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지난 3월 24일 제주에서(그랜드 호텔) 윤창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용권)의 성공적인 양돈경영 성과를 제주지역의 양돈경영인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소개하고 그 속에서 한국양돈의 비전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료회사의 컨설팅과 농장직원 한마음 되니 생산성 좋아지네요윤창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용권)은 모돈 400두 규모로 전국 평균의 성적을 보인 평범한 농장이었다. 그러나 1년간 우성 피그팜 솔루션 프로그램 적용한 결과 MSY 4.8두 이상 매출액 8억 6천 이상 증가했으며 출하 일령도 20일 이상 단축되는 등 전국 최고성적 수준으로 탈바꿈 하였다.이 추세라면 2010년 MSY 22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창영농법인 이용권 사장은 “농장의 생산성 향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팀원들과의 팀웍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료회사의 컨설팅과 농장 직원과의 한마음이 농장 생산성 향상의 비결이라고 말했다.“피그팜솔루션” 서비스 적용으로 생산성 향상제주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우성사료 강길승 양돈부장과 강기봉 사장(제주대리점)은 지역 양돈농가에 대한 기술지원과 서비스로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더 한우마루’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지난 18일 전남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 지역의 한우경영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급육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 고급육 전용사료인 ‘더 한우마루’를 급여한 무안지역 기쁨농장(대표 이숙희), 복룡축산(대표 김시호) 등 2농가의 출하성적이 소개됐으며 2008년 대비 2009년 1등급 이상 출현율이 높게 향상됐다. 기쁨농장은 1등급 이상 출현율이 ’08년 95%에서 ’09년 97%, 1+등급 이상은 57%에서 68%, 도체중은 417kg에서 425kg으로 개선됐다. 복룡축산은 1등급 이상 86%에서 100%, 1+ 등급 이상 50%에서 80%으로 높아졌다. 종합성적 역시 1등급 이상 97.5%(전국평균 79%), 1+등급 이상 70.7%(전국평균 48%)로 전국평균 대비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행사에 참석한 한우 경영인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이러한 성적이라면 어떠한 어려운 시장상황 속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이번 행사를 진행한 우성사료 윤일상 축우부장은 돈이 되는 고급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근내지방도를 높이고, 체중을 대형화 시켜야한다.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22지구(영업이사 노경탁)는 광주 상무 리츠컨벤션센터에서 ‘농장의 생산성 근본은 모돈’이라는 주제로 퓨리나 22지구 양돈 대군 사양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 100여분 양돈 사양가가 참석하여 2010년 농장 생산성을 좌우할 모돈 관리와 하반기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시장 상황 소개에서 박필규 퓨리나 양돈 전략판매부장은 과거 30년 양돈사를 회고하며, 수많은 격변기를 거친 국내 양돈 시장에서 변치 않는 진리는 농장의 생산성이라고 외쳤다. 22지구 2009년 농장 경영분석 자료 100선을 선보이며 퓨리나 농가와 국내 평균과 생산성 차이가 무려 MSY 2.3두, 총 사료 효율 0.33의 차이가 있다고 증명하였다. 이 생산성의 차이는 모돈에서 시작되므로, 퓨리나 모돈 관리를 탁월함을 역설하였다. 김형섭 양돈 판매 부장은 최근 번식돈 사양관리의 동향을 소개하였다. 점점 까다로워지는 번식돈 사양관리 핵심은 ‘조금 더’의 차이라 표현하며, 후보돈 및 모돈의 체형, 산차 등 기본에서부터 출발 하자고 강조하였다.강일모 양돈 판매 부장은 현장에서 범하고 실수 하는 부분을 기록 관리를 통해 점검하여, 내농장 모돈에 적합한 급여 프로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12지구(영업이사 윤광근)는 강원도 평창의 대관령한우타운에서 한우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퓨리나-대관령한우 09년 위탁농가 성적분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2009년 한해 동안 대관령한우의 성적을 분석하고, 일천만원한우를 생산한 위탁 농가에 기념패를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이석래)의 대관령한우 총 23개 위탁농장 중 무려 17농장이 이날 일천만원 한우 기념패를 받았다. 이 17개 농장에서 출하한 총 32두의 일천만원 이상 출하우의 평균 성적은, 도체중 516kg, 등심단면적 112cm², 1++ 등급 78%로 두당 10,555,190원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보여, 역시 퓨리나한우과학으로 탄생된 대관령한우라는 찬사를 받았다.임지훈 축우판매부장은 한우 고급육 사양관리의 핵심으로 “입식우 수송스트레스 극복/육성기 골격 성장 및 반추위 발달 극대화/비육후기 섭취량 안정”을 강조하였다. 2010년 퓨리나 한우사랑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일천만원 한우 탄생을 모든 참석자와 함께 다짐하였다윤광근 영업이사는 대관령한우의 일천만원한우 비결로 대관령한우의 한우사업에 대한 열정과 위탁농가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임을 전하며, 앞으로
CJ제일제당 사료BU(BU장 박호인 부사장)가 미래 사료산업을 이끌어 갈 신입 인재들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비전과 전문성을 키워주고 있다. 축산업을 사양산업으로 기피하는 일부 시각과는 대조적으로 CJ제일제당 사료BU는 매년 높은 경쟁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에 입사한 8명의 신입사원들은 170:1이라는 CJ그룹 공채전형을 통과한 핵심인재들이다. 그 행운의 주인공은 공수연, 김시훈, 박현종, 배상혁, 이수남, 정도현, 김현수, 안희진씨 등이다.CJ제일제당 사료BU 신입사원 교육의 목표는 ‘현장 중심의 축산 컨설턴트 양성’이다. 고객 농장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본적인 제품 및 사양관리 서비스는 물론 축종 별 전산프로그램, 농장재무관리 등 농장경영 전반에 있어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분야 별 사내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누비면서 교육을 받는다. 교육 종료 후에는 반드시 레포팅 작성을 통해 지식습득 수준을 체크하며, 세부적인 코칭도 받게 된다. 장재운 교육담당자는 “현업 배치 시 각 지역의 리더로서 활동하는 만큼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축산전문성 교육은 절대 게을리 될 수 없다”며 “만 1년에 가까운 교육프로그램을 성실히
카길애그리퓨리나문화재단(이사장:김기용, 카길애그리퓨리나 회장)은 분당 본사에서 장학생 42명에 ‘2010년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지난 1999년부터 국내외 축산관련 분야에 재학하고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 및 대학원생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장래 축산관련 분야에 종사할 인재를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0년 장학생은 고등학생 26명, 대학생 13명, 대학원생 3명으로 총 9천3백만 원이 42명의 인재 양성에 쓰여지게 된다. 김기용 이사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기업이 사업으로 거둔 이익을 함께하는 사회와 나누는 때,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미래를 이끌어가는 여러분 같은 인재에 투자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고 소중합니다. 앞으로 장학생으로 항상 비전을 가지고 성장시켜, 한국 축산의 발전, 나아가 사회에 함께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라고 축사를 하였다.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지난 1997년 설립이래 한국 축산의 발전을 위해 연구, 기술활동을 지원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장려하고 있다. ‘인류를 풍요롭게! 지역사회를 풍성하게!’라는 재단의 비전으로 축산, 사료분야에서 지역사
이서양돈회와 CJ제일제당 사료BU간 거래 8주년 기념행사 지난 21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거행되었다.‘CJ제일제당 0310 최우수 단체 시상식’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행사 타이틀에서 보듯 2003년 첫 거래 이후 2010년 현재까지 양사는 흔들림 없는 파트너쉽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황, 이서양돈회 성적발표, 8년간의 동고동락을 담은 동영상 시청, 지속적인 거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 증정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감사패를 받은 이서양돈회가 반대로 CJ제일제당 조영훈 사업부장과 CJ청도컨설팅센타 박병식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여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CJ제일제당 손영익 지구부장은 “이서양돈회는 꾸준한 생산성 향상과 함께 09년 MSY20두, 총 사료효율 2.9라는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축산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런 좋은 성적 외에도 지역축산 발전을 위해 우수농장의 날(변태보 대표/가나골농장) 행사를 실시하여 양돈산업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손부장이 꼽은 장기간의 거래관계 유지와 상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었던 배경은 다음과 같다.첫째, CJ의 고품질 사료와 서비스로 이서양돈회는 꾸준히
농축산분야 전문 홍보 동영상 제작사인 에이원축산 포트 폴리오우리가 함께 열어가는 자연순환농업시대와 자연과 축산이 하나되는 친환경축산, 들판에 불어오는 조사료 녹색 혁명 등으로 구성된 에이원축산의 포트폴리오입니다. 축산전문 홍보 동영상 제작업체로 3년여 동안 수십편을 제작해 고객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는 에이원축산.에이원축산은 농축산업계의 풍부한 경험과 동영상제작의 노하우를 결합시켜 정확한 메시지 전달과 깊은 감동을 주는 홍보 영상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열어가는 자연순환농업가축분뇨를 고품질의 퇴액비로 만들어 토양으로 돌려보내고 이를 통해 생산된 조사료를 또 다시 가축에게 급여하는 자연순환농업을 설명하고 있습니다.즉, 농토에서 얻은 것을 다시 농토로 돌려보내는 자연순환농업, 이것이 자연과 우리가 함게 살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제작 : 농림수산식품부, 대한양돈협회, 농협중앙회 자연과 축산이 하나되는 친환경축산친환경축산은 자연과 상생하며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여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을 이룰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작 : 농림수산식품부, 농협중앙회 들판에 불어오는 조사료 녹색혁명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하기 위한 노력으로
지난 9일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온양그랜드호텔에서 낙농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소개된 유천목장은(대표 조돈형) 2007년 화재로 30%의 소들이 화상을 입어 낙농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우성사료와 함께 젖소의 도태, 검정성적 분석을 통한 문제점 해결, 배합비 변경 등을 통해 2년에 만에 생산성과 수익성을 정상궤도에 올려놨다.화재직후 유량은 22kg, 체세포 70만, 수태율 저하와 유사산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는 착유29두, 두당 산유량 33.7kg, 체세포96천, 평균 산차 2.6산의 우수농장으로 거듭났다.이번 행사를 진행한 우성사료 변훈종 축우부장은 수익향상을 위해서는 “사료비 등 지출감소 보다는 착유우의 건강과 안정적인 번식성적과 산차 증가로 생애 총 산유량을 증가시켜 두당 매출액을 증가시키고, 불필요한 육성우 두수를 감소 함으로써 총 생산비를 절감하자고 강조하였다.우성사료 축우PM 손근남 이사는 “어려움이 온다고 해도 유천목장 처럼 기초부터 잘 다져나가는 것이 낙농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길이며, 성공한 낙농인은 좋은 주인으로써 소를 대하고 먹거리, 환경, 시설 등 소에 대한 애정이 바로 수익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우성
(주)우성사료(대표이사 부회장 지평은)가 지난 11월 25일 인천 강화군 소재 명진웨딩홀에서 양돈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소개된 부성농장(대표 조규성/강화군)은 철저한 기록관리와 우성 피그팜 솔루션을 적용하여 이유 후 폐사율 15%에서 7%대로 낮추었으며 모돈 120두에서 월간 210두를 출하하며 중.소규모 양돈 농가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다.부성농장 주요 성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분만율 85% , PSY 23두, MSY 20.4두, 평균출하체중 118KG, 1등급 이상 출현율 89%총 사료효율 2.8 비육돈 사료효율 2.4로 집계되었다.부성농장 관리의 핵심은 철저한 기록관리와 ‘피그팜 솔루션’ 서비스로 요약할 수 있으며이날 행사를 주관한 우성사료 이종남 양돈부장은 그 동안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장의 관리 포인트와 우성의 피그팜 솔루션서비스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첫째, 모돈의 면역력 향상 및 체계적인 관리둘째, 자돈사 환기시설 리모델링셋째, 자돈사료 급여관리넷째, 고효율 사료를 통하여 178일령 118kg 출하다섯째, 철저한 기록관리 우성사료의 이노텍 사료는 곡류가공 특허기술 CPT공법과 섬유질원료 가공기술 FPT공법을 통해 더욱 안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