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25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열린 '2024년도 (사) 전국 농학계대학장협의회 정기총회 및 학·관 협력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 실처장급 ▲ 감사실장 배광석 ▲ 경영관리처장 박한용 ▲ 경영지원처장 전진홍 ▲ 사업기획처장 홍용범 ▲ 사업관리처장 김삼두 ▲ 제주경마사업처장 박승완 ▲ 미래공간전략추진단장(TF) 장병운 ■ 부장급 ▲ 법무지원부장 박인호 ▲ 미래공간전략추진단(TF) 부장 최은정
지난해 봄, 소값 폭락 등 경영난에 삶을 비관하여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더 이상 이런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정부는 한우산업의 비상상황 을 정확히 직시해야 함에도 소고기 수급은 안정적이라며 여전히 낙관적인 오판을 반복하고 있어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 지금 한우산업은 백척간두의 위급한 상황이다. 설 성수기가 무색할 정도로 적체된 한우고기와 향후 한우고기 공급량의 수요를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소비자 할인지원대책을 세우고 ▲한우고기의 한시적 격리방안(수매) 추진 ▲사료구매자금 지원 확대 ▲각종 정부정책자금 상환 기한 유예 및 금리인하 등의 비상대책을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 한우산업에 연말특수, 설대목은 사라졌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있지만 생산비를 밑도는 시세가 연일 지속되고 있다. 지난 추석 이후 약세를 보이던 한우도매가격은 결국 19일 기준 *13,828원까지 내려앉았다. 출하가 줄줄이 대기중이지만 육가공업계 창고는 미어터질 지경이다. 고물가, 고금리 기조 속에 연중 한우할인행사를 열어도 소비가 받쳐주질 않고 있어 농가의 허탈감과 좌절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최근 5개년 1월 평균 한우가격은 19,037원으로 지금의 소값
▣ 고위공무원(전보) ▲ 연구정책국장 김병석 ▣ 과장급(직위승진) ▲ 기술협력국 농산업경영과장 하두종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농촌환경자원과장 윤순덕 ▲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논이용작물과장 이종희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최경희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인삼과장 마경호 ▲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방역과장 강석진 ▣ 과장급(전보) ▲ 대변인 오기원 ▲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법무담당관 김정아 ▲ 운영지원과장 손영상 ▲ 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 류성렬 ▲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장 박정화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왕희상 ▲ 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유동조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축산환경과장 장길원 ▲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장 한만희 ▲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장 김동훈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하 ‘개 식용 종식 특별법’)이 1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대한수의사회는 가족으로서 자리를 잡은 ‘개’의 식용 금지를 위한 국회의 결단을 적극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반려동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들이 적극 추진되기를 기대한다.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에 따라 개 식용 종식을 위한 논의는 계속됐다. 국민 다수의 염원을 바탕으로 정부에서도 사회적 논의기구 등을 통해 개 식용 종식을 위해 노력했으나 합의를 이루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나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여야를 막론한 국회의 압도적 찬성으로 드디어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특별법 제정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이제는 개 식용 종식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현재 식용을 목적으로 사육되고 있는 개들이 적절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정부는 개 식용 종식이 주는 의미와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여 최소한의 동물보호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동물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더욱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주기를 당부한다. 대한수의사회도 개 식용 종식 과정에서 동물
한우 도축두수가 2023년 8∼9월 추석 시즌에 20만 두를 넘어서면서 10월, 11월에는 일시적으로 증가세가 주춤했으나 도축 적령기에 이른 수소 두수가 많아 2024년에도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우고기 도매가격은 2023년 9월 18,634원/kg에서 12월에는 kg당 16,764원/kg으로 하락하였고, 도축두수가 증가할 전망인 데다 한우고기 소비는 위축되어 있어 2024년에도 도매가격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한우 번식용 암소 두수 추정치는 2022년부터 전년 대비 감소세에 접어들어 2023년 하반기에는 10% 내외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고, 암소 비육률은 2021년부터 상승하여 2023년 11월 추세치가 약 30%에 이르고 있다. 1세 미만 암소 두수가 2023년 11월 말일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10% 적어 향후에도 일정 기간 번식우 감소세가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추가적인 암소 도축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송아지 가격이 2023년에 추세적으로 상승하다가 9월 이후 상승세가 멈춘 모습이고, 2024년 도매가격 하락세가 전망되는 데다 송아지 입식 의향은 아직 낮은 수준이므로 송아지 가격 약세가 전망된다. 송아지 입식 및 암소
<보직> ▲경영관리본부장 정보용 ▲국제사업교육본부장 김형식 ▲기술혁신본부장 서연범 ▲부산지원장 이광재 ▲경인지원장 김영수 ▲대구지원장 나동현 ▲광주지원장 박현진
■ 실처장급 ▲ 경영기획실장 류원상 ▲ 시설처장 강정훈 ▲ 사업기획처장 겸 사업관리처장 홍용범 ▲ 말보건처장 전형선 ▲ 도핑검사소장 유준동 ▲ 장수목장장 유성언 ▲ 제주목장장 최만규 ▲ 부경고객지원처장 김환욱 ■ 부장급 ▲ 기획총괄부장 고선희 ▲ 홍보부장 유병욱 ▲ 감사1부장 여학수 ▲ 경영관리처장 직무대행 겸 경영관리부장 황보 석 ▲ ESG경영부장 고윤정 ▲ 경영지원부장 남근호 ▲ 계약부장 김한수 ▲ 회계부장 정종근 ▲ 안전관리부장 오원규 ▲ 국제경마부장 이수형 ▲ 경마운영부장 정만군 ▲ 경주자원관리부장 이영진 ▲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 부경심판전문 김일경 ▲ 제주심판전문 조용실 ▲ 공정관리부장 선유준 ▲ 불법단속부장 박인호 ▲ 주로환경부장 천진영 ▲ 서울도핑검사부장 강신욱 ▲ 발매기획부장 조기원 ▲ 온라인사업부장 안의근 ▲ 디지털혁신부장 박상용 ▲ 건전화사업부장 김대헌 ▲ 발매운영부장 신승철 ▲ 서울고객안전부장 정인균 ▲ 정보보안부장 장영완 ▲ 지사시설부장 구자훈 ▲ 시스템운영부장 고민수 ▲ 발매전산개발부장 고경택 ▲ 말산업기획부장 이경주 ▲ 말산업진흥부장 이재천 ▲ 승마활성화부장 김용옥 ▲ 유소년승마지원부장 정지안 ▲ 보건총괄부장 손용우 ▲ 방역관리부장
농촌 소멸 대응 경영안전망 촘촘히 구축…농업·농촌 지속가능성 확보 초점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힘차게 날아오르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농업계는 고금리·고유가 등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경영비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구제역·럼피스킨 등 각종 가축전염병과, 냉해·폭염·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도 연이어 발생하면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우리의 들판을 지켜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금 이 시각에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축산 농가와 방역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정부는 어려운 상황을 맞아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면서, ‘힘차게 도약하는 농업,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을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숨 가
새해, ‘수출 1천억 달러 농식품산업’의 꿈 위해 전력 다할 것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장태평입니다. 지난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농어업, 농어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농어업, 농어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검토하였으며, 이를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향상, 기술 농어업의 확산 그리고 농수산식품의 수출 촉진 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큰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위원회는 열과 성을 다하여 좋은 정책 수립에 매진하겠습니다. 인구 절벽과 고령화의 여파로 소멸되어가는 농어촌을 위하여, 삶과 일터 그리고 쉼터의 공간으로 농어촌이 균형있게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농어촌 지역에서 풍부한 우리 전통과 지역자원의 가치가 새롭게 발휘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농업과 농업인의 정의를 새롭게 하고, 농가 소득안정 정책을 체계있게 추진하기 위해 농가 소득정보시스템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농어촌이 될 수 있
선제적인 기술 도입과 혁신으로 농어업·농어촌 새로운 미래 열어갈 것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희망찬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각자의 목표에서 화룡점정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농정환경을 둘러싼 새로운 변화에 맞서 스마트 물관리, 청년농 육성 등 농어업의 미래성장 기반 마련에 온 힘을 쏟았던 한 해였습니다. 이제 공사는 스마트 농업을 비롯한 애그테크 확산은 물론, 선제적인 기술 도입과 혁신으로 농어업·농어촌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공사는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담아낸 ‘포용적 혁신’을 통해 농어업·농어촌을 둘러싼 거대한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자 합니다. 공사는 현장, 사람, 가치라는 새로운 경영방침으로 기후위기, 식량위기, 지역소멸 위기 등 농어촌을 비롯한 전 인류의 도전과제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적극적인 현장경영으로 농어촌의 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농어업인을 비롯한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사람과 환경, 다양한 공동체가 농어촌 공간에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
분야별 기술개발로드맵을 수립…향후 10년 내다보며, 미래에 필요한 기술 개발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우리 농업·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그리고, 전국의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하늘로 비상하는 용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희망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변함없이 농업 현장을 지키고 계신 농업인과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농촌진흥청은 농업을 스마트하게, 농촌을 매력있게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가루쌀의 안정적인 재배를 지원하여 쌀 수급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하였고, 기상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기상 조기경보서비스를 75개 시군으로 확대하였습니다. 마늘·양파 기계화 재배모델을 개발하고, 스마트폰 인공지능(AI) 병해충 진단 서비스와 한우 숙성기술과 같은 실용적인 연구 성과도 도출하였습니다. 농업 분야에 국내 최초로 슈퍼컴퓨터를 도입하여 디지털 육종 기반을 마련하였고, 돼지 장기 오가노이드를 구축해 동물실험을 대체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메탄 발생을 저감
2024년은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와 삶의 질 향상’ 구현하는 원년 다사다난했던 2023년이 지나고 청룡의 해인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께 기쁜 마음으로 새해 첫 인사를 드립니다. 공사는 그동안 이뤘던 결실을 나침판 삼아 2024년을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을 구현하는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주요곡물의 생산기반 강화와 선제적 수급관리를 통해 공급망 위기와 기후위기에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밀, 콩, 가루쌀 등의 안정적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공급할 수 있는 다양한 수요처를 발굴함으로써 식량작물의 자급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농산물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에 기반한 수급예측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시키고, 수급불안 품목에 대한 비축 확대와 탄력적 공급을 통해 농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고 동시에 농가소득을 지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한국 쌀의 해외 식량원조 규모도 두 배로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식량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세계 최초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의 시장운영자로서 공사는 2027년
검역본부 보유 특수연구시설 개방 제도화…수의분야 민간 R&D 지원 새지평 열어 존경하는 농축산업인 여러분!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족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역동과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일이 이루어지는 활기찬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봄철부터 이어진 냉해, 폭우등의 자연재해와 농자재 가격 상승, 연이은 가축질병과 식물병해충 발생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생산하여 국민의 식탁을 풍요롭게 해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금 이 시각에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고, 우리 농축산 환경 보호를 위해 밤낮없이 각자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검역본부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급변하는 방역, 검역환경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난해 10월 19일 제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이 국내에 처음 발생하였으나 사전 비축 백신 접종, 매개충 유입전파 경로의 과학적 역학조사에 근
올해도 긴장 늦추지 않고 축산현장에서 가축전염병 청정화 위해 지혜롭게 헤쳐 나갈 것 사랑하는 축산인 여러분! 우리 축산인들에게 많은 교훈을 전했던 2023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희망과 긍정이 가득한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본부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열화상 카메라와 드론을 접목한 야생멧돼지 집중포획 사업과 농장주 스스로 농장 방역상황을 진단하고 진단표를 제출하는 ‘자가진단 알림톡’을 개발하여 질병 검색의 성과와 함께 현장에서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의 시료채취 및 초동방역 운영 등 방역 사항을 재점검하고, 신속한 검색 및 확산 방지 체계를 구축하여 ‘K-방역’의 선도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화예찰 알림톡의 고도화, 인공지능 AI 신기술 도입을 검토하는 등 ‘K-방역’의 선구자로서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2024년에도 우리본부는 ‘처우개선, 소통, 교육, 안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조직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갑질예방 등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우수인재 육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행 교육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