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뉴미디어 홍보 강화를 통한 대국민 소통 활성화와 축산 인재 양성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제3기 축산물이력제 대학생 서포터즈 24명을 선발하고 28일 발대식을 가졌다. 제3기 대학생 서포터즈는 중앙대, 충남대, 충북대 등 수도권과 충청권 8개 대학의 축산 관련 학과 재(휴)학생으로 구성됐다. 축평원은 지원자 중 참가 열의가 높고 블로그, SNS 등 웹 활용능력을 갖춘 자를 서류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이날 세종시 축평원 본원에서 개최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온ㆍ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축산물이력제를 비롯한 기관 사업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국민의 이해를 돕는 등 축평원과 이해관계자 간의 소통 활성화를 이끌 예정이다.
불볕더위로 전력 사용량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기 관련 시설이 많은 축사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축사 정전 대비·대응 요령을 제시하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지난해 축사(돼지, 닭, 소)에서 발생한 화재(474건) 가운데 전기적 요인은 194건으로 전체의 40.9%를 차지했다. 요즘 지은 축사들은 환기팬과 사료·물을 공급하는 급이·급수기 등 가축관리 시설들이 대부분 전기로 작동되기 때문에 정전이 될 경우, 가축의 생산성 하락 등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축사 온도를 낮춰주는 환기팬이 작동하지 않으면 내부온도가 올라가고 유해가스 농도가 높아져 닭이나 돼지가 폐사할 수 있으므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 고온에는 가축의 물 먹는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급수기의 위치와 수압 등을 미리 점검해야 하며, 찬물을 공급하는 것이 산유량(우유생산량)이나 사료섭취량 향상에 더 좋다.특히, 농가에서는 정전 발생을 농장주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경보기를 설치해야 피해를 미리 막을 수 있다. 또한, 필요 전력량의 120% 용량에 맞는 자가 발전기를 구비하는 것이 좋으며, 구비돼 있다면 연료 점검과 시험운전을 통해 항상 작동
그동안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과정에서 적법화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게 희소속이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관련부처와 지자체, 축산단체, 농협, 건축사협회가 협력하여 전국의 축산농가 대상으로 현장상담을 통해 민원해결을 자임하고 나섰다.이를 위해 중앙정부, 지자체, 축산단체, 농협, 건축사협회 등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28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축산단체, 지자체 축산·환경·건축부서 담당자, 건축사협회, 농협, 정부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상담반 발대식’을 개최하여 결의를 다지는 한편, 워크숍도 개최하였다. 축산농가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과정에서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위해 시·군·구 단위로 중앙상담반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중앙상담반은 건축사, 지역축협, 축산단체, 지자체 축산·환경·건축부서 담당자로 구성·운영되며, 축산농가의 무허가 축사에 대한 적법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상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당초 농협에서는 서울과 대전에 상담반을 구성하여 조합원을 대상으로 무허가 축사에 대한 현장 상담을 진행해 왔다.
농협(회장 김병원)은 27일 경기 안성에 양곡의 집배송·판매 등 물류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농협양곡 안성유통센터’를 개장한다. 부지 69,300㎡(21,000평), 건축면적 8,591㎡(2,600평)의 규모로 저온창고 500평, 공장동 1,510평, 사무실 등 지원시설 590평을 갖추고 있으며, 산지농협·RPC·거점센터 RPC로부터 공급받은 양곡을 수도권에 유통하는 양곡물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용 원료곡은 미곡류(찹쌀·현미·흑미 등), 맥류, 두류, 잡곡류, 깨류 등 34개 품목이며, 정선·혼합 능력 약 11,000톤(정선 2톤/시간당, 혼합 1톤), 보관 시설 500평(보관능력 1,500톤), 자동 소포장기, 로봇자동적재시스템 등 상품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농협양곡 안성유통센터는 경쟁력을 갖춘 지역농협 미곡의 판매를 책임지고, 잡곡 정선 ·혼합 등 원천기술이 부족한 지역농협의 미곡은 상품화를 지원하여 지역농협 양곡 전반에 대한 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지역농협 미곡·잡곡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게 된다. 또한, 시장 요구에 맞는 신상품 개발을 통해 대형마트, SSM매장, 식자재 전문매장에 맞춤형 상품을 공급하는 등 판로 확보도 적극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남건)은 지난 7월 27일 원주시무실동에 위치하는 아름다운 가게에 방문하여 의류 및 각종 물품을 기증하였다. 아름다운 가게는 지역주민들의 재활용품을 기증받아 수리 후 저렴한 가격으로 재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는 지역 복지사업이다.이날 행사는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 직원들이 생활용품, 운동기구, 의류 등을 수거하여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건 지원장은 “지역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매년 물품을 수거하여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김회순)은 지난 21일 충청북도교육(지원)청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축산물의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현장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축산물의 품질공정 관리사업 및 등급판정·이력제 관련 현장견학 등 학교급식 관계자 소통을 위해 학교급식 축산물의 이용 안전성 홍보와 등급판정 받은 가금산물 학교급식 이용 확대 추진 등을 목적으로 “축산물의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현장견학”실시하였으며,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 축평원 충북지원, 풍림푸드, 등을 방문하여 현장교육 받았다. 이날 참석한 학교급식 관계자들은 축산물의 생산 및 유통흐름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학교급식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축평원 충북지원 김회순 지원장은 “축평원은 축산물의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운영과 관계기관과의 상호 교류 협력이 중요하며 앞으로 안전한 축산물이 학교급식에 이용될 수 있도록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스템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 이하 농협)는26일 한국홀스타인검정중앙회(회장 최준호, 이하 검정중앙회)와 함께 동카자흐스탄주와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는 카자흐스탄의 낙농산업 발전과 이를 위한 한국 젖소정액 수출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현지 정부관계자와 대규모 낙농가를 대상으로 한국젖소개량을 소개하는 국제세미나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MOU를 통해 농협은 카자흐스탄 젖소개량에 필요한 국산정액과 관련기술을, 검정중앙회는 현지유통과 홍보를 지원하게 되며 동카자흐스탄 주정부는 이에 필요한 행정지원과 정책반영을 실시하게 된다. 카자흐스탄의 젖소 사육두수는 약 300만두로 우유 생산가치는 13억 달러에 달한다. 또한, 낙농산업 활성화를 위해 각종 보조금 등 재정적 지원도 실시 중이다. 또한 총272만5천㎢(한반도 12배)의 국토 중 경작지는 전체의 약 10%이며, 이중 70%가 목초지로 구성되어 여건도 좋은 편이다. 농협 젖소개량사업소의 문명호 소장은 “현재 카자흐스탄 젖소의 평균 산유량이 2,800~4,600kg 수준으로 우리나라(10,334kg)에 비해 매우 적어 개량이 필요하다. 또한 향후 축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아 젖소정액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임경종,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26일 충북 청주 미원면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례적인 호우로 피해를 입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축산인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작업를 통해 조속히 생업에 복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경종 본부장을 비롯하여 박해진 노조위원장과 본부 및 충북도본부 직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침수된 축산농가의 퇴비장을 정리하는 등 복구작업을 실시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피해 복구작업에 참여한 임경종 본부장은 “갑작스런 폭우로 큰 피해를 입고 망연자실해 하는 주민들을 보면서 피해를 당한 주민들에게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복구현장을 찾았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26일 새 정부 국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KAPE 일자리추진단(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KAPE 일자리추진단(T/F)’은 축평원이 지난 5월, 축산물 품질평가·유통·이력제 등의 부문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구성한 것으로, 기관장을 단장으로 노동조합이 참여해 4개 분과, 18명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제3차 회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17.7.20.)에 따라 축평원의 실정에 맞는 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자리 중심의 행정기반 마련과 축산물 품질평가·유통실태 조사·축산물이력제 등의 부문에 신규 과제 발굴을 통한 공공·민간 분야의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취·창업 박람회 운영을 통한 간접고용 및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의 근무혁신을 통한 일자리 질 향상 등 각 분과별 세부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축평원 백종호 원장은 “‘일자리는 늘리고, 격차는 줄이고, 고용의 질은 높이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도록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 질을 향상시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에 위탁한 ‘쇠고기이력제를 활용한 축산관측 고도화 연구’ 최종보고서가 제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7년 9월부터 가축동향조사의 소 통계를 이력제 DB로 완전 대체에 대비하여, 쇠고기이력제 자료가 갖고 있는 내생적인 장점과 특징을 살펴보고, 이를 활용하여 고도화된 한우 수급전망모형을 구축하였다. 한우 생산주기, 생리적 특성, 거시경제 변수 등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한우 시장전망이 가능한 수급정책모형 개발을 수행하였으며, 개발된 수급전망모형 검증결과 모든 추정식이 높은 예측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한우 수급전망모형의 구축으로 한우농가의 중장기 경영목표 수립 및 변경 등의 의사결정과 한우시장 안정화를 위한 수급조절정책의 선제적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발한 한우 수급전망모형을 통해 산출되는 선행 관측정보는 현장조사정보 및 다른 관측정보들과의 연계를 통해 농가 경영의 합리적 조정과 선제적인 수급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결과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박종운)은 26일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인천광역시 주안 8동을 찾아 수해지역 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수해 복구 지원 봉사활동에는 축평원 서울지원 직원 10여명이 동참해 토사 제거, 침수가옥 가재도구 정리 등의 수해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즉시 필요한 생수, 화장지 등의 생활용품을 기부하기도 하였다. 박종운 지원장은 “폭우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면서 “축평원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찾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이 27일 유제품 전문 디저트 카페 ‘밀크홀 1937’을 오픈했다. 서울시 서초동에 위치한 밀크홀 1937에서는 서울우유의 유제품을 원료로 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판매한다. 이번 밀크홀 1937의 콘셉트는 1949년 9월 서울우유협동조합 정동 사옥 1층에 오픈한 ‘정동 밀크홀’에서 가져왔다. 당시 다방의 역할을 했던 ‘정동 밀크홀’은 조합원이 공급하는 고품질의 신선한 원유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제품을 판매했던 공간으로, 조합에서 만든 우유와 빵, 버터,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했다. 밀크홀 1937의 주력 메뉴 역시 조합에서 생산한 나100% 우유를 기본으로 유제품 전문성과 신선함을 강조할 수 있는 병우유, 발효유, 소프트 아이스크림, 자연치즈, 커피로 구성했다. 또한 서울우유의 풍미를 높일 수 있는 메뉴와 레시피를 개발하여 적용했으며, 오픈 키친을 마련하여 직접 메뉴를 만드는 모습을 고객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상진 마케팅 본부장은 “80년 전부터 한결같이 유지해온 고품질 유제품 생산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고객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이번 매장을 오픈했다”며, “유제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경남지원(지원장 최치환)은 지난 20일 “노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즐겁고 건전한 직장 문화”를 위한 노사 파트너십 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경남 김해시 대동면에 위치한 동광육아원을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기부하고 앞마당의 잡초제거를 실시하였다. 이어진 노사협의회에서 최근 경영현안과 목표, 직원들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상생의 노사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해결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최치환 지원장은 “이번 노사 상생 파트너십 행사를 계기로 노사가 소통하고 화합함으로써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력하여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산림환경 보전, 산림환경서비스 기능의 유지·증진을 위한 과학적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2017 대한민국환경대상'을 수상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의 관리, 보전 및 이용, 임산소득, 휴양, 국제협력 등 산림분야 전반을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기관으로, 과학적 연구결과를 통해 산림정책을 지원하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100대 싱크탱크 중 하나이다. 올해로 12회를 맞는「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친환경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환경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깨끗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삶의 환경을 실현하고자 힘써온 기관, 기업, 단체 및 개인 등을 발굴ㆍ선정하여 시상한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15년부터 3년 연속 수상으로 기존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첨단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연구결과를 실제 현장에 적용시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 산림의 가치를 보전하고 더욱 증진하기 위해 2011년부터 5년 주기의 산림 건강성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우리 산림은 81%가 건강한 상태이며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증진하기 위한 관리 방안 연구를 수행중
산림조합은 26일부터 ‘SJ스마트뱅킹’ 모바일 서비스와‘SJ힐링스마트적금’신상품을 출시하며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SJ스마트뱅킹’서비스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산림조합 금융 서비스로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의 간편한 화면 구성으로 이용고객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되었으며 1일 1회 50만원까지는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간편 송금이 가능하다. ‘SJ힐링스마트적금’은 ‘SJ스마트뱅킹’에서 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로 신규 스마트뱅킹 고객뿐 아니라 기존 금융거래 고객, 조합원 또는 준조합원, 제휴카드 실적 및 자동이체 등록 등 일정 조건을 갖춘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기본금리 외 최대 0.6%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만기시 고객이 지정한 계좌로 만기금이 이체되는 만기자동해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기자금 재 예치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우대 서비스도 제공된다. 산림조합은 ‘SJ스마트뱅킹’과 ‘SJ힐링스마트적금 ’ 출시를 기념하여 총 2,7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최초 이체 고객, SNS 퀴즈, 無더위 이벤트 등 ‘SJ스마트뱅킹’서비스 시작 이벤트와 적금 신규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