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본부장 김형신)은28일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한캠페인과 삼겹살데이를 기념하며 의미있는 두종류의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농협 김형신 본부장 등 임직원들이강동경찰서를 방문하고‘허브한돈 나눔행사’ 일환으로준비한 허브한돈 100kg을 강동경찰서에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같은날 강동구 성내동소재 서울지역본부 직거래장터에서 삼겹살데이를 기념하는 마케팅 행사를 동시에진행하고, 삼겹살 반값 판매와 함께프리미엄 돈육 허브한돈 시식회, 행운룰렛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가져행사장을 찾은 많은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신 본부장은 “삼겹살데이를 맞아 안전하고 맛있는우리 돼지고기로 온 가족이 즐겁고 건강까지 챙기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국산 돼지고기의우수성을 이해하고 많은 소비로 이어져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의 서울 용산 장외발매소가 농촌 출신 대학생들의 보금자리로 새롭게탄생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28일 장학관 1층 야외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이 사회 각계 인사와 지역 주민등 200여명이참석한 가운데개관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와 농촌 대학생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장학관 개관식에는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강원순 사감위 위원장과 우원식 의원, 박범계 의원, 박정 의원, 박주현 의원, 김관영 의원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성장현 용산구청장, 노식래 서울시의원, 김정재 용산구의회의장, 고진숙 용산구의원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마사회는 장학관으로 공개한 상층부를 제외한 나머지 9개 층도 추후 말산업 창업센터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라이브러리, 대강당 등 다목적 공간으로 전환하여 지속적으로 상생을 추구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은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이 입주생 대표에게 입실증 전달과 함께현판제막,테이프 커팅식이 이어졌고, 개관식 참석자들이 함께 식당, 생활실 등 내부 시설을 견학하며 한국마사회 장학관이 본격적으로 공개됐다. 김도이 입주생 대표는 “학교 근처가 월세가 비싸 걱정이 많던 것이 사실이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한국동물유전육종학회가축산업 발전에꼭 필요한 연구회가 될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한국동물유전육종학회 제2대회장에 한재용 서울대교수가 선출되며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향후 2년을 이끌게됐다. 동물유전육종학회 수장을 맡게된 한재용 회장은당선 소감을 통해 “어려운 축산여건 속에서 회장직을 맡게되어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학회 임원 및 회원이 모두 단합된 마음으로 동물유전육종분야 연구에 박차를 가해 국내 축산업 발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밝혔다. 학회 운영능력과 강한 추진력·결단력을 인저받고 있는한 회장은 현재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동물생명공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제6회 대한민국 농업과학기술상 국무총리표창과 제58회 대한민국학술원상 및 국내외 다양한 학술상을 수상한 동물유전육종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제2대 임원진은 ▲명예회장 도창희(충남대) ▲수석부회장 이학교(전북대) ▲부회장 박범영(축산과학원) ▲이사 박찬규(건국대), 서강석(순천대), 윤두학(경북대), 이득환(한경대), 이승수(축산과학원), 이승환(충남대), 이준헌(충남대), 임현태(경상대), 조병욱(부산대),구양모(전무이사/한국종축개량협회) ▲감사 김희발(서울대), 박
최근 국내에 유통중인 이베리코 흑돼지 10%가 가짜로 판명나는 등 허술한 수입육 관리가 도마위에 올라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수입육관리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사)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현권 의원과 공동으로3월 4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이베리코 흑돼지’ 등 수입육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최근 스페인산 ‘이베리코 흑돼지’가 인기를 끌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서울시내 음식점과 정육점, 인터넷쇼핑몰 등 41곳에서 유통되고 있는 ‘이베리코 흑돼지’ 50점을 무작위로 수거하여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실태조사결과 10%에 달하는 가짜 ‘이베리코 흑돼지’가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장광고, 하몽(생햄)에 사용되는 등급을 정육에 표시해 비싸게 판매하는 사례들도 드러났다. 소비자시민모임 관계자는 “가짜 ‘이베리코 흑돼지’에서 드러났듯이 표시광고 및 수입·유통에서의 품종과 품질등급 등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내 이베리코 돼지고기 실태조사 결과 발표에 이어 조철훈 서울
서울우유가 지난해 경기침체 등 어려움 속에서도 우유제품 판매확대와 신용사업 수익증가에 힙입어 당기순이익 1,370억원을 달성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26일 서울우유협동조합 4층 대강당에서 임원 및 대의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결산안을 승인했다. 서울우유는나100% 우유제품 판매확대와 신용사업 수익 증가 등으로 2018년 12월말 기준으로 우유판매량은 8,176천개/일, 매출액 1조6,749억원, 신용사업 여수신 사업규모 2조4,425억원을 달성했다.당기순이익은 용인공장 부지매각에 따른 처분이익 등을 포함한 1,370억원을 달성하여 조합원들에게 출자 배당금 55억원과 이용고 배당 37억원(준조합원 5억원 포함)등 총 92억원을 배당했다. 송용헌 조합장은 "2018년은 고용지표 하락과 지속적인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최저 임금 인상 및 기업들의 경영악화로 인한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익 1,370억원을 달성하는 등 건전결산을 이뤄냈다"면서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모든 조합원과 임직원에게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브랜드 카길 뉴트리나사료는(대표이사 박용순)지난 21일 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전국 사업소와 영업팀이 모여 “FY2019 카길 뉴트리나 에이스(ACE) 갓난돼지 캠페인”을 개최하고 다산다사(多産多死 : 많이 낳고 많이 죽는다) 문제 극복을 통해 건강한 농장을 지켜 나가는 갓난돼지 초기 성장 올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일석 양돈 전략마케팅 이사는 “최근 한돈농가들은 생산성이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채 저돈가로 인하여 경영 위기에 봉착해 있다. 그 중 자돈 구간의 높은 폐사율은 한돈농가들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고민으로 산자수가 높아지면서 더 큰 문제를 낳고 있다. 이번 카길뉴트리나 에이스(All-in Care Early) 갓난돼지 캠페인에서는 자돈의 건강한 초기 성장을 통해 다산성 모돈이 주는 기회를 살리고자 한다. 글로벌 카길의 신기술인 네오(NEO)를 접목한 카길뉴트리나 초이스 네오(NEO) 신제품 출시로 갓난돼지 구간에서 농가들의 고질적인 고민을 크게 해소시켜 줄 것이다.”라며 큰 자심감을 내비쳤다. 한발 앞선 초기 자돈 성장의 골든타임 최근 수년간 국내의 많은 농가들은 생산성 향상을 통한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26일 조치원 소재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2019년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수입·지출 결산(안) 및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김홍길 회장은“한우사육두수가 300만두 이상이 예상되고 있다”고 언급하며“미경산우 사업에 모든 농가가 참여해 선제적 수급조절을 통한 가격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더불어“지난 1월부터 공급하고 있는협회 OEM사료를 통한 생산비 절감에 지부의 동참이 절실하다”고 지적하면서“장기적으로 비육우 가격 안정제를 마련해 한우가 쌀과 함께 농촌소득을 지키는 버팀목으로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중앙회 부회장과 감사직에 단독 출마한 박승술 전 전북도지회장과 김학수 전 강화군지부장을 대의원 만장일치로 추대하기도 했다. 한편 선거에 앞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와 우리의 결의를 통해 ▲한우농가의 소득안정장치와 소값 폭락 사전 예방 대책 마련과 사료비 절감 방안 제시 ▲미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협회 OEM 사료 동참, 선제적 수급조절 동참, 구제역 및 질병예방과 지도자로서의 책
■팀장급 임용 ▲고성림 농자재분석팀장 ▲강민욱 농식품분석팀장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에서는 지난21일 시·도 축산물위생검사기관의 업무 담당자50여명을대상으로 ‘축산분야 항생제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및 ‘전국 젖소 유방염 방제’ 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축산 항생제내성균 감시체계 구축’사업 교육에서는 관련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국내 수의사처방제 도입 현황’과 ‘반려동물 항생제 내성’ 등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대한수의사회 우연철 전무는 항생제의 신중 사용을 위해 도입된 ‘수의사 처방제’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현재 처방약제로 지정된 항생제는 사람에서도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어 전문가의 정확한 질병 진단 및 원인균에 대한 항생제감수성 검사를 통해 수의 분야에서도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신중론을 강조했다. 국내 반려동물 항생제내성 분야 전문가인 해마루 동물임상의학연구소 황선영 소장은 반려동물에서 항생제내성 모니터링에 대한 외국 사례 및 검사 방법 등을 소개하고 효율적인 질병 치료 및 항생제 오·남용 방지를 위한 검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검역본부 임숙경 연구관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 기관별 임무와 세부 수행지침 및 일정, 식중독세균 등 축산물 안전성에서 중요한 세균 분리 방법 등에 대한 기술을
▲사공정한 조합감사위원회감사실장 ▲한민 인사총무부장 ▲성상제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송영범 충북지역본부장 ▲정덕만 산림사업본부장 ▲김성근 임업기계훈련원장
뼈 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콩, 골다공증 개선을 위해서는 일반 콩을 먹는것보다 발효된 콩인 ‘청국장’을 섭취하는게 더욱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 식품기능연구본부 안지윤 박사 연구팀은 삶은 콩과 이를 청국장으로 발효시킨 콩을 난소절제 마우스에 급여한 결과,발효된 콩 급여 시 골다공증 개선 효능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삶은 콩에 비해 발효된 콩을 섭취했을 때 체내에서 대사되어 골대사를 조절할 수 있는 이소플라본 대사체들의 생성이 증가한 것이 골다공증 개선의 원인”이라고 밝히며“콩은 발효 공정을 통해 기능성분인 이소플라본의 구조가 배당체에서 비 배당체로 전환되며, 비배당체는 배당체에 비해 생체 내 흡수율이 높다”고 덧붙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중 2008~2019년 골다공증 유병률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여성의 61.4%가 골다공증 범위 안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이는 초고령사회 진입과정에 있는대한민국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8년 발표(2018 보건의료빅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은 2013년 805억6천만 원에서 2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 이하 지원센터)는(주)순수본(대표 김용태)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최초로 스마트HACCP을 적용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HACCP은 IoT 기술을 활용하여 각종 기록일지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 공정의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데이터의 수집·관리·분석을 총 망라한 실시간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이다. (주)순수본은 이번에 지원센터로 부터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을 지원받아 스마트 HACCP 체계를 구축, 지난해HACCP 인증을 획득한 즉석조리식품, 기타영유아식, 레트르트식품 생산과더불어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순수본 김용태 대표는 “이전까지 매시간 수기로 작성하던 주요공정 모니터링 일지관리가 스마트 HACCP 도입으로 인해 실시간 자동화시스템으로 바뀜에 따라 업무효율성 뿐만 아니라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며“전산기록의 빅데이터 분석으로 사고예방과 업무고도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전 생산공정과 HACCP관리에 스마트 HACCP을 완벽히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스마트HACCP 적용으로 입주기업은 양적·질적 성장뿐
국제낙농연맹(IDF)은 올해 유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종합 매뉴얼을 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 제작은유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에 대한 처리 방법을 체계화해서 전세계 낙농업계가 실천할 수 있도록 제공,유가공 부문의 비용절감은 물론 폐기물 감소 등 환경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IDF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환경분과위원회와 낙농과학기술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실행팀(AT:Action Team) 구성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히며추진과정에서 유가공 폐기물 관련 전문가와도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포함되는 대상은▲운송과정 중 손실된 원유 또는 위생등급에 미달하여 폐기되는 원유 ▲반품 및 운송과정상 하자품 ▲가공 과정 중 손실된 상품의 재사용 및 상품손실 최소화를 위한 자동제어/프로그램 ▲순환경제 접근법을 활용한 슬러지 재사용 ▲중고 부품과 스테인레스 장비 재활용 플라스틱, 목재, 유리, 중고 상자와 판지 재활용 등▲유가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폐기와 재활용 방안이다. 유가공 폐기물 종합관리 매뉴얼은 현재 전세계 유가공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폐기물에 대한 처리방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는 26일세종시 소재 본부 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사업실적 및 수입·지출예산 결산(안)과 2019년 사업계획 변경(안)등 6개 안건을원안대로 의결했다. 정석찬 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구제역이 발생했지만 농식품부를 비롯한 방역 관계기관의 노력 덕분으로 초기에 차단방역을 성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제역, 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악성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차단방역이 철저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현장 방역활동 강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8년도 제2차 정기이사회 회의록 접수(안) 보고를 시작으로 ▲2018년도 사업실적 및 수입·지출예산 결산(안) ▲2019년도 사업계획 변경(안) ▲정관 변경(안) ▲급여규정 개정(안) ▲복무규정 개정(안) ▲인사규정 개정(안) 등 6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는26일 본회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종축개량 사업과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가축개량대상 수상과함께 감사선출, 2018년도 사업실적 및 수입·지출 결산과2019년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결산(안) 등을 의결했다. 금번 제14회 가축개량대상은 유우개량부문에서 한국농수산대학교 조광현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종축개량협회는가축개량사업에적극 협조해 양축농가 소득향상과 권익보호는 물론 축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자 4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한편 그 외 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신임 대의원 2명에게 선임장을 수여했다. 이날정기총회에서는 2018년 추진되었던 주요사업 추진내용 25건에 대해 보고하고 7건의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상정된 주요 의결안은 ▲회원 및 회비징수 규정개정(안) ▲2018년도 사업실적 및 수입·지출 결산(안)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결산(안) 등이다. 또한 2019년도 임원(감사) 선거를 통해 최준호, 공준식 감사가 단일후보로 등록, 무투표 당선에 의해 제22대 감사에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