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금 도축장 48개소를 불시 점검한 결과 73%에 이르는 도축장이 소독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최근 국내로 철새 유입이 증가하고, 철새분변에서 AI항원이 지속 검출되는 상황에서, ‘AI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5일~16일까지 전국 가금 도축장을 대상으로 소독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가금 도축장 총 48개소, 닭 36개소, 오리 10개소, 닭·오리 2개소를 불시 점검한 것으로 도축장의 중요한 소독지점인 출입구와 가금 수송차량 세척구간 등에서 사용 중인 소독수를 채취하여 적정 희석농도의 준수 여부를 검사했다. 분석 결과, 전국 가금 도축장 중 13개소만 적정하게 소독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정됐으며과반수 이상의 도축장인 35개소가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소독효과가 미흡한 원인은 적정 희석농도 미숙지, 소독약 희석장비 등에 대한 관리 부실, 담당자 부재 등으로 확인됐다. 이에따라농식품부는 지난 12일 전국 지자체 공무원과 가금 도축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독관리 문제점, 소독요령 등에 대한 전문가 초빙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12월 13일 가금 계열화사업자 대표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
도드람(조합장 이영규)이 프로배구 구단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와 함께 'V-클래식매치'에서 적립한 성금을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적립금 전달식은 지난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도드람 V-클래식매치 3차전 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도드람은 지난 시즌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와 뜻을 모아 ‘2017~2018 도드람 V-클래식매치’에서 얻은 득점 당 1만원씩을 적립하기로 했다. 이에 도드람과 양 배구팀은 2017~2018 시즌 6차례 진행된 경기에서 1득점당 1만원씩 적립하여 모은 1,118만원으로 도드람햄을 구입하여 이천, 천안 대전지역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도드람 관계자는 "지난 시즌 두 구단 간 치열했던 명승부가 의미있고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이어져서 뿌듯하다”면서 “도드람은 프로배구 타이틀 스폰서로서 앞으로도 배구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충남 예산의 리솜스파캐슬에서 ‘All 4 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9년 사업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특약점 대표와 사료사업본부 임직원 약 400여명이 행사에 참석하여 2018년 회고와 2019년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노경탁 사료사업본부장의 환영사와 ‘All 4 One’의 의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사업전진대회는 시작되었고, 2018년 사업실적 및 우수특약점에 대한 시상, 각 본부의 사업전략, 목표수여식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특약점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함께하여 의미 깊은 시간을 가졌다. 팜스코의 최근 10년간의 변화는 아주 주목 받을 만하다. 매출액에 있어서는 300% 이상 성장을 해온 회사이며, 사료판매량 또한 올해의 경영목표도 달성하였다. 매년 약 10만톤씩 성장을 해온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다. 정학상 대표이사는 “4차 산업시대에 변화해 가는 축산 환경 속에서 우리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앞으로도 우리의 고객에게 진정한 No.1 파트너로서 함께 할 것”임을 다짐했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지식 회장이 재선에 성공해 2020년까지 다시한번 후계농업경영인을 이끌게 됐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은 지난20일 제19대 한농연 선거직 임원 선출선거를 실시하고현 김지식 회장이 재선됐다고 밝혔다. 김지식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쌀 목표가격 재설정, 직불제 개편, PLS 시행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라 회원들이 한 번 더 기회를 준 것으로 안다”고 말하고“13만 후계농업경영인을 비롯한 250만 농업인의 눈과 귀가 되어 산적한 농정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중앙부회장으로는 김제열 현 중앙연합회 감사, 정덕교 현 강원도연합회장, 최영철 현 전라남도연합회 감사, 김한종 현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이, 중앙감사로는 현 전라북도연합회 임선구 정책부회장이 당선됐다. 한편 김지식 회장은 충청남도 금산군 출신으로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후 한농연추부면회장, 한농연금산군연합회장, 한농연충청남도연합회장, 한농연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을 거쳐 지난 2016년 제18대 한농연중앙연합회장으로 당선됐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한우암소검정사업’의 한우 혈통검증을 위한 친자확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2012년 축산물시험·검사기관(한우확인분야)지정, 2016년도 쇠고기이력제 사육단계 DNA 검사기관 지정된바 있으며, 올해 한우개량사업소 한우암소검정 친자검사기관으로 지정되어, 명실공히 ‘한우 DNA 유전자 검사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재단은 전북지역 약 50농가 800여 마리의 한우에 대해서 친자감별 유전자분석을 실시했다. 재단 오권영 시험분석본부장은 “한우 송아지의 친자확인은 부모 및 송아지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친자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정확한 혈통정보를 제공하고, 한우개량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신뢰도 향상 등 축산 농가의 소득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부터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가 시행하는국가단위 한우개량사업인 ‘한우암소검정사업’은 한우 암소에 대한 혈통관리, 발육·생체육질 조사 및 유전능력 평가(추정)를 통해 농가의 암소개량을 촉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 12지구(영업이사 이선복)는 파주 프리마루체에서 ‘퓨리나 천호목장 우수목장의 날’ 행사를 갖고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낙농사업을 만들어가는 천호목장의 성공비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호목장 이천호 대표는 “목장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이라고 생각한다.환경, 사양관리, 영양 등 모든 것이 꾸준히 안정적이어야 목장운영이 잘 되는 것 같다”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천호목장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윤융현 퓨리나 축우특판부장은 우수한 성적의 농장이라도 계절, 상황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낙농의 사업 특성상 목장에서 안정성이 목장 운영에 중요하다고 집어주면서 “낙농 목장의 안정성은 외부 환경 변화를준비하고, 목장 내부 경쟁력 확보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화되는 외부 환경으로 조사료 수급 어려움, 계속되는 폭염·한파, 원유 안정성, 점점 가중되는 인력문제를 꼽았다. 이에 윤부장은 국내산 볏짚 적극 수확, 경영개선으로 충분한 자금 확보, 폭염·한파를 2개월전부터 준비, 철저히 품질 관리 사료 선택, 편리한 목장 운영 방식 채택을 목장 내부에서 준비해야하는 경쟁력으로 집어주었다. 천호목장 이천호 대표는 낙농 2세 농가로 2010년 구제
■ 과장급 공모직위 임용 ▲ 이연숙 농촌복지여성과장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는 유튜브 채널 안빵TV가 연말을 맞아 에그투게더 캠페인에 동참, 계란 500판총 1만 5천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안빵TV는 안형환과 전여옥 두 명의 전 국회의원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로, 우리사회 다양한 이슈에 관해 이야기하며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안빵TV는 “올 한해 대중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유튜브 채널로는 처음으로 에그투게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고 설명했다. 이번에 기부한 계란은 사단법인 따뜻한 마음의 주관하에 사회복지단체에 배분된다. 에그투게더 캠페인은 계란자조금 주최로 올 4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계란산업의 불황을 극복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계란으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종준 계란자조금 부위원장은 “안빵TV의 에그투게더 참여를 시작으로, 계란 농가뿐만 아니라 기업과 단체 등에서도 계란 기부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한다”며 “내년에는 계란 기부 활동을 전 사회적으로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 이하 한종협) 제3대 전무로 정용호 한우개량부장이 임용됐다.임기는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말까지이다. 정용호 전무는 “가축개량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더 확고히 하고 최상의 개량컨설팅 서비스를 통한 개량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협회 50년 역사에 걸 맞는 위상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축종별 유전체정보 칩데이터를 활용하여 가축 개량촉진을 유도하고 R&D 연구사업 추진 등 신성장동력 개량사업 개발을 확대해 나아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신임 정용호 전무는 “한국종축개량협회는 가축개량을 위한 대농가 서비스 강화, 산업인력 및 후계자 양성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하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통해 협회 발전 도모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정용호 전무는 1993년 한종협에 입사,한우개량부, 유우개량부를 거쳐 한우개량부장, 유우개량부장, 경기강원지부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한우개량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지난 13일부터 전무내부공모 및 인사위원회 개최, 이사회 승인을 통해 제3대 전무로 임용,앞으로 협회 중장기 사업, 재무·회계, 인사·조직 관리 업무를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부터 14일, 이틀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축산단체, 관계부처 담당자 등 무허가 축사 적법화 담당자 관련 모든 기관·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정부는 이행기간을 부여받은 농가가 최대한 적법화가 가능토록 관계부처, 지자체, 농협, 축산단체와 협업을 확대 지원할 방침이며 관계부처 합동으로 현장점검반을 주기적으로 운영하여 제도개선 과제의 현장 적용여부를 점검하고, 현장의 불합리한 사항, 애로사항 등 현장문제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자체에서 축산농가의 적법화 추진방법를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무허가 축사 위반유형에 대한 정부, 지자체, 축산농가별 조치사항을 매뉴얼로 제작하여 보급하기로 했다. 워크숍에 앞서 공공기관 간 업무제휴 협약식도 가졌다. 농협축산경제지주대표, 한국농어촌공사 재난안전처장,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 건축사협회 회장,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무허가 축사 적법화의 신속한 행정지원을 위해 6개 공공기관이 뜻을 모아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자체, 지역축협
정부가 내년부터 ‘계란난각 산란일자 표기’와 ‘식용란 선별포장업’ 등 계란안전성 대책을 강행할 방침인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양계농가들의 항의가 식약처 앞 천막농성까지 이어지며 영하의 한파속에서 지난 20일로 어느덧 8일자로 접어들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는 대규모 집회와 함께 양계농가의 요구사항이 관철될때까지 무기한 천막농성을 이어가며 매일매일 대응방안 협의와 함께 집회에 따른 언론 모니터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후속 대처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산란일자를 난각에 표기하는 것은 심각한 유통과정의 혼란이 초래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대안으로 포장지에 산란일 기준의 유통기한을 표기해 달라는 것”이라고 말하고 “식용란선별포장업은 전국에 GP센터 설치비율이 낮고 콜드체인시스템 등 인프라 구축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최소 3년간 유예하고 광역 GP센터가 설치된 후에 시행해도 늦지않다”고 주장했다. 집행부는 그동안 설득력 있는 자료를 통해 국회, 정부, 소비자, 언론 등에 정보를 제공하며 향후 대안마련에 힘을 실어주고 있지만 가장 가까운 식약처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을 주지않고 있
■ 간부승진 ▲총무부장 성상제 ▲산림경영부장 정남훈 ■ 1급승진 ▲기획조정실 기획팀장 이호출 ▲자금운용부 운용기획팀장 정미경 ■ 전보 ▲기획조정실장 박영선 ▲회원지원부장 이달우 ▲문화홍보실장 조성미 ▲상호금융수신부장 홍성조 ▲상호금융여신부장 석종철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 배정영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임성훈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용성 ▲산림버섯연구센터장 민도홍
올 한해동안 우리 국민들은 1주일에 3회이상 우유를 마시고 우유음용자 대부분은 흰우유를 그대로 마시는 비율이 높았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시리얼 등과 함께 마시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흰우유를 그대로 마시는 비율이 높았다. 또한 우유와 우유대체음료인 식물성음료나 두유의 성분이 비슷하다고 답해 소비자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을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낙농육우협회 낙농정책연구소(소장 조석진)는 ‘2018년도 우유소비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우유와 유제품 소비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우유소비행태에 대한 조사결과, 우유의 음용빈도는 1주일에 3회 이상 마시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자주 우유를 마시는 경향을 보였다.조사대상자의 63.2%는 1주일에 3일 이상 우유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나 2016년 61.7%, 2017년 62.7%, 2018년 63.2%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음용량은 500ml이하가 79.0%로, 대부분의 소비자는 소용량의 우유를 마시며, 주로 식사대용으로 음용(49.6%)하고 있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미용이나 건강을 위해서’ 우유를 마시는 비율이
농우바이오 김제연구소가20일 김제 씨드밸리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 4일 안성 생명공학연구소 개소에 이어 김제에 전문 육종연구소를 개소함에 따라 세계 수준의 글로벌 종자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씨드밸리 중심에 자리잡은 김제연구소는 양파, 파, 당근 전문 육종연구소다. 금번 개소를 통해 양파, 당근과 같은 세계적인 작물의 심도 깊은 육성이 가능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국내 양파, 당근 종자는 대부분 일본기업들의 품종이며, 농민들은 일본기업들의 가격담합과 같은 횡포에 휘둘리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토종 기업인 농우바이오는 김제 연구소에서 개발된 양파, 파, 당근 품종을 보급함으로써 일본기업에 시달리고 있는 농민들을 보호하고 실익 증진에 힘 쓸 계획이다. 농우바이오 최유현 대표는 “앞으로도 농협의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더욱더 우수한 품종 개발이 가능 할 것이며, 이는 우리나라 농민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세계적인 종자기업으로 발돋움하여 국익을 증진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우리 한우 판매점과 각종 한우 관련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한우유명한곳’과 ‘한우114’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하고, 연말연시 한우 소비확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회식 인증 이벤트를 포함해 총 4개의 이벤트를 열어 30만원 상당의 한우선물세트와 한우 불고기버거세트 교환권 등 총 4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우선 한우자조금은 연말연시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한우 회식 인증샷 이벤트’를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6일간 진행한다. 응모방법도 간단하다. 전국 우리 한우 판매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우유명한곳’ 내 이벤트 페이지에 한우 회식 인증 사진을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한우선물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한우자조금은 한우의 올바른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한우114’와 맛있는 우리 한우를 믿고 구매할 수 있고, 전국 우리 한우 판매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 ‘한우유명한곳’ 두 곳을 새롭게 개편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이번 이벤트도 함께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며, 각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