‘소리새’가 대표곡과 신작을 아우르는 진한 감성을 전달하고, 5일에는 음악·퍼포먼스·설치미술이 결합된 가족 거리음악극 단체 ‘음악당 달다’가 움직이는 무대와 라이브 연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지막 6일에는 낮 12시 ‘더 웜스’가 80~90년대 명곡을 컨트리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유쾌한 공연을 펼치고, 저녁 6시 20분에는 MBC 놀면 뭐하니 출연으로 주목받은 국내 최정상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가 특별한 라이브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홍순미 인천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간.단.콘.'은 시민들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음악에 몸을 맡기며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뮤지션들과 협력해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작은 힐링을 선사할 '간.단.콘.'>은 연령 제한이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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