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셀인샷(Celllnshot) ‘보툴샷 100’이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서 스킨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셀인샷은 지난 2월, 5월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서 'EGF 알란테놀 트러블 크림'으로 1위를 기록한 이후 스킨케어 카테고리 랭킹의 최상위권에 오르며 무신사 뷰티 페스타 3회차 연속 1위를 달성하였다.
누적 판매량 7만 병, 5차 완판을 기록한 ‘보툴샷 100’은 소비자 사이에서 제품력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단기간에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셀인샷 관계자는 “보툴샷 100은 고기능성 모공 타이트닝 세럼으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모공 면적 51% 개선, 피부결 16.7% 개선 등 수치를 확인했다. 또한,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성 피부까지 케어 가능한 데일리 세럼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실질적인 피부 고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셀인샷을 운영하는 ㈜킥더허들은 무신사를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브랜드를 확장 중이며, 아마존 및 일본 돈키호테 등 해외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