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베이비 더마 브랜드 아토앤오투가 자사의 제품이 강남 고품격 산후조리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ANIDAR 산후조리원은 전문 의료진의 24시간 상주와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체계적인 케어 시스템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연예인 산후조리원’으로 불릴 만큼 품격 있는 서비스와 엄선된 시설로 개원 초기부터 예비맘들 사이에서 신뢰를 받아왔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가구와 소품, 신생아 용품 하나하나 까다롭게 엄선해 준비하는 산후조리원 ANIDAR의 운영 철학이, 아기 피부에 닿는 모든 성분을 검증하고 365일 연구를 이어가는 아토앤오투의 브랜드 가치와 맞닿아 이번 입점이 성사됐다. 앞으로 더 많은 신생아들이 아이 피부에 꼭 맞는 솔루션을 제안하는 아토앤오투를 통해 인생 첫 스킨케어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입점을 통해 옥시젠 세라오 5종 라인을 비롯해 물티슈와 힙클렌저, 주방세제 등 신생아 케어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이 공급된다.
관계자는 “특히 아토앤오투 옥시젠 세라오 5종에 함유된 세라오 성분은 독자 개발 피부장벽 특허 기술을 적용한 산소수와 세라마이드 복합성분으로 산소수가 기존의 세라마이드 흡수율을 높여 피부 보습 및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토앤오투는 로션과 크림, 수딩젤과 같은 스킨케어 제품부터 젖병세제, 세탁세제 등 전 제품의 전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비건 인증과 EWG 그린 등급 성분을 적용해 신생아부터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