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한우자조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SBS 파워 FM ‘붐붐파워’와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한우자조금 인스타그램(@hanwoo_official)을 팔로우하고 매주 제시되는 미션을 수행하면 참여할 수 있다. 댓글 또는 게시물과 함께 #한우 #맛있어질라그램 해시태그를 업로드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번 이벤트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인 SBS 파워FM ‘붐붐파워’ 방송과 함께 진행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매 주 새로운 이벤트를 한우자조금 인스타그램과 ‘붐붐파워’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한우선물세트와 한우 불고기버거 세트 등을 선물한다. 다가오는 17일까지는 인스타그램에 #한우 #맛있어질라그램 해시태그와 함께 한우 레시피를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집밥붐선생’ 이벤트가 진행된다. 앞으로도 한우신춘문예를 주제로 댓글을 다는 낭독의 기술, 나만의 한우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공모하는 최대공약수, 한우상식! 공부합시다 등 매 주 새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당첨자는 한우자조금 인스타그램에서 확인가능하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개방형 직위 ▲김부성 농촌인력자원개발센터장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곽형근)는 동물용의약품업계신규 입사자들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GMP 기본과정’교육을 지난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성남시 킨스타워에서 개최했다. 동물약품협회는 올해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주관의 ‘동물용의약품 GMP 교육’ 계획이 없다는 점과 협회 주관의 GMP 교육이 필요하다는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교육을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동물용의약품 GMP가 생소한 업계 내 초보자들의 이해를 돕고 실무에 필요한 지식 습득을 목적으로총 6개의 이론 강의로 구성됐다. 먼저1일차에는 SureGMP 오종화 대표의 “Global GMP 개정에 따른 GMP 환경변화와 대응 2019”를 시작으로, 우진비앤지 안수정 이사의 “GMP 입문 개론”과 바이엘코리아 강진구 이사의 “제조관리 : 제조지시 및 기록서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2일차에는 바이오써포트 박준규 부대표의 “GMP공장의 청정등급 기준과 GMP 평면도의 이해”와 녹십자수의약품 이광배 이사의 “GMP 일반 및 기록 작성 원칙”이 이어졌으며,마지막 3일차에는 대한민국산업현장 유호영 교수의 “제조현장에서의 이물 및 불량품 방지 대책”으로 모든 강의가 마무리됐다. 강의는 GMP와 관련해 반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황도연)은 지난 10일 충주시청에서 관내 축산물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쇠고기 등급기준 개정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정되는 쇠고기 등급기준에 대한 축산물유통업체의 이해도를 높이고, 바뀌는 기준에 따른 유통방식의 개선과 준비를 통해 유통업체의 제도 이행력 확보를 위해 실시됐으며개정 배경, 주요 개정 내용(육량지수 산식, 근내지방도, 육질평가 체계 및 등급표시 방법 등) 및 개정에 따른 기대 효과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충북지원은앞으로도 지자체, 농·축협, 한우협회 등과 협업하여 개정된 쇠고기 등급기준에 대한 이해관계자 공감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황도연 지원장은 “개정되는 쇠고기 등급기준이 올해 12월 1일부터시행됨에 따라, 바뀌는 쇠고기 등급기준 내용을 이해관계자인 생산자, 유통업체, 소비자 등에게 폭넓게 알리는 한편, 개정 기준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재료 및 분량 양파 1개, 청피망 1개, 파프리카 붉은색, 노란색 각각 1개, 방울토마토 4~5개, 표고버섯 2개, 통마늘 5~6쪽, 스테이크용 돼지고기(뒷다리 부위) 100g, 화이트 와인 1큰술, 소금, 후추 조금씩 ■소스 ▲크림드레싱 : 떠먹는 플레인 요구르트에 꿀을 섞어 토핑 ▲데리야끼드레싱 : 식용유 2큰술, 간장 3큰술, 와인 3큰술, 흑설탕 3큰술, 미림 3큰술, 식초레몬즙 3큰술, 마늘 2작은술, 생강, 녹라 각 1작은술 ▲핫칠리드레싱 : 칠리소스, 두반장, 식초, 마늘 물엿 고추장 미림 모두 각각 1:1로 섞음 ■ 만드는 법 1. 소금, 후추, 화이트와인에 재워둔 스테이크용 돼지고기와 색색 깔 의 파프리카와 방울토마토, 미리 구워둔 통마늘, 표고버섯을 꼬치에 끼워준다. 2. 가열한 오일 두른 팬에 꼬치를 소금, 후추를 살짝 뿌려 구워준다. 3. 꼬치와 모든 재료를 올려 완성한다. 4. 식성에 맞게 드레싱에 찍어먹는다. <자료제공:농촌진흥청>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와 세종시 아름동 소재공공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지난10일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방역본부를 포함한 아름동 소재 공공기관·단체의 임직원이 참석해 미입주·분양 단독주택부지 일대의 불법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상생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기위해 마련됐다. 가축위생방역본부 정석찬 본부장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서 볼 수 있듯이, 무심코 넘어가는 작은 쓰레기들이 어느새 산더미만큼 쌓여 처리하기 곤란한 상황이 올 수 있다”며“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하더라도 우리와 같은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이바지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남건)은 지난 9일 전주시 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한우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축산물등급제 및 이력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우 최신기술 및 산업동향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축산업 현황과 축산물 등급제·이력제에 대한 이해를 통해 축산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앞으로 우리나라 축산업을 이끌어 나아갈 대학생들의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함에 교육목적이 있다. 아울러 축평원에서는 대학생 가치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현장을 체험하는 참여형 서비스 실시를 알렸다. 남건 지원장은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는 대학생 가치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현장을 체험하는 참여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개인적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청년의 꿈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축산식품학회(학회장 김일석)의 제51차 국제 정기학술발표대회가 오는23일 개막한다. ‘축산식품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플랫폼 기술(Platform Technology for Sustainable Growth of Foods from Animal Source)’이란 주제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남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리는이번 국제정기학술발표대회는 해외 9개국에서 20여명의 연설자와 국내외의 학계 및 전문가, 관련기업 및 축산단체, 전공학생 등 600여명 대거 참석해 축산식품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열띤 발표와 토론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예상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김일석 학회장(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곤충산학연협력단장)은 “이번 국제정기학술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초청한 전문가들 함께 축산식품과 3D 프린팅 등 전공별 세션에서 심도 있는 논의와 미래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산학관연 관계자분들의 많은 참석과이를 통해 최신의 학술정보를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주최로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등의 후원으로 열리며,자세한 사항은 한국축산식품학회
’ 한국낙농육우협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정해정)는8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1회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2019년도 청년분과위원회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도 사업계획 수립의 건을 상정해 ▲낙농현안 해결과 조직활성화를 위한 각종 활동 전개 ▲조직활성화 및 회원간의 소통을 위한 청년분과위원회 워크숍 개최 ▲낙농인의 안정적 경영을 위한 교육 추진 등을 실시한다는 원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낙농인 교육 세부계획 마련에 대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주문하면서 오는 7월 16일 ~ 18일, 대전 호텔 선샤인에서 낙농인 목장경영전문화 교육을 개최키로 하고 지역별로 충분한 홍보를 통해 교육생을 모집하기로 했다.낙농인 선진지 연수교육과정은 7월 중 선발될 낙농인 목장경영전문화 교육 성적우수자 10인과 지난 해 선발된 성적우수자 10인에게 참가자격을 부여키로 했다. 한편, 기타논의로 적법화 이행기간을 부여받은 이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허가축사적법화 문제와 실질적인 낙농분뇨 처리에 있어 획기적인 개선이 요원한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진지한 토의가 이뤄졌다. 또한 분과위 조직활성화를 위해 후계 낙농인들이 낙농에 대한 소속감을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오는 6월 9일 ‘2019 육우데이 : 육우로 대동단결’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개최한다. 육우자조금은국내산 육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6월 9일을 ‘육우데이’로 지정,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내실을 기하기 위해그동안 소비자와 함께 진행했던 ‘육우데이’를 육우종사자의 장으로,9월 2일에 진행하는 ‘우리육우 구이데이’는 소비자 행사로 이분화해 진행한다. ‘2019 육우데이 : 육우로 대동단결’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육우의 역사를 바로 알리고, 육우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전국 육우농가와 육우산업에 종사하는 육우인들의 화합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2019 육우데이’에서는 육우 100년 역사를 알 수 있는 전시관과 영상홍보관, 육우로 이루어진 각양각색의 육우요리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 공식행사인 100년 육우인증 선포식에서는 육우 산업발전을 위해 힘쓴 자랑스런 육우인 대상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3대 이상 육우농가를 가업으로 삼고 있는 농장을 위한 ‘100세 육우농가 표창’, 우수한 품질 등급을 위해 노력하는 농장을 위한 ‘100년 육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황도연)은 지난 9일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주시 가덕면 감골마을을 찾아 마을 진입로에 왕벚꽃나무 식재 등 가덕한우작목반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농촌마을 경관조성을 위해묘목 식재와 가덕한우작목반의 농가를 방문해 한우사양컨설팅도 더불어 진행했으며, 마을내 빈병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여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 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향후에도 지역 소외계층 및 저소득 축산농가에 사료지원 및 노력봉사 등을 통해 지역 농촌마을과 지속적인 나눔의 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감골마을 변효섭 이장은 “바쁜 업무시간을 쪼개가며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힘써주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축평원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아름다운 우리 마을을 만들고 싶고, 또한 축산농가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고 싶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황도연 지원장은 “앞으로도 우리기관의 특성을 살려 축산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지속적인 축산농가 컨설팅 활동은 물론이고, 더불어서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 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미력하나마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국립축산과학원은 10일 축산업 발전을 위해 희생된 가축의 넋을 위로하는 축혼제를 원 내 축혼비 앞에서 3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했다. 이날 축혼제는분향, 가축 전염병 같은 위험으로부터 축산업을 지켜달라는 축혼사, 가축을 위한 헌잔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제상은 가축들이 좋아하는 마른풀(건초)과 배추, 무 등으로 차려졌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창범 원장은 “우리나라가 축산강국으로 나가는데큰 도움을 준 동물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축혼제를 지내고 있다”고 말하며“동물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얻은 소중한 연구 결과가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있다”고 위로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말산업연구소는 지난 2일말산업 연구 성과 확산과 현장의 연구수요 의견청취를 위해 전북연구원과 ‘19년 제3회 말산업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규 지정된 제4호 말산업특구 전북 대표연구소인 전북연구원과 공동세미나 형식으로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장, 말산업 전공교수, 지자체 축산과 공무원, 연구원 등 다양한 말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말산업 연구과제 교환 발표 및 토론을 시행했다.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서명천 박사가 국산 승용마 조사료 시범사업 추진방안을 발표했고, 전북연구원 이동기 박사가 전라북도 말산업특구 발전계획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말산업 연구과제 및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하고 검토했다. 특히 연구수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세미나 방청객을 사전 모집하여 승용마 생산자 등 말산업 현업종사자와 마사과, 재활승마과 대학생들이 20여명 배석했고전문가들과 열띤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 연 3회에서 6회로 말산업 토크콘서트 시행 횟수를 확대했다.올해 1월 제주도 민간승마장, 생산자협회, 생산농가와의 면담으로 제1회를 시작해, 3월 경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 국제종자박람회’에 참여할 종자기업 및 육묘·농자재 등 종자산업 관련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실용화재단 관계자는“3회째를 맞는 국제 종자박람회가 국내 유일의 종자산업 박람회로서 종자수출 확대의 발판이 통해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자 다양한 볼거리와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우선 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풍성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종자 및 전후방 기업제품, 기술 전시·상담하는 ‘Industry Zone(산업존)’ 뿐만 아니라, 바이어-참가기업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는 ‘Business Zone(비즈니스존)’, 유관기관의 주요 성과를 전시하는 ‘Theme Zone(테마존)’, 종자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인 ‘Experience Zone(체험존)’ 등을 마련했다. 또한 다양한 작물들의 생육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품종 재배·전시의 ‘야외 전시포’를 운영하며, 농업 분야 ‘일자리 채용설명회’, 농업·생명과학 ‘학술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은 박람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PED 등 고위험 질병의 유입으로 양돈 사양관리 및 사료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다. 이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최신 영양기술을 도입한 육성비육돈 신제품 ‘하이웰’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도드람은 “제품 출시에 앞서 원료 평가 시스템을 재구축했으며, 단계별 에너지 요구량을 재설정하고 정미에너지에 대한 실질적 이용성 평가를 완료하는 등 최신 에너지 평가 시스템을 육성, 비육돈 신제품에 구현했다”고 전했다. 또한, 친환경 양돈산업을 위해 단백질 이용성을 재설정했다. 돈사 내 암모니아나 황화수소 등으로 인한 악취 감소를 위해 조단백질 배합률을 줄이고, 환경오염 물질인 질소 함량을 낮추고자 최적의 아미노산 비율을 적용했다. 특히 조단백질 함량을 낮춤에 따라 히트스트레스 저감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칼슘과 인의 불균형으로 인한 성장지연, 부종, 생산성 감소와 칼슘 과다 공급으로 인한 체내 에너지 저하, 병원성 박테리아 저항성 감소 등을 방지하기 위해 두 영양성분의 적절한 비율을 유지하도록 했다. 도드람 관계자는 “체계적인 원료 평가 및 배합을 통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