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커뮤니티 기반 프로암 플랫폼 ‘모두의프로암’이 SK텔레콤 T멤버십과 손잡고 제2회 대회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SK텔레콤 T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전원에게는 모두의프로암 앱 다운로드 시 5,000포인트가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5개 팀이 오는 11월 19일 강원도 원주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2회 모두의프로암 대회에 초청된다. 이는 기존 앱 유저 대상 20개 팀 외에 T멤버십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이다.
모두의프로암 이승우 대표는 “골프는 기업과 고객을 잇는 콘텐츠가 되었고, SK텔레콤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와 플랫폼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유현주, 공태현, 조아란, 마소라, 문정현 등 인기 프로가 대거 참여해 참가자에게 라운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두의프로암은 향후 다양한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골프 기반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참여 방법은 SK텔레콤 T멤버십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