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푸드테크기업 (주)서울에프엔비(대표이사 오덕근)에서 한 병으로 거뜬하게 한 끼 해결이 가능한 건강 드링크밀, 어른오트 호두아몬드(250mL)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에프엔비 어른 브랜드는 바쁜 일상으로 건강을 잊고 사는 이 시대 어른들의 한 끼를 채워주는 브랜드이다. 서울에프엔비의 어른 브랜드 제품은 어른우유 검은콩 미숫가루, 어른우유 흑임자, 어른오트 호두아몬드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어른오트 호두아몬드’는 식물성 원료만으로 가득 채웠다. 귀리의 영양을 건강하게 담아냈으며, 귀리는 당과 염분이 낮아 식이섬유, 단백질, 파이토케미컬, 비타민, 아미노산 등 영양소가 풍부한 슈퍼푸드이다. 귀리로 만든 오트액 89%에 견과류의 대표 명사인 호두와 아몬드, 그리고 21가지로 구성된 곡류 분말도 추가하였으며,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는 분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어른우유 검은콩 미숫가루’는 국내산 1급 1A원유가 베이스(65%)이며, 국내산 블랙푸드 미숫가루와 검은콩이 들어가 있다. 또한 ‘어른우유 흑임자’는 역시 국내산 원유를 사용했으며, 검은깨(흑임자)페이스트, 블랙 9곡 분말을 추가하여 알차게 만
식문화 웰빙기업 서울에프엔비(대표이사 오덕근)가 ‘제58회 무역의 날’을 맞아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자원부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행사에서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공헌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오는 15일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가 주최하는 강원도 수출의 날 시상식은 정부의 방역 수칙에 의거해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이뤄진다. 앞서, 서울F&B는 2014년 국내 최초로 동남아시아에 RTD(Ready To Drink)컵 커피를 개발해 태국으로 수출을 시작했다. 현재 전 세계 10여 개 국가에 두유, 커피, 발효유, 가공유, 주스, 건강기능식품 등을 수출하며 전세계인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을 창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7년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서울F&B는 꾸준한 성장을 기록해 올해 500만불 수출의 탑을 달성하였으며, 앞으로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F&B는 2005년 설립된 이후 좋은 원료, 앞선 기술, 이웃의 건강 우선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수 기업 제품의 OEM 및 ODM 생산을 진행
푸드테크 리딩기업 (주)서울에프엔비(대표이사 오덕근)가 횡성군청에 이웃사랑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이웃사랑 기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횡성군내 가정의 생활복지 개선 및 경기 활성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오덕근 대표이사는 “경영활동을 하면서 저희 기업이 사회 안에 있으며, 함께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매번 절실하게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 등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건강한 내일을 위해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실천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서울F&B 제 2공장 원주기업도시를 계획하면서부터 전사적으로 ESG 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를 적극 전개하고 있다. 2021년은 제 2단계에 돌입하면서 “Eco ON(친환경 경영), Love ON(이웃사랑 및 사회공헌 경영), Work ON(행복하고 배움이 있는 일터)”라는 3가지 ESG 경영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co ON(친환경 경영)으로는 플라스특 사용량 저감을 위한 빨대없는 컵 커피를 최근 새롭게 선보였으며, 또한 포장재 및 페트병의 재활용 용이성을 확대하
식문화 웰빙기업 서울에프엔비(대표이사 오덕근)가 ‘제4회 강원 수출인의 날’ 시상식에서 강원수출대상부문 은상을 수상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 춘천 소재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리는 ‘강원 수출인의 날’시상은 강원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수출액을 집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수여한다. 서울에프엔비는 2017년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올해 약 400만불 달성으로 강원수출대상 은상을 수상하게 됐다. 서울에프엔비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제조 기술 혁신으로 2014년 국내 최초로 태국 현지인 입맛에 맞는 컵 커피를 개발해 수출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미국, 호주, 태국, 대만, 싱가포르 등 해외 10개국에 유음료 및 커피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서울에프엔비는 내년엔 수출 국가를 20곳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이다. 한편, 서울에프엔비는 국내 및 해외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2019년부터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의 SIG 콤비블록 무균팩 라인 증설, 빨대 없는 음료 뚜껑 도입 등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오고 있다. 서울에프엔비 오덕근 대표이사는 “